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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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시 거짓말 색출한다

시민권 허위 신청 단속연방 이민서비스국 강화적발된 시민권자 기소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허위 진술과 위증으로 시민권을 딴 미 시민권자에 대한 연방 당국의 감시와 색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시민권 신청자들에게 “시민권 신청시 거짓말을 하면 우리가 알아낼 것”이라는 경고를 발표했다. USCIS의 이같은 메시지는 지난달 28일 뉴저지주 에디슨에 거주하는 가푸르 압두자밀로비치 알리에프(44)에 대한 연방 검찰의 기소에 이어 나왔다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시, 거짓말 색출,연방 이민서비스국 강화, 적발된 시민권자 기소,시민권 허위 신청 단속 |

미쉘 강 후보 "맷 리브스, 거짓말쟁이" 반격

리브스 탈세 공격에 '거짓말쟁이' 응수총기협회 리브스 'A', 강 후보 'F' 등급  조지아주 하원 제99지역구(둘루스, 스와니, 슈가힐)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한국계 미쉘 강 후보가 상대 후보인 공화당 현역 맷 리브스 후보를 향한 반격에 나서 화제다.미쉘 강 후보는 지난달부터 맷 리브스 측의 탈세혐의 공격을 받아왔다. 리브스 후보는 우편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강 후보와 전혀 관계없는 탈세 관련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강 후보는 최근 본지에 밝혔다.강 후보는 최근 SNS 계정을 통해 “맷 리브스는 거짓말쟁이”라며 “리

정치 |미쉘강,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

‘감옥행’ 기로 선 트럼프 또 거짓말

“힐러리 투옥 말 안했다”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과 관련해 유죄 평결을 받고 법원의 선고를 대기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과거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투옥과 관련한 거짓말로 구설에 휘말렸다. 3일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등은 공화당 대선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날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 대선 때 경쟁자였던 클린턴 전 장관 수감을 주장한 적 없다고 한 발언을 일제히 검증대에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인터뷰에서 2016년 유세 당시부터 그의 지지자들에게서 흔

사회 |트럼프 거짓말 |

“AI 이젠 거짓말까지”… 커지는 속임수 능력 ‘경고등’

인공지능 위험 대두  갈수록 진화하는 인공지능(AI)이 인간만의 영역으로 알려졌던 거짓말과 속임수, 음모와 배신 능력까지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라 AI의 속임수 능력도 날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매사추세츠공과대(MIT)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패턴’에 발표한 논문에서 AI 시스템이 상대방을 배신하고, 허세를 부리고, 인간인 척 속임수를 쓴 많은 사례를 확인했다고 소개했다.연구진은 페이스북을 소유한 메타

정치 |AI 거짓말까지,속임수 능력 경고등 |

“모든 게 거짓말”… 40억대 사기 ‘가짜 삶’

재미한인 ‘제니퍼 정’ 의사 사칭 영주권사기  “나는 고졸이고 언니는 의대 근처도 안 갔고…결국은 우리는 모든 게 거짓말로 온 거야.”지난 10일 한국에서 징역 9년과 징역 3년6개월을 각각 선고받은 의사 사칭 재미한인 사기범 일명 ‘제니퍼 정’ A씨(51)와 여동생 B(45)씨의 판결문에는 거짓말로 점철된 자매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A씨는 자녀 유학이나 미국 영주권 취득 명목으로 피해자 4명으로부터 41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광주 모 대학병원에 교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정치 |40억대 사기,의사 사칭, 영주권사기 |

"통역사가 돈 훔치고 거짓말"…오타니, 불법도박 연루설 일축

"믿은 사람에게 당해 슬프고 충격…변호사에게 맡기고 시즌 집중"입장을 밝히는 오타니[UPI=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불법 도박 연루설을 일축했다.오타니는 25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미즈하라가 지난 21일 불법 도박을 하고 오타니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구단에서 해고된 지 닷새 만이다.오타니는 "미즈하라는 내 계좌에서 돈을 훔치고 계속 거짓말을 해왔다"면서 "나는 스포츠 도박을 하거나

연예·스포츠 |오타니, 불법도박 연루설 일축 |

아파트 벽장에 5세 여아 시신…엄마 "입양보내" 거짓말

외할머니가 경찰에 의심 신고해 경찰 수색…엄마는 체포돼 콜로라도주에서 5세 여아의 시신이 집안 벽장에서 발견돼 20대 엄마가 체포됐다.2일 콜로라도 오로라시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5살 된 손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다"는 외할머니의 신고를 접수하고 전날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던 아파트를 수색해 벽장 안에서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다.아이 엄마인 앨릭서스 태니엘 넬슨(27)은 경찰에게 거짓말을 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이미 체포돼 구금된 상태였다. 경찰의 수색은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아이 외할머니의 신

사건/사고 |아파트 벽장에 5세 여아 시신 |

불륜·거짓말·탄핵…스캔들로 얼룩진 대통령들

도널드 트럼프 빌 클린턴 로널드 레이건 리처드 닉슨 앤드류 존슨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뉴욕주 맨해턴의 대배심에 의해 기소되면서 전·현직을 통틀어 대통령이 형사범죄로 기소된 사상 첫 사례가 됐다. 그렇다고 해서 트럼프가 법적·윤리적 스캔들에 휘말린 최초는 아니다. 트럼프의 전임자들 중에는 측근 인사들이 기소되고 대통령 본인도 의혹의 대상이 된 경우가 여럿 있었다. 형사재판과는 별개지만, 현직 대통령이 탄핵재판에 오른 사례도 4차례 있었다. 앤드루 존슨이 1869년에, 빌 클린턴이 1998년에, 트럼프가 2019년과

사회 |스캔들로 얼룩진 대통령들 |

‘어제 나온 집입니다’… 집 팔 때 절대 안 되는 거짓말

일반인도 매물 정보 쉽게 검색하는 시대예전에 쉽게 통하던 사기는 이젠 안 통해 부동산 매물을 홍보할 때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야 홍보 효과가 높아진다.‘작다’는 표현 대신‘아늑하다’(Cozy),‘지은 지 오래됐다’는 표현보다는‘고풍스럽다’(Quaint)라는 표현이 매물 설명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다. 이 같은 표현은 매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표현으로 거짓말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런데 일부 셀러는 집을 팔기 위한 욕심이 앞서 해서는 안 되는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바이어 측에 피해가 가지 않는‘하얀 거짓말’이라는 주장

부동산 |집 팔 때 절대 안 되는 거짓말 |

"'뼈없는 닭 날개'는 거짓말"…유명 치킨윙 체인 피소

치킨윙 체인 '버팔로 와일드 윙스'의 '뼈 없는 치킨 윙'[버팔로 와일드 윙스 웹사이트 캡처] "'뼈 없는 닭 날개'(boneless wings)가 닭 날개 요리인 줄 알고 사 먹었는데…순살로 만든 치킨 너겟류였다."미국의 유명 치킨윙 체인 '버팔로 와일드 윙스'(Buffalo Wild Wings·BWW)가 허위 광고 및 소비자 기만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13일 시카고 언론과 경제 전문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시카고 남성 에이먼 할림은 "BWW가 닭 날개로 만들지 않은 음식을 '뼈 없는 닭 날개'로 이름 붙여 파는

사회 |뼈없는 닭 날개는 거짓말 |

'이용자에 거짓말·모욕·세뇌' AI챗봇 논란…MS 수정 착수

NYT 칼럼니스트 "빙, 집요한 스토커 되기도…사람 설득해 위험 행동 유도 가능" '구글 비켜' MS, AI 챗봇 장착한 검색엔진 '빙' 전격 공개유수프 메흐디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을 장착한 새 검색엔진 '빙'(Bing)을 소개하는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빙이 언어 기반 AI의 강력한 능력들을 통합할 것이라면서 이른바 온라인 검색의 새 시대를 선언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회 |AI챗봇 논란,거짓말·모욕·세뇌 |

허셜 워커 연이은 폭로에 선거운동 '휘청'

전 여자친구 13년 전 낙태강요 폭로아들 "아버지 거짓말쟁이, 가족 아냐" 자신의 과거에 대한 거짓 진술, 가정폭력, 숨겨놓은 자식 등 구설수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조지아주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후보인 허셜 워커(사진)가 지난 2009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강요하고 낙태비용을 지불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여기에 더해 그의 아들인 크리스천 워커는 “아버지는 거짓말쟁이이자 사기꾼”이며 “우리 가족의 일원이 아니다”라는 맹비난을 SNS에 게시했다.강간이나 근친상간에 의한 임신이라도 예외없이 낙태를 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 |허셜 워커, 연방상원의원, 조지아, 낙태강요, 거짓말쟁이 |

“기내에 폭탄 있다”

탑승 늦게 되자 거짓말, 출발 지연 시켜 ‘쇠고랑’ 항공기 탑승 시간에 늦은 40대 여성의 거짓말 한마디에 활주로로 이동하던 여객기가 탑승구로 되돌아오고 탑승객 전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8일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시카고 주민 마리나 버빗스키(46)는 지난 6일 밤 9시께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허위 폭발물 위협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 버빗스키는 플로리다로 가족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사고를 쳤다. 그는 남편·아들과 함께 시카고행 젯블루 여객기의 탑승 수속을 밟았지만,

사회 |탑승객, 거짓말, 긴급대피 |

"코로나 걸렸다"며 마트 제품에 기침한 여성, 징역 2년

마트는 3천500만원어치 물건 폐기 처분직원과 손님들은 코로나 공포에 떨어코로나 안걸렸는데 술주정으로 드러나 마트 음식에 기침한 미국 여성미국 하노버타운십경찰서 제공.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소리를 지르며 대형 마트의 음식물을 향해 기침을 했다가 징역형을 살게 됐다.25일 뉴욕포스트, 데일리비스트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州)에 거주하는 여성 마거릿 앤 시르코(37) 씨는 전날 법원에서 협박 혐의로 징역 1∼2년형과 보호관찰 8년을 선고받았다.

사회 |코로나,거짓말,징역2년 |

가족·자신 코로나19 확진 3번 거짓말해 휴가 타낸 소방관

아내와 딸 이어 자신도 확진됐다고 거짓 보고코로나 검사 확인서 제출 요구에 거짓말 탄로유급휴가로 1천400만원도 받아 중절도 혐의  텍사스주의 한 소방관이 자신과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3번이나 거짓말해 유급휴가를 얻었다가 처벌을 받게 됐다.3일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 제7소방서 소방관 윌리엄 조던 카터(38)는 지난 3월 24일 아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유급휴가를 받는다.그는 일주일 뒤 다시 딸도 코로나에 확진됐다며 유급휴가를 연장받는다

사회 |가족,코로나,거짓말,휴가 |

“부끄럽지도 않나”… 바이든, 투표권 제한 공화당 힐난

“부끄럽지도 않나요(Have you no shame)?”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격앙된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투표권 제한을 추진 중인 공화당을 겨냥한 직격 발언이었다. 그는 또 지난해 11월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여전히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서는 ‘큰 거짓말’이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2022년 중간선거를 1년 반 앞둔 상황에서 본격적인 정치 기싸움이 시작된 셈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3일 미국 독립선언과 헌법 제정의 역사적 현장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를 찾았다. 그는 국립헌법센터에서

정치 |바이든,대선부정,주장,거짓말 |

"9·11로 아빠 잃고 엄마는 장애" 청년 거짓말에 맥풀린 경찰

"여행 중 강도 당해 빈털터리" 말 믿고 약 1천㎞ 거리 귀가 지원6개 경찰서 공조·트럭운전사도 도와…청년 말은 "모두 거짓말" 탄로  6개 경찰서가 지적장애 청년이 지어낸 거짓말에 속아 용돈과 식사를 지원했다가 쓴웃음을 짓게 됐다. 거짓말로 경찰서를 속인 상그리 볼린(23·가운데) 이 4일 자신을 태워준 앨라배마주 모건·컬맨 카운티 경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모건 카운티 경찰서 페이스북 캡처.] 6개 경찰서 경찰이 여행 중 곤경에 처했다는 한 청년에게 교통편과 용돈을 지원해가며 약 1천㎞

사회 |거짓말,청년 |

“램지어 논문은 거짓말… 댓가 치러야”

하버드대 로스쿨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해 국제적 비난을 초래한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하버드대 공식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이 8일 마크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논문을 ‘매우 유해한 거짓말’로 규정하며 “출판할 이유가 없다”고 맹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하는 등 학생들의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고, 이번 사태에 미국 주요 언론들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하버드 크림슨 신문 편집진은 이날 ‘위안부 여성과 관련한 램지어의 거짓말은 깊은 곳이 썩었음을 나타낸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사회 |램지어,논문,거짓말 |

“저 코로나 걸렸어요” 거짓말 남성 유죄

회사는 문닫고 직원은 자가격리총 10만달러 상당의 피해 입혀 올해 초 고용주에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거짓말한 애틀랜타 남성 산트완 안토니오 데이비스(35)가 14일 유선 사기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 남성의 거짓말로 인해 회사는 폐쇄되고 4명의 직원들이 자가격리를 시작해 회사는 10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박병진 검사장은 “피고는 고용주에게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입혔으며, 동료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었다”고 밝혔다. 조지아 연방북부지검에 의하면 데이비스는

|코로나,거짓말,사기 |

주 내무장관 "숫자는 거짓말 안해..국민 판결"

우편투표 시 포토ID 사용 등 개선 제안 20일 인증, 21일 주지사 선거인단 인증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은 20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대통령선거 수작업 재검표 결과에 대한 인증을 앞두고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이는 국민의 판결”이라고 말했다.지난 18일 밤 끝난 수작업 재검표는 물론 첫 기계 개표 모두에서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1만2,284표 앞선 결과가 나왔다. 주청사에서 열린 회견에서 래펜스퍼거 장관은 “다른 공화당원처럼 나도 우리

정치 |래펜스퍼거,조지아,바이든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