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건선 걸리면‘자살 경향성’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건물.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의 핵심 절차인 노동허가(PERM)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영주권으로 스폰서하려는 기업들이 거쳐야 하는 노동시장 심사 절차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 한인을 비롯한 취업이민 신청자들과 고용주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블룸버그에 따

이민·비자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서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이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투자금 출처 검증을 대폭 강화하고,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과 사기 단속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EB-5 프로그램 개편안을 공개하고 60일간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2022년 제정된 ‘EB-5 개혁

이민·비자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남침례교 과거 연차 총회 모습. [로이터]  지난 10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남침례교 연차총회에서 다양한 결의안이 통과됐다. 통과된 결의안 내용은 조력 자살 반대부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정치적 폭력 희생자들을 어떻게 추모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까지 폭넓게 다뤘다. 남침례교의 규정에 따르면 결의안은

종교 |남침례교 연차총회 |

한인 식당서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충격’

라하브라 ‘구이 구이 코리안 BBQ’에서 흑인 남성이 히스패닉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저녁 식사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식당 내 손님과 직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목격자 제보를 받고 있다. 식당은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사건/사고 |한인 식당,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

밥 먹을 때 ‘이것’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높아진다

경북대 이비인후과 정다정 교수진이 영국 바이오뱅크 대규모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40~69세 성인 49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 소금 첨가 빈도와 난청 발생률을 분석했다. 결과, 소금 첨가 빈도가 높을수록 난청 위험이 23% 증가했으며, 이 효과는 60세 이하 젊은 층, 남성, 백인, 당뇨병·고혈압이 없는 사람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소금 섭취와 난청 사이의 연관성은 주로 만성 염증이 매개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고, 혈압 상승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번 연구는 소금 섭취가 청각 건강에 미치는 인과적 위험을 입

라이프·푸드 |밥 먹을 때 소금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높아진다 |

봄철 자살률 높아… 심장과 마음은 봄에 더 아프다

봄은 따듯한 날씨로 외부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입학, 새 학기 등 새로운 시작이 많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신체적·심리적인 부담으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질환은 기온이 뚝 떨어진 겨울에 위험성이 높다고 인식돼 있지만, 봄에 오히려 환자 수가 많다. 우울장애의 지표로 볼 수 있는 자살률도 봄이 겨울보다 높다. 이러한‘스프링 피크’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다. 일교차·미세먼지 심장에 부담부정맥·협심증·심근경색 우려봄철 자살, 겨울보다 20% 높아 봄이 되면 흔히 꽃가루 등에 따른 알레

라이프·푸드 |봄철 자살률 높아, 심장과 마음은 봄에 더 아프다 |

“뱃살부터 빼야”… 남성 허리둘레 증가, 암 확률도 ‘쑥’

스웨덴 룬드대 연구진34만여명 데이터 분석 남성의 허리둘레가 11㎝ 증가하면 위암, 대장암, 간암 등 비만 관련 암 발병 확률이 25%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지방이 복부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허리둘레가 암 위험을 예측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웨덴 룬드대학교 연구진이 14년 동안 평균 연령 51.4세의 33만9,19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BMI, 허리둘레와 비만 관련 암 발병 간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체질량지수(BMI)보다 비만 관련 암 발

라이프·푸드 |뱃살부터 빼야,허리둘레 증가, 암 확률 높아진다 |

자살 환자 살펴보니, 우울증보다 이 정신질환이 2배 더 많았다

성격장애 자살 위험, 일반인보다 7.7배조현병(5.91배), 우울증(2.98배)보다 높아 성격장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과도한 불신·의심을 갖는 편집성 성격장애, 타인의 관심·주의를 끌기 위해 무대에 선 것처럼 행동하는 연극성 성격장애, 대인관계와 정서가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특징을 갖는 경계성 성격장애, 타인과의 만남을 피하는 회피성 성격장애 등이다.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포함된다. 이러한 성격장애가 있을 경우 다른 정신질환보다 자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살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라이프·푸드 |자살환자, 정신질환, 성격장애, 조현병, 우울증 |

하루 5시간 이상 TV 보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중·노년 13년간 추적 관찰 중·노년층 47만 명을 1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장시간의 텔레비전(TV) 시청이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중국 톈진의과대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9세에서 72세 사이 성인 47만3,184명의 자료를 추적 관찰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중 4만여 명이 뇌 영상 촬영 자료를 남겼고 최초 등록 시점(2006~2010)에 뇌 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 대상자들은 하루 평균 2.7시간 동안 TV를 봤다. 이들을 지켜본 13년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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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귀넷10대, 경찰과 대치 중 피격 사망

무장한 채 경찰에 접근 시도  무장한 채 도로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던 귀넷 10대 소년이 끝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 소년은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911에 밝혔었다. 귀넷 경찰 발표에 따르면 23일 저녁 슈가힐 다운타운에서 브레이든 햄필(17)이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은 총과 칼을 소지하고 있으며 자살 충동과 함께 다른 사람을 해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심리상담가와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심리상담가는 현장에 가는 동안에도 햄필과 통화 하면서 그를

사건/사고 |귀넷 10대, 우울증, 자살충동, 경찰 피격 |

"50세 이후 불안증 생기면 파킨슨병 위험 두 배 높아진다"

영국 연구팀, 50세 이후 불안증 진단 11만여명 진료기록 분석 파킨슨병[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0세 이후 새로 불안증 진단을 받는 사람은 이후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불안증이 없는 사람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후안 바조-아바레즈 교수팀은 25일 '영국 일반의료 저널'(British Journal of General Practice)에 기고한 논문에서 50세 이후 불안증 진단을 받은 11만여 명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 88만여 명의 10년간

라이프·푸드 |50세 이후, 불안증, 파킨슨병, 위험 두 배 |

아시안 고립감·자살충동 높다

보건국 건강조사 보고서 LA 카운티 지역 내 한인들을 포함한 미국 출생 아시아계 성인들의 자살 충동과 고립감을 느끼는 비율이 인종별 최고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달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LA카운티 건강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출생 18세 이상 성인 아시안 중 21.4%가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출생 성인 인종별로 가장 높은 수치였다. 2위인 백인이 18.0%였다. 외국 출생 아시안 성인의 경우 6.2%로 비교적

사회 |아시안, 고립감·자살충동 높다 |

다이어트 콜라 좋아하다 심방세동 위험 높아진다

인공감미료(대체당)가 들어간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1주일에 2리터 이상 마시면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에 걸릴 위험이 2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상하이자오퉁대 의대 연구팀은 미국심장협회 학술지 서큘레이션에 발표한 연구에서 인공 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음료를 섭취하면 심장 건강에 해롭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7~73세 20만2000명의 데이터를 평균 10년 동안 추적 관찰·분석했다.연구 결과 인공감미료가 아닌 첨가당 음료를 1주일에 2리터 이상 마시면 심방세동에 걸릴 위험도 10% 높

라이프·푸드 |다이어트 콜라, 심방세동 위험 높아 |

17세 청소년 또…‘한인 자살률 인종별 1위’

LA카운티 올 17명 집계, 연말 우울증 위험 높아 올들어 한인 자살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최근 17세 한인 청소년이 권총 자살을 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LA 카운티서 한인 자살이 이어지고 있다. 한인 자살률이 인종별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들뜬 연말을 맞아 오히려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며 가족 및 주변인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올해 17세의 청소년 장모 군이 자신의 주택에서 머리에 총격을 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사건/사고 |한인 자살률, 인종별 1위 |

17세 청소년 또…‘한인 자살률 인종별 1위’

LA카운티 올 17명 집계, 연말 우울증 위험 높아 올들어 한인 자살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최근 17세 한인 청소년이 권총 자살을 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LA 카운티서 한인 자살이 이어지고 있다. 한인 자살률이 인종별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들뜬 연말을 맞아 오히려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며 가족 및 주변인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올해 17세의 청소년 장모 군이 자신의 주택에서 머리에 총격을 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사회 |한인 자살률 인종별 1위 |

미 성인 5명 중 1명 ‘자살충동’

18세 이상 성인 설문조사 지난 1년간 경험 18% 달해 미 전역 성인 5명 중 1명이 지난해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CVS 헬스와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 폴(Harris Poll)이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미 전역 18세 이상 성인 2,01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5분의 1에 달하는 18%가 지난해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세부터 34세 사이의 젊은층 응답자 중 3분의 1 이상인 36%가 지난해 자살을 고

사회 |자살충동 |

미국 지난해 자살자 4만9천명…역대 최다 기록

자살자 55%는 총기로 목숨 끊어 CDC 자살 예방 프로그램 소개 사진[ CDC 홈피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5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자의 절반 이상은 총기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10일 CNN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미국인 자살자 수는 4만9천44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 해의 4만8천183명과 비교해 2.6% 늘어난 것으로,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14.9명에 달했다. 

사회 |미국, 지난해, 자살자, ,역대 최다 기록 |

‘나쁜’LDL 콜레스테롤의 역설… 너무 적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 높아진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오히려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는 역설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양한모 순환기내과 교수·박찬순 임상강사·한경도 숭실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다.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서 혈관을 딱딱하고 좁게 만들어 ‘죽상(粥狀)경화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하는 게 정석 치료법이다. LDL 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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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부족해도, 지나쳐도 우울증 위험 높아진다

수면 질 떨어져 10년새 우울증 2배 증가5시간 미만 잠자면 발병 위험 3.74배 ↑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우울증에 노출된 사람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창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와 윤지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10년간 한국 성인의 수면 특성 변화와 우울증과 관련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2018년 우울증 유병률이 2009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고, 5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면 7~8시간 수면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최대 3.7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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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소주 세 잔만 마셔도 치매 위험 8% 높아진다”

■ 음주와 치매 발병 연관성 연구서 재확인한국 대학 공동연구팀 추적관찰 결과 보고서 “과음이 위험 높혀… 예방에는 금주가 바람직”옥스포드대“1주일에 7잔 이상 인지기능 저하”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면 치매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한국 연구팀에 의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전근혜 구미 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과 2011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393만3,382명을 평균 6.3년 추

라이프·푸드 |하루 소주 세 잔만 마셔도 치매 위험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