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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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까이 보면 눈 나빠진다”는 옛말… 어두운 데서 책 보는 게 주요 원인

TV를 가까이서 보는 것이 근시를 유발한다는 옛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싱가포르에서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일주일에 20.5시간 이상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그룹이 근시 위험이 12% 높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자주 읽은 경우 위험이 80%와 61% 상승했다. 중국 연구에서는 외부 활동이 많을수록 근시 발생률이 낮아졌으며, 외부 활동을 하지 않은 군은 39.5%의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동아시아권에서는 17~18세 근시 유병률이 80~90%에 이르며 이는 학업 경쟁과 실내 장시간 독서가 주된 원인으로

라이프·푸드 |눈 건강·시력 위해서는 햇빛 비치는 곳서 공부를, 어두운 데서 책 보는 게 주요 원인 |

'에스콰이어' 이진욱 "대사 많고 어려워…공부하듯 대본 봤죠"

김재홍 PD "사실적인 소송, '이건 진짜다' 생각"…'서초동'처럼 현직 변호사가 작가JTBC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의 이진욱[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사량도 많았고 평소에 쓰지 않는 (법 관련) 말들을 정확하게 해야 하잖아요. 촬영 초반에는 정말 공부하듯이 대본을 봤어요."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에서 노련한 로펌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 역할을 맡은 배우 이진욱은 3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변호사 역할을 소화한 과정을 설명했다.매사 냉철하면서도 깔끔하게 일을

연예·스포츠 |에스콰이어, 이진욱 |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너무 복잡한 선천적 복수국적 규정국적이탈 1년6개월 걸려… 외국서만 신청여성의 경우 22세 때 국적선택 이행해야국적 자동상실은 국적선택명령 절차 거쳐 선천적 복수국적자 A씨가 출생신고를 한 뒤 받은 한국 여권. <본인 제공>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로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버지니아 거주 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한국 캠퍼스에서 한 학기 동안 공부하기 위해 한국 여권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A씨는 그러나 매우 복잡한 선천적 복수국적 규정 때문에 한국에 입국하는

사회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너무 복잡한선천적 복수국적 규정 |

“한국서 공부하자”…‘교육 한류’도 뜨겁다

한국유학박람회에 4천명   지난 5일 부에나팍 소스몰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서 한국 대학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지난주 LA 한국교육원이 개최한 ‘2024 미국 한국유학박람회’에 예상 인원이었던 2,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4,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했던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유학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하고 한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미국에서 처음 열린 이번 한국유학박람회는 35개 한국 대학(온라인 23개교 포함)이 참가해 입학전형, 장학제도, 기숙사 등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

교육 |교육 한류,한국유학박람회 |

‘공부하러 한국행’ 러시… 미국 학생들 급증

한국 유학·연수 미국인팬데믹 전 대비 30% 증가미국내 한인 유학생은 ↓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유학·연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3,100여명으로 처음으로 3,000명을 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전 보다 30% 이상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류 열풍의 영향이 크며, 한국 대학 및 정부의 외국인 유치 노력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유학·연수 목적으로 방문한 경우는 3,08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상반기 보

사회 |한국 유학,연수 미국인 학생 |

자녀교육의 성공은‘먼저 공부하는 부모’

■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비결운동·게임·대화 등 가능한 자주 함께 보내라학교 봉사활동 적극참여, 교사들과 소통 노력자녀의 재능에 맞춰 맞춤형 교육이 바람직해  이민 가정의 특성상 맞벌이 부부가 많기 때문에 아마 저녁식사할 때나 간신히 이야기를 한두 마디 나누기가 십상일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그 날의 이야기를 나누고 주변 이야기들을 하면서 그 느낌들을 공유하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보통 딸보다는 아들과의 대화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들이 대체적으로 무뚝뚝하고 단답형으로 이야기하는 경향

교육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비결 |

“놀듯이 공부하게 해주면 학습효과 증대”

■ 초등학생 공부 잡아주기정리하는 습관 길러주면 시간절약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필요적당한 타임맞춰 칭찬시 신바람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습관이든 처음에 잘 습관을 들여놓으면 그대로 가지만 반대로 습관을 잘못 들여놓으면 악습도 오래간다. 따라서 어린 자녀들에게 바람직한 공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잘 기틀을 잡아놓는 것이 좋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바람직한 공부 습성을 들여놓으면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를 거쳐 대학원에 이르기

교육 |초등학생 공부 잡아주기 |

“한국서 공부하는 아들에 송금 도와달라” 한인사회 타깃 스캠 사기 기승

FTC, 전화·이메일 주의 당부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한인들을 타깃으로 한 스캠(Scam)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FTC에 따르면 사기꾼인 미국의 변호사가 한국에 있는 사기 대상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 캄보디아 왕을 돕고 있다”면서 “미국내 은행 계좌에 비자금 120만달러가 있는데 미 정부가 이를 보류하고 있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에게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접근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상황을 믿을 수 있게 할 만한 상당한 양의 가짜 정부

사회 |한인사회 타깃 스캠 사기 기승 |

매일 조금씩 공부습관 기르고, 주기적으로 실전 연습

어차피 해야 할 공부라면 좀 재미있게 즐기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 모든 학생들의 소원일것이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는 공부는 자신의 대학입학을 좌우하는 기나 긴 여정이기 때문에 공부를 즐기지 않으면 정말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낼 수 밖에 없다. 특히 잦은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방법이 개인마다 틀리게 마련이고, 특별히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공부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재미있게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시험결과도 좋게 될 것이다. 교육 전문가들이 제시하는‘시험의 불안감을 해소할

교육 |공부습관 기르고, 주기적으로 실전 연습 |

벼락치기 공부는 금물… 최적의 학습환경을 찾아야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면 학교 생활도 즐겁지 않기 마련이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서 새로운 캠퍼스 라이프를 들뜬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학업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제대로 즐길 수도 없다. 어려움을 느끼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들 중 많은 경우는 고등학교때 잘못 길들여진 학습 습관 때문이다. 대학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시절의 바른 학습 습관 들이기가 중요하다. 교육 전문가들이 말하는 대학에서 더 공부잘 할 수 있게 만드는 학습 스킬을 알아본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교육 |벼락치기 공부는 금물 |

“몇 배 더 철저하게 예·복습, 공부에 많은 시간 투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은 정말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직업 선택의 기초작업이 바로 전공 선택이다. 따라서 대학을 선택하기에 앞서 전공을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맞지않는 전공 선택으로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조언과 자신의 적성을 잘 감안해서 전공을 선택한다는 생각을 늘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대학에서의 공부는 고교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몇 배 더 철저하게 공부해도 원하는 만큼 학점이 나오지도 않는다. 모든 전공이 쉽게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교육 |전공 선택 |

공부보다 취직 먼저…미 대학 입학생↓

봄 학기 4년제 대학 등록생 전년비 4.7% 감소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학 진학 대신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학생이 증가하면서 대학 입학자는 감소했다.미국에서 공부를 미루고 일자리를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6일 전미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근 자료를 인용, 미국 대학 등록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봄 학기 현재 4년제 대학의 경우 등록생이 전년 대비 4.7%(약 66만명) 감소한 1,408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2년 및 3년제 단과대(칼리

교육 |공부보다 취직 먼저 |

“중학교, 기초가 되는 효과적인 공부습관 다지는 시기”

중학교 성적관리와 학습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은 어떤 중학생은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하기도 한다. 아마도 중학교 성적이 대입 전형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물론 대입 사정관들이 중학교 성적을 보지는 않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 진학에 성공하고 싶다면 중학교 때 기초를 확실히 다져야 한다. 중학교 때 얼마나 실력을 쌓았는지에 따라 고등학교 때 클래스가 결정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대입 전형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학부모 역시 자녀가 정말 좋아하는 활동들과 어

교육 |중학교, 기초가 되는 효과적인 공부습관 |

“일하면서 공부하라”, 패스트푸드 체인 학비 지원 늘려

미국 내 많은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시간제 직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학 학비 지원 혜택을 늘리고 있다. 임금 외에 이 같은 특전을 제공하면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충성심이 높아져 경쟁적인 고용시장에서 직원 유치에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비보조 프로그램은 보통 직원들이 학업을 이수 후 기업에서 이 비용을 제공받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각 기업마다 보조 방식은 다르다. 스타벅스가 2014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혜택을 시작한 이래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들도 자체 프로그램을 도입해 경쟁에 뛰어들었다.‘US뉴스 &amp

기획·특집 |패스트푸드 체인 학비 지원 늘려 |

JJ에듀케이션 “AP 고득점 비결 알려드려요”

AP Expo, 9일 오전11시~오후2시 애틀랜타 명문 입시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유)에서 ‘AP Expo’를 오는 9일 오전11시~오후2시에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현재 가장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 AP 탑14 과목을 선정해 공부 방법, 공부 자료, 시험 방식 등을 설명한다. JJ에듀케이션 학원의 발런티어 학생 및 외부 학생들이 주역이 돼 AP과목을 수강하며 공부한 경험을 직접 나누며 과목별로 다양한 공부 방법과 팁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AP엑스포에 참여하면 ▶AP 시험 자

교육 |JJ에듀케이션,AP EXPO,공부법 |

“이런 걸 공부한다고?”대학의 특이한 전공들

세상이 갈수록 더 복잡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는 직업의 세분화다. 예전에는 듣도 보도 못한 직업들이 늘어나는 세상이다. 그만큼 대학에도 특이한 학과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어쩌면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우리가 모두 아는 전공보다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색 전공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미국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눈길을 끌만한 이색 전공들을 소개한다. 대장장이·리조트관리·아웃도어 리더십·패키징 등복잡한 세상의 직업 세분화 속 특화된 전문가 양성&nb

교육 |대학,특이한,전공 |

[비지니스 포커스 -아이레벨 존스크릭 사우스 센터 조민정 대표] “이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자기주도적 학습’ - 1:1 맞춤형 교육오는 20-22일까지 오픈하우스 개최 미국 교육 교과과정인 카먼 코어(Common Core State Standard)에 맞춰 영어 커리큘럼, 통합쓰기 프로그램, 온라인 학습 플랫폼, 사고력 수학 교재 등 경쟁력 있는 교재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레벨’ 존스크릭 사우스 센터의 조민정 대표를 만났다. 조 대표는 “어머니가 선생님이셨고 아버지는 사업가셨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막연히 교사는 ‘보람있는 일이

업소탐방 |아이레벨,존스크릭 |

"꿈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제임스 라이스 장학금 수여식한인학생 5명에 각 2,000달러제임스 라이스 법률그룹은 10일 저녁 제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한인 학생 5명에게 장학금 2,000달러씩을 전달했다.이날 제임스 라이스 대표 변호사는 "많은 한인 고객들이 제임스 라이스 법률 그룹을 기억하고 이용해 주시고 있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크리스틴 최 법무사는 "올해는 80여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해 그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제임스,라이스,변호사,장학금,전달식 |

공부는 건강·긍정적 자세 등 자신 관리가 우선

누구든지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한다. 대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좋은 성적이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기술을 계발시키기에 늦은 때는 없다. 학업성적을 향상시켜서 좋은 학점을 올리고 싶은 것은 모든 학생의 소원일 것이다. 그러나 될 듯 될 듯 잘 되지 않는 것이 좋은 학점을 얻는 것이다. 모든 입시 전문가들이 학점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SAT 점수가 높고 과외활동이 좋고 커뮤니티 서비스가 월등해도 학점이 좋지 않다면 학교에서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머리

교육 |고교,학업성적,노하우 |

`공부 잘하는 약〈주의력결핍·과잉행동증후군 치료제〉' 학생들 오남용 우려

한인 학생들 졸업시험 준비 집중력 위해 복용 늘어정신분열·불면증 부작용도 의사 처방전 있어야 구입 유학생 김모씨는 다음 주 종강을 앞두고 파이널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하면서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 그는 “이 약을 먹으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뒤쳐지기 싫어 약을 복용했는데 확실히 집중력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시험기간에 공부 잘하는 약은 필수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졸업 시즌을 앞두고 대학가에서 학생들이 파이널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공부잘하는약,오남용,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