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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한인 사회 자랑스러워…한인 권익 위해 노력”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크리스 카 주 검찰총장 “일자리 창출∙주민안전에 최선”“본선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주경제개발부 장관 ∙ 주검찰총장 내달 7일 둘루스서 한인 후원행사  올해는 선거의 해다. 5월 예비선거를 거쳐 11월에는 향후 정국 흐름의 분수령이 될 중간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연방상하원 선거뿐만 아니라 조지아에서는 주지사 선거도 치러진다.  조지아는 대표적 스윙 스테이트 중 한 곳이다.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전국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다. 그래서일까?  예비선거를 앞두고

인물·인터뷰 |크리스 커, 조지아 주지사 후보, 조지아주, 법무장관, 공화당, 한국일보 단독 인터뷰, 일자리 창출, 지역 안전, 경제 개발, 범죄 대응, 친한파 후보 |

하예린 "외할머니 손숙 보며 연기, 자랑스럽다는 말 뿌듯했죠"

한국계 호주 배우, 넷플릭스 '브리저튼4'서 주인공 소피 열연"강남서 합격 전화 받고 눈물"…"노출 장면 부담 컸지만 안무짜듯 조율""단순 신데렐라 이야기 아냐…동양인 입지에 책임감 느껴"  배우 하예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데렐라는 왕자가 손을 내밀었을 때 주저 없이 잡지만, '브리저튼4'의 소피는 구원의 손길을 즉각 잡지 않아요. 이 작품과 신데렐라 이야기의 가장 큰 차이죠."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에서 주인공 소피를 연기한 배우 하예린은 4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연예·스포츠 |하예린 |

프랑스 글로벌 기업 '소코멕' 스와니 진출

1천만달러 투자...300여명 채용 프랑스의 저전압 전기장비 설계 제조 및 판매업체인 소코멕이 귀넷 카운티 스와니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마련한다.소코멕 북미법인의 미셸 푸타냐노 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소코멕은 스와니 생산시설에 약 1,000만달러를 투입하게 되며  2026년 초부터 생산과 운용 부문 인력 채용에 나서게 된다.소코멕은 인력 채용 규모는 3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소코멕의 조지아 진출 소식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팻 윌슨 조지아 경제부 장관, 니

경제 |소코멕, 귀넷, 스와니, 생산시설, 인력채용, 저전압 전기장비, 프랑스 글로벌 기업 |

월남참전자회 귀넷 '베테랑스 데이 기념식' 참석

11일 귀넷사법행정센터 강당 기념식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11일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정부가 개최한 베테랑스 데이 기념식에 참석했다.참전용사 기념관 건립 20주년을 맞아 귀넷카운티는 귀넷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참전 재향군인과 그 가족을 초청해 베테랑스 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월남참전유공자회는 이날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봉사는 우리에게 회복력, 적응력, 그리고 강인함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심어줬다”고 말했다.기조

사회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귀넷 베테랑스 데이 기념식 |

프랑스 치즈 식중독 비상 ‘샤브그랑’ 사망자도 발생

프랑스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치즈 약 40종이 회수 조처됐다. 프랑스 공중보건청(SPF)은 지난 13일 전국에서 21건의 리스테리아균 감염 증상자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전했다. 보건 당국은 역학 조사 결과 프랑스 중부 샤브그랑의 유제품 공장에서 생산된 치즈 섭취가 리스테리아균 감염에 연관성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당국은 해당 공장에서 제조된 카망베르, 크림 치즈, 염소 치즈 등 약 40종을 회수 조치하고, 이들 치즈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섭취를 중

사회 |프랑스 치즈 식중독 비상, 샤브그랑 |

직장 낮잠 “건강에 좋아” 프랑스 정부 권장 나서

프랑스 보건장관이 수면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직장 내 낮잠을 권장했다. 야니크 뇌데르 장관은 22일 ‘질 좋은 수면 촉진’을 위한 부처 간 로드맵을 발표하며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낮잠을 자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라디오프랑스앵포가 전했다. 뇌데르 장관은 “어린이에게 이런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건 매우 중요하며 이는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부가 고용주에게 구체적인 권고 사항을 제시하진 않겠지만 이미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직원들이 쪽잠을 잘 수

사회 |직장 낮잠, 건강에 좋아 |

한인여성 구단주, 프랑스팀도 이끈다

재미한인 미셸 강 회장프로축구 ‘리옹’ 대표로여자축구에 거액 기부도   미주 한인 여성 사업가이자 여러 프로축구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미셸 강 회장이 프랑스 프로축구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새 회장 자리에 앉았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강 회장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일곱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리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강 회장은 글로벌 방위산업체인 노스럽 그러먼 인포텍의 부회장과 제너럴 매니저로 활동하다 2008년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공공부문 헬스케어 컨설팅 업체 코그노산트를 창업한

사회 |한인여성 구단주, 프랑스팀도 이끈다 |

'싸이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사랑스럽고 당돌한 반전 매력"

첫 싱글 '에프 걸'로 데뷔…아이들 소연 프로듀싱 참여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싱글 '에프 걸'(F Girl)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저희는 달콤하면서도 톡톡 튀는 '팝핑 캔디' 같은 팀이에요. 사랑스럽지만 당돌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쿠미)가수 싸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피네이션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가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베이비 돈 크라이는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

연예·스포츠 |베이비돈크라이 |

K팝 아이돌, 해외공연 중 커밍아웃…"성소수자 일원 자랑스럽다"

저스트비 멤버 배인, 미국 공연서 공개저스트비 배인[배인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그룹 저스트비의 배인이 해외 공연 도중 자신이 성소수자라고 밝혔다.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배인은 지난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저스트비의 월드투어 도중 "나는 게이로서 LGBTQ(성소수자)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배인은 공연에서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부르며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갯빛 깃발도 흔들었다. 그는 그러면서 "내 여왕 레이디 가가가 다르다는 것(Being Diffe

연예·스포츠 |K팝 아이돌, 커밍아웃,저스트비, 배인 |

[수필] 가장 자랑스러운 부름말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모성애'를 주제로 하는 모임에서 있었던 일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던 한 젊은 여성이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래,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싸해지는 존재가 바로 엄마다. 더구나 우리는 타국살이 아니던가. 내게도 비슷한 또래의 딸이 있는지라 그 감정에 백분 공감할 수 있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남달리 효심이 깊은 딸을 가진 그의 엄마가 내심 부럽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자신의 엄마라며 흐느끼는 모습에 전체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보는 사람들의

외부 칼럼 |수필,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가장 자랑스러운 부름말 |

휴대폰에 트럼프 비판문자 있다고… 프랑스 과학자 미국 입국 거부당해

프랑스 과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메시지가 휴대전화기에 있었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프랑스 교육 당국이 밝혔다.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필리프 밥티스트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장관은 AFP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휴스턴 인근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하려 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 연구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후 추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밥티스트 장관은 "이 조치는 연구원의 휴대전화에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동료 및 친구들과의 대화 내용이 담

사회 |휴대폰,트럼프 비판문자,미국 입국 거부,프랑스 과학자 |

프랑스 샴페인, 관세 위협에 ‘벌벌’

트럼프, 200% 보복관세 프랑스 샴페인 업계가 최대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위협에 긴장하고 있다고 15일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프랑스 샴페인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지난해 2,500만병이 판매됐다. 샴페인, 와인 등 프랑스산 주류 전체를 놓고 보면 대미 수출액은 38억 유로(약 41억5,100만달러) 규모로, 전체 주류 수출의 25%를 차지했다. 업계는 특히 이미 대내외 어려움에 직면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주류 관세가 현실화하면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

경제 |프랑스 샴페인, 200% 보복관세 |

“미국인 자랑스럽다” 70%에서 41%까지↓

자신이 미국인임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비율이 역대 최저치에 가깝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분쟁에서 미국의 역할, 최고위 정부 인사들의 법적 문제, 역대급 ‘비호감 대선’ 등으로 애국심이 저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립기념일인 4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갤럽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미국인임이 극히 자랑스럽다”고 답한 이들이 4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역대 최저치였던 38%에서 약간 오른 수치다. 2003년 70%로 최고치를 찍었던 응답률은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여왔다. 응답률은 정치 성

사회 |미국인 자랑스럽다” |

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곧 프랑스로 출국

하반기 왕성한 활동 예고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서 세운 계획 착착 진행 중" 전역 다음날 팬미팅 나선 BTS 진/연합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2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진은 성화 봉송을 위해 조만간 프랑스로 출국한다. 정확한 봉송 장소와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진이 성화 봉송에 참여하게 된 것은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의 인기와 10년 동안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온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예·스포츠 |BTS,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프랑스, 출국 |

도시 전체가 ‘거대한 무대’… ‘올림픽의 프랑스 혁명’

파리올림픽 화려한 개막현장대한민국 선수단 48번째 입장‘북한’ 으로 장내 소개돼 ‘황당’   Paris 2024 Olympics - Opening Ceremony - Paris, France - July 26, 2024. Athletes of Costa Rica, South Korea and Cook Islands aboard a boat in the floating parade on the river Seine during the opening ceremony REUTERS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100년 만

연예·스포츠 |올림픽 |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

재미와 경험 제공, 주류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소피아 최 사회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개최안순해 초대 이사장 출범식 연설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및 리셉션이 6일 오후 6시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렸다. 관계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의 사회는 전 CNN 앵커이자 현재 WSB-TV 주말뉴스 앵커인 한인 소피아 최씨가 맡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현충일’을 기념하여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되거나 목숨을 바친 사람들과 모든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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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

유재선 감독 장편 데뷔작…20년 전 '장화, 홍련' 이어 최고상영화‘잠’속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배우 고(故)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잠'이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28일 보도했다.'잠'은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의 이야기로, 남편이 한밤중에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봉준호 감독의 제자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선균이 남편 현수를 연기했다.'잠'은 비평가들

연예·스포츠 |이선균, 잠, 프랑스 제라르메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 |

파리올림픽 앞두고 ‘빈대 습격’에 프랑스 ‘패닉’

호텔 등에 ‘베드버그’ 급증 내년 파리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빈대(베드 버그)의 습격으로 프랑스가 패닉에 빠졌다고 영국 BBC 방송이 3일 보도했다. BBC는 파리 등에서 빈대가 출몰해 ‘곤충 공포증’을 불러일으키고 올림픽을 앞두고 공중보건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하지만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사실이 아니다”고 짚었다. BBC는 그러면서 지난 몇 주간 빈대 목격 건수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이러한 증가 추세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마르세유 주요 병원의 곤충학자

사회 |파리올림픽,빈대 습격 |

숏컷 '미스 프랑스'에 시끌…"전통적 미 아냐" vs "다양성 승리"

긴 머리·풍만한 몸매만 미인?…때아닌 '정치적 올바름' 논란2024 미스 프랑스로 선정된 이브 질[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프랑스 미인대회 우승자 '미스 프랑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우승자의 짧은 머리, 상대적으로 덜 굴곡진 몸매를 두고 일각에서 전통적인 여성미의 기준을 무시했다고 주장하면서다.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열린 미스 프랑스 결선에서는 이브 질(20·여)이 우승 왕관을 썼다.인도양에 위치한 프랑스령 섬 레위니옹 출신의 수학 전공 대학생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사회 |미스 프랑스,숏컷 |

[나의 생각] 광복절과 자랑스러운 태극기의 힘

얼마 전, 광복절 78주년 기념일이었다. 고국의 아파트 단지에서 어느 한 아파트에만 덩그러니 올려진 태극기를 신문으로 보면서 태극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나라 사랑의 첫째는 국기 존중이다. 국기는 외국에 나가면 그 나라를 상징한다. 각종 국가 대항 경기에는 꼭 해당국의 국기가 등장한다. 태극기를 가슴에 단 우리 선수가 입상 후 등에 태극기를 두르고 자랑스럽게 트랙을 한 바퀴 도는 모습은 보는 우리들의 가슴에도 환희와 애국심이 물씬 솟아난다.태극기의 태극 문양은 ‘음과 양’을 표현하고, 모서리의 4괘의 건곤감리는 ‘

외부 칼럼 |나의 생각, 토마스 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