한인 노인 피살 요양시설‘관리부실’법정 공방
다이아몬드바 운영 업주 상대 유가족“학대·과실치사”소송“가해 간병인 신원조회 소홀 위험 행동 알고도 고용”주장 지난 2023년 다이아몬드 바 소재 한인 운영 노인 요양시설에서 발생한 입소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사망한 한인 노인의 유가족이 시설 운영자와 관리 업주를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하며 본격적인 법정 투쟁에 나섰다. 유가족 측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직원 개인의 돌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시설 측이 이윤 추구에 치중해 인력을 부족하게 운영하고 가해 직원에 대한 신원 조회도 소홀히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