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고국 코로나19 대응 지원 나서

미 영화 업계, 코로나19 이후 최고 성적

‘토이 스토리 5’ 등 흥행올해 매출 100억불 기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 등으로 침체기에 빠졌던 영화 업계가 올해 잇따라 흥행작을 내놓으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픽사의 간판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는 지난주 개봉 후 전 세계적으로 3억1,200만달러 수익을 올렸다.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개봉 성적이다. WSJ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의 기대작을 비롯해 저예산 공포 영화인 ‘백룸’과 ‘옵세

경제 |미 영화 업계, 코로나19 이후 최고 성적 |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 한글학교 교장 등 한인 차세대 교육자 위문 초청 등에 대한 요청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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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개최하면서 10만달러를 재향 단체 ‘폴드스 오브 어너’(Folds of Honor)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기부금의 두배 규모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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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JD 밴스 부통령이 주도하는 반사기 태스크포스(TF)가 사기 의혹을 받는 재가 건강관리 및 호스피스 업체들에 대한 연방 지원금 14억달러 지급을 중단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캘리포니아와 미네소타 등 여러 주에서 진행된 대규모 사기 단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는 수백 개 호스피스 업체가 운영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당국은 피해 규모가 6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연방정부 관계자들은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 업체들의 약 90%가 이후에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에 연락하지

사회 |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니 울타리몰에서 열리는 가운데 4일 오전 행사 개막 테이프 컷 행사가 열렸다.(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가 주최하고 울타리몰 조지아(대표 박인순)가 협력 운영하는 행사로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한국 장인들과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강신범 한인회 이사장, 이승희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테

생활·문화 |전국도시형소공인협회,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니 울타리몰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가 주최하고 울타리몰 조지아(대표 박인순)가 협력 운영하는 행사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각 분야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를 위해 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을

경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구류, 미역, 화장품 등을 판매한다. 장인들이 직접 가져온 고국 제품으로 어버이날 선물을 할 수 있다. 세일기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470-238-3727. 한국학교 권명오 고문 출판기념회애틀랜타 한국학교 권명오 고문의 90세 생신과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5월 16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사 결과 당시 사건에 우편 집배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9일 보도했다.사건은 조지아 동남부 지역 크리스프 카운티 코델시 주민 약 70%가 팬데믹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시작됐다.이에 조지아 노동부는 연방 노동부 감찰국에 조사를 의뢰했다.조사 결과 범죄 조직 일당이 존재하지 않은 유령

사건/사고 |우편 집배원, 코델시. 팬데믹, 실업수당, 지원금, 허위주소, 빈집, 폐가, 노동부 감찰국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합격률은 주내 거주 지원자의 경우 28%, 타주 거주 지원자는9%로 집계됐다.합격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주내 136개 카운티와 미국 내 50개주 그리고 전세계 97개국에 달한다.출신 고등학교는 3,000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합격자의 전공 희망 분야는 공학이 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순수 과학(22%),

교육 |조지아텍, 합격자, 주내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

올해 대학‘지원자·지원서’모두 증가

지원자 140만 명·2% 증가지원서 940만건·5% 증가1인 평균 6.59개 대 지원표준 시험 점수 제출자도↑ 미국 대학 공용 지원 플랫폼 ‘커먼앱’(Common Applicati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가을 학기 신입생 지원자 수와 지원서 수가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먼앱에 참여하는 911개 대학에 지원한 신입생 지원자는 140만 명이 넘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 늘었다. 올해 총 지원서 수는 약 940만 건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원자 1명 당 평균

교육 |올해 대학‘지원자·지원서’모두 증가 |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불법 수령하기 위해 유령회사를 내세워 허위 신청을 한 뒤 수백만 달러를 부당하게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등 대담한 사기 행각을 저지른 LA 한인이 연방 당국에 적발돼 전격 기소됐다. 팬데믹 지원금 사기에 대한 연방 당국의 수사가 대폭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관련 체포와 기소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경종을 울리고 있다.18일 연방

사회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조지아 부부 |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2년 전보다 23% 늘어 아이비리그 의무화 등 미 대학 입학전형에서 SAT와 ACT 등 표준시험 점수를 제출하는 지원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000여 대학에서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26 대입 시즌에 SAT, ACT 점수를 제출한 지원자 수는 총 74만3,98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년 전인 2023~24 대입 시즌과 비교해 약 23%나 급증한 수치다. 더욱이 코로나19 사태가 극심했던 2021~22 대입 시즌 이후 처음으로 표준시험 점수

교육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섣불리 나서면 ‘비용·책임’ 문제만

‘독립·부착·내부개조’등 형태5~10년 건축비 회수 목표로‘지자체·HOA’규정 확인해야 뒷마당이나 건물에 별도의 작은 집을 짓는 ADU)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ADU를 짓기 전 용도, 규정, 재정 타당성, 건물 형태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기존 주택의 뒷마당이나 건물에 별도의 작은 집을 짓는 ‘부속 주거공간’(ADU·Accessory Dwelling Unit)에 대한 주택 보유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ADU는 기존 주택 부지 안에 추가로 짓는 소형 주택으로, 뒷마

부동산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비용·책임 문제만 |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트럼프 시대와 미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각각 한미 극우 세력 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

사회 |조지아평화포럼, 극우세력 연대, 반이민정책 대응 |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A군이 부모에게 쓴 편지. [박상혁 기자]  2024년 교내 인종차별 폭행 사건, 2025년 비자발적 자퇴, 그리고 2026년 현재.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피해자 가족의 시계는 여전히 그날에 멈춰 있다. 피해 학생들은 폭행 후유증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고, 밤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겪었다. 부모는 아이를 돌보기 위

사건/사고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법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조지아 조기 문해력법안(HB1193)이다.HB1193은 3학년까지 읽기 능력 숙달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법안은 ▲1학년 진학 전 유치원 의무 이수 또는 평가 통과 ▲주내 모든 초등학교에 문해력 코치 배치 ▲ 읽기 지도를 ‘읽기  과학’으로 격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조기 문해력법안, 고교 휴대전화 금지. 공립학교 무기 탐지 시스템, 예비교사 지원금, 호프 잔여 학점, 프리-K 방과후 과정, |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동포청, 사용내역 공개1 천만원 이상 지원 대상“투명성·책임성 제고”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따라 공개한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그동안 국내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내역은 공시해 왔으나, 해외 단체의 경우 보조금 통합관리망(e-나라도움) 사용이 어려워 정보 공시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시에 동포단체의 책임성을

사회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주정부∙의회에 지원 확대 요구  조지아 농민들이 최근 수십년 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주정부와 주의회를 향해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주정사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몰려든 600여명의 농민들이  농업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주청사 밖에는 농민들이 몰고 온 트랙터들이 줄지어 세워졌고 안에서는 청사 복도를 가득 메운 농민들이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길머 카운티에서 온 한 농민은 “우리는 늘 다음 해 수확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지만 지금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또 다른 농

경제 |조지아 농민, 트랙터 시위, 지원책 요구, 재난복구 예산,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