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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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이민단속 감시망 옥죈다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추방 작전에 활용 확대DNA 채취·위치 추적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축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NPR 보도에 따르면 DHS는 최근 홍채 인식 전문업체 BI2 테크놀로지스와 2,50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가을 DHS가 이 업체와 맺

이민·비자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 DNA 채취·위치 추적도 |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은 지난 화요일, HOA의 횡포를 막고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원 법안 406(SB 406)'을 찬성 155표, 반대 10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이번 법안은 조지아주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HOA 규제 법안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tlanta News First)'의 조사 보도 시리즈

사회 |조지아, HOA 횡포, 감시법 하원 통과 |

슈가로프∙귀넷CID 감시카메라 크게 늘린다

귀넷경찰∙CID 범죄예뱡협약귀넷경찰 상황실서 모니터링 귀넷 CID를 포함한 귀넷 카운티 지역 커뮤니티 개선구역(CID)에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카메라 설치가 크게 늘어난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주 귀넷 경찰과 지역 내 4곳의 CID와의 범죄예방 협약을 승인했다.이번 협약으로 노크로스 지역의 게이트웨이85CID에는 120대, 귀넷 CID에는 65대, 슈가로프CID는 35대 그리고 에버모어 CID에 23대의 감시카메라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협약에 따라 감시 카메라 구입 및 설치 비용 중 40%는 카운티가 환급

사회 |CID, 귀넷경찰, 협약, 감시카메라, 귀넷 CID, 슈가로프CID |

30년간 정부 감시하다 아예 ‘판’ 뛰어든 기자

전 폭스5 방송기자 트래비스로렌스빌 시의원 출마 선언  전직 TV방송 유명 기자가 로렌스빌 시의원 도전을 선언해 화제다.폭스 5 TV에서 35년간 방송기자로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한 랜디 트래비스(63,사진)는 이번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치러지는 로렌스빌 3구역 시의원직 출마를 선언했다.로렌스빌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트래비스는 폭스5 뉴스 탐사보도팀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왔다. 트래비스는 탐사보도팀에서 주로 지방정부 부패를 감시 보도해 왔다.이외에도 트래비스는 매년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트

정치 |전 폭스5 방송 기자, 랜디 트래비스, 로렌스빌. 시의원,출마 |

“헉! 내 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애틀랜타 공항 차량도난 사고 여전올해만 벌써81대…주로 고급차량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차량도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고급차량을 타깃으로 한 국제 차량 절도 조직의 절도행각이 늘고 있다.애틀랜타 공항 측에 따르면 지난해 경우 모두 330대의 차량이 공항에서 도난 당해 이전 연도와 비교해 무려 3배나 늘어났다.  이후 경찰은 순찰인력 확대와 감시카메라 확충에 나섰다.그 결과 올해는 지난달 말 현재 도난차량은 8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9대와 비교해 50%정도 줄었다.하지만 공항 주차장

사회 |애틀랜타 공항, 차량도난, 국제차량절도조직, 감시카메라, 보안 |

방학이라고 스쿨존 ‘쌩쌩…안돼’

6월 9일-27일 여름학습 진행 여름방학이라고 무심코 스쿨존을 지날 때 방심해선 안된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 방학 동안 스쿨 존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최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여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퍼스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과속 단속 카메라가 계속 작동할 것이라고 알렸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페이스북에 "캠퍼스에서 여름 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 학교 캠퍼스에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계속 작동할 것"이라고 게시

사회 |스쿨존, 감시카메라, 서머스쿨 |

소는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친다

UGA, 여대생 살해사건 뒤 산책로에 펜스∙비상호출박스 주민 불안 여전∙∙∙추가책 요청  어거스타대 간호학과 레이큰 라일리 살해 사건을 계기로 UGA가 캠퍼스 내 산책로 안전강화에 나섰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추가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올 2월 22일 사건 발생 후 해당 산책로를 이용하는 학생이나 주민들은 거의 없었다. 그러다 점차 산책객들과 조깅하는 사람들이 들면서 현재는 사건 발생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주민들은 전하고 있다.산책로가 정상을 회복하는데는 대학 측의 안전대책 강화노력이 컸다. UGA측은 사건

사회 |UGA, 안전대책, 산책로, 비상호출박스, 감시카메라 |

주택·업소 강절도 기승에 페퍼스프레이 감시카메라 ‘화제’

낯선 침입자 발견시 침입자에게 연기와 페퍼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시큐리티 카메라. [딥센티넬 제공] 최근 들어 남가주 전역에서 비즈니스 업소와 주택에 침입하는 강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낯선 침입자에서 연기를 내뿜고 페퍼 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시큐리티 카메라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이 감시카메라는 딥센티넬(Deep Sentinel)이 지난 2021년 출시한 플래시뱅(FlashBang)이라는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업소나 주택에 침입하려는 강절도범들에게 연기와 페퍼 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사회 |페퍼스프레이 감시카메라 |

"에어비앤비 몰카 위험…10년간 '감시장비' 고객 불만 3만여건"

CNN 탐사보도…"피해자와 합의하고 기밀유지 계약도"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몰래카메라'로 인한 숙박객의 피해에도 대책 마련보다는 공론화를 막는 데 급급해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9일 CNN 방송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작년 자사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 과정에서 10년간 접수된 몰래카메라 관련 민원 및 신고 건수를 공개하라는 법원 명령을 받았다.에어비앤비 측 대리인은 법정에서 2013년 12월 1일 이후 10년간 '감시 장비'와 관련한 고객 응대 기록이 총 3만4천건이라고 밝혔다고 CNN은 보도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사회 |에어비앤비, 몰카 위험 |

켐프 주지사, ‘검사 감시법’ 서명

이념 따라 범죄 기각 검사 징계민주당, “마녀 사냥”이라 비판 조지아의 지방검사들을 감독하고 징계할 수 있는 법안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까지 완료돼 최종 입법화됐다. 이로써 위헌 여부를 둘러싼 첨예한 논쟁이 됐던 지방검사 감시 및 징계가 가능해졌다. 14일 켐프 주지사는 지방검사 감독 위원회 법안에 서명하는 자리에서 “이 법은 검사의 직무를 감시하지만 헌법에 보장된 검사의 헌법적 의무를 보장하는 법이다”고 말해 위헌 논란을 일축했다. 이번 법안(SB332)은 공화당 상원 의원들에 의해 주

정치 |조지아 검사 감시법 |

감시카메라 있다고 절도 안심 못한다

‘와이파이 재밍’ 범죄 기승감시카메라·경보 무력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와이파이 재밍장치 광고.  와이파이 재밍(wifi-jamming)이라는 무선 네트워크 무력화 수법을 동원해 감시카메라와 경보장치를 무력화시킨 뒤 주택이나 업소에 침입해 물건을 털어가는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업주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재밍’은 전파가 강한 주파수를 쏴서 기계가 기존 주파수를 버리고 강한 전파의 주파수를 수신하게 되면서 순간 먹통이 되거나 오작동을 일으키게 하는 것으로, 요즘 링(ring)을

사회 |와이파이 재밍, 범죄 기승 |

WHO, 코로나 새 변이 감시대상 추가

BA.2.86, 미국 등 확인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새로 확인하고 이를 감시 대상에 편입했다. 18일 발표에 따르면 WHO가 감시 대상으로 분류한 10개 이상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BA.2.86이 전날 추가됐다. WHO는 이 바이러스가 지난해 BA.1과 함께 많이 확산했던 오미크론 변이종인 BA.2의 하위 변이로 보고 있다. BA.2.86 감염 사례는 현재까지 이스라엘과 덴마크, 미국에서만 보고됐다. WHO는 “새 변이가 잠재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사회 |WHO, 코로나 새 변이 감시대상 |

원격근무 늘자 '보스웨어' 감시도 급증…생산성은 '글쎄'

업무용 기기에 탑재…컴퓨터 화면캡처 등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생산성 향상 확인한 연구결과 없어…"하려면 투명하게 해야"원격근무 늘자 '보스웨어' 감시도 급증…생산성은 '글쎄'미국에서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일명 '보스웨어(bossware)'로 불리는 직원 감시 프로그램 사용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감시 도구 사용은 직원의 사기를 저하하고 신뢰 관계를 훼손할 수 있어 생산성 측면에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6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회 |원격근무 늘자,보스웨어 감시도 급증 |

하수로 코로나 확산세 감시한다

CDC, 하수 속 바이러스 양 측정 시스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의 확산 양상과 변이 등을 추적하기 위해 새로운 ‘하수 감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5일 ABC7 방송에 따르면 CDC가 미국 내 28개 주와 DC에 있는 400개 이상의 하수 샘플 채취소를 연계한 ‘미국 하수감시 시스템’을 추가해 하수 데이터에서 검출되는 바이러스 양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배설물을 통해 바이러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하수를 분석하면 특정 지역사회에 얼마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회 |하수로 코로나 확산세 감시한다 |

코로나 확산·변이, 하수는 알고있다… 하수 감시시스템 도입

검사로 확진자 파악 4∼6일 전 하수서 양성 판정…변이도 조기검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양상과 변이 등을 추적하기 위해 생활하수를 감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CDC는 이날 코로나19 데이터 추적 시스템에 미국의 지역사회 수백 곳에서 벌어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감퇴 양상과 변이의 출현 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하수 데이터를 추가한다고 밝혔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배설물을 통해 바이러스를 배출하기 때

사회 |코로나 확산·변이, 하수 감시시스템 도입 |

집집마다 설치된 보안카메라, 바이어 반응 감시에 악용돼

집집마다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 이제 일상화가 됐다. 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단해 한집 건너 한집은 집 안팎으로 보안 카메라를 달고 산다. 그런데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안 카메라가 최근에는 집을 보러 온 바이어의 반응을 엿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부 보안 카메라는 영상은 물론 음성까지 녹음하는 기능이 있어 바이어의 대화를 엿듣기 위한 목적으로도 악용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의도와 상관없이 보안 카메라를 잘못 사용하면 사생활 침해 등의 혐의를 받을 받을 수 있어 집을 내놓는 셀러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온

부동산 |보안카메라, 집보러가서, 감시악용 |

2026년 부터 음주운전방지 감시 시스템 차에 부착

인프라 법안에 170억 달러를 배정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연방의회가 자동차 업계에 음주 운전자의 자동차 운전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첨단 기술 개발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AP통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법안에 자동차 안전 개선책 일환으로 음주 운전자의 자동차 운전을 막는 기술 개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법안에 따르면 음주 운전자의 운전을 막는 감시 시스템은 오는 2

사회 |음주운전방지 감시시스템, 차에부착 |

감시카메라 흑인거주지역에 많이 설치돼

로렌스빌 하원의원, "차별적" 규탄 도나 맥레오드(민주, 로렌스빌) 주 하원의원과 그의 법무팀은 로렌스빌 시의 12개 감시카메라의 기록 공개를 요청하고 있다. 맥레오드 의원은 시 당국에 카메라 위치가 어떻게 선택됐는지, 흑인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지만 1달동안 만족스러운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맥레오드 의원은 감시카메라가 주로 흑인거주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이 지역의 범죄 발생 수준은 카메라 배치를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그는 감시카메라가 부당하게 흑인을 표적으

사회 |감시카메라 흑인거주지역, 로렌스빌 하원의원, 차별적 |

국경 감시에 주방위군 파견 논란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공화당을 지지하는 억만장자의 기부금을 받아 주방위군을 텍사스주·멕시코 국경 지대에 배치하기로 하면서 군을 용병화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는 텍사스주의 국경 경비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공화당 후원자가 내는 돈으로 주방위군 50명을 파견하기로 해 정치적 논란을 촉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최근 다른 주정부에 불법 이민자 단속을 위한 인력을 지원해달라고 공개 요청했는데 노엄 주지사는 주방위군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민·비자 |국경감시,주방위군,파견 |

드롭박스 감시카메라 필수, 우편투표 사전 개봉 가능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회의를 갖고 내년 1월 5일 연방상원의원 결선 시 우편투표 과정에 적용할 두 가지의 긴급 임시 규칙을 연장했다. 하나는 드롭박스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편투표 사전 처리작업에 관한 것이다. 23일 현재 76만2,000명 가량이 이미 우편투표를 신청한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 새로 취임할 바이든 행정부의 상원 장악 여부가 결정되기에 이번 선거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주 내무부 자문 변호사인 라이언 저머니는 지난 선거에서 130만명이 우편투표를 했고, 벌써 그 절반 이상이 결선에

정치 |조지아,결선투표,우편투표,규칙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