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교회 행복한 세상 만들자"

갑자기 손 잡아당긴 신도에 화낸 교황…사과

 프란치스코 교황(83)이 자신의 손을 뒤에서 잡아당기고 놓지 않은 한 신도를 향해 화내는 모습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AF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2020년 새해를 몇 시간 앞둔 지난달 31일 오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교황이 아이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뒤돌아서 이동하려는 순간, 한 여성 신도가 그의 손을 세게 잡아당겼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교황은 얼굴을 찡그리며 여성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그리고는 손바닥으로

“미 아동 성학대 사제 900명 은폐”

 AP “공개명단서 제외”…가톨릭 교구측 “실수” 주장  아동 성 학대 범죄를 저지른 미국의 사제 900여명이 가톨릭 교구와 수도회가 공개한 아동 성 학대 성직자 명단에선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AP 통신이 28일 보도했다.AP 통신은 아동 성 학대 성직자 추적단체인 ‘비숍어카운터빌리티’가 구축한 자료, 관련 소송과 거주지 정보, 대배심 보고서,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기존에 공개된 명단과 대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AP에 따르면 강간, 아동 포르노물을 받거나 본 행위, 아동

"재소자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어요."

〈플로리다〉 마이애미 교회연합 '성탄축하 찬양'

한인목사회 '정치집회' 참가 않기로

연합장로 행복대학 새 학장에 김철호씨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선물했어요."

칙필레 기부 끊긴 구세군“우리는 오보 희생양”

언더우드대 TRACS 정회원 인증 감사예배

CBMC,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로 섬기겠습니다"

"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밀알선교단 송년예배... 감사의 마음 전달

"김영호 볼리비아 선교사 파송했어요"

플로리다〉 탬파제일장로 정지현 목사 취임

마이애미 교회연합 성탄절 연주회

12월 8일 7PM 남부플로리다 한인UMC 2019년 마이애미 지역 교회연합 성탄절 찬영연주회가 내달 8일 저녁 7시에 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마이애미 한인교역자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에 지역 한인들이 많이 참석하기를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교회 주소는 6501 W. Commercial Blvd, Tamarac, FL 33319이다. 조셉 박 기자

밤무대 황제에서 음악선교사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랑의 나눔으로 더 풍성한 추수감사

"CBMC 홈커밍데이 많이 오세요"

교회협 신임 회장에 남궁 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