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마에 매료됐던 플로리다 중학생, 감옥에서 31살 나이로 사망
화장실로 친구 유인해 잔인하게 살해종신형 선고받고 17년간 수감생활사인은 밀반입한 마약 과다복용 추정 동급생 살해 혐..
화장실로 친구 유인해 잔인하게 살해종신형 선고받고 17년간 수감생활사인은 밀반입한 마약 과다복용 추정 동급생 살해 혐..
곳곳에서 한인 등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폭행과 증오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한복판 대로에서도 대낮에 칼을 ..
미국에서는 주말인 24일에도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테네시주 주도 내슈빌에서는 이날 자정께 경찰관이 정육점 칼을 들..
로렌스빌 한인 밀집 거주지역의 아시아계 가정이 야간에 총격을 받아 경찰이 혐오범죄 여부 수사에 나섰다. 22일 CBS 애틀..
애틀랜타의 사형수가 고통을 이유로 독극물 주사형 대신 총살형을 신청했으나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다.연방 제11항소법원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