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질성 폐 질환’… 10명 중 6명은 5년 내 사망
2021년 사망한 31만7,680명 가운데 8만2,688명(26%)이 암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처럼 암에 걸리면 10명 가운데 3명은 5년을 넘기기 어렵다. 그런데 암 만큼 위험한 질환이 바로‘간질성(間質性) 폐 질환’이다. 특히 간질성 폐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특발성 폐섬유증’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10년 생존율이 15%로 예후(치료 경과)가 매우 불량하다. 간질성 폐 질환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는 폐포(alveolus)와 폐포 벽을 지지하는 구조물, 즉 간질(間質ㆍinter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