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현상 심화… 10%가 소비의 절반 차지
‘갈수록 부자의존 경제’ 로서민층은 갈수록 힘들어져 상위 10% 고소득자가 전체 소비의 절반을 가까이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물가 상승이 극심해지면서 초고소득자 외에는 지출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하는 기업은 호황을 이루는 반면 일반 소매 기업은 매출 부진을 겪는 등 대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무디스 애널리스틱의 조사를 인용, 연봉 25만달러 이상을 버는 상위 10% 소득자가 미 전체 지출의 49.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조사를 시작한 36년 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