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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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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UCLA 의과대학의 입학 전형이 인종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차별했다며 위법 판정을 내리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하면서, UC 계열 대학들을 둘러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고 6일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연방 법무부는 UCLA 의대가 지난 3년간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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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버클리칼리지 차기 학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버클리칼리지는 예일대 학부를 구성하는 총 14개 기숙형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중 하나로, 김 교수는 오는 7월부터 5년간 학장을 맡게 된다.예일대 학부생은 14개 기숙형 칼리지 중 하나에 배정돼 4년간 지내게 되는데, 김 교수는 이 중 버클리칼리지를 총괄하게 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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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에 '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 3인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3인이 거시 규모에서 양자역학적 효과가 나타남을 발견하여 202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는 전기회로 등 거시적 규모에서도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에너지 양자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양자센서 등 차세대 양자기술 개발의 기반을 제공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UC 버클리, 예일대, UC 샌타바버라에 재직 중이며, 상금은 3인이 균등하게 나눈다.

사회 |올해 노벨물리학상,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존 클라크(영국) UC 버클리 교수, 미셸 드보레(프랑스) 예일대 교수, 존 마티니스(미국) UC 샌타바버라 교수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조지아텍 7위

 포브스 선정‘최고 공립대’ 순위에서 UC 버클리가 1위에 선정됐다. UC 버클리 졸업 3년 차 중위소득은 9만900달러로 최 상위권이다. <UC 홈페이지>  학비 낮아 투자대비 수익률↑취업성과 높고 부채도 적어졸업생 연봉도 매우 높은 편 공립대학들이 사립 명문대 못지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학업 성과와 졸업 후 연봉, 학자금 부채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 25곳’을 발표했다. 이들 대학은 저렴한 학비에도 불구하고 사립 명문대에 버금가는 우수한 교육 수준과 높은 학업

교육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

조지아주 최고의 부자 소도시는 어디

최고 부유 소도시는 버클리 레이크시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는 포사이스카운티가 자리매김하고 있다.금융정보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잇츠(GOBankingRates)에 의하면 포사이스카운티의 중간 가구소득은 2021년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의하면 11만6,571달러이다. 포사이스는 조지아주 1위의 부유한 카운티이자, 전국에서 8번째로 부유한 카운티이다.그렇다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소도시(small town)는 어디일까. 고뱅킹레잇츠에서 편찬한 목록에 따르면, 조지아 전체에서 ‘가장 부유한 작은 마을’은 귀넷카운티의 버클리

생활·문화 |조지아 최고 부유 소도시, 버클리 레이크 |

귀넷 두 곳, 살기 좋은 남부 소도시 탑 25

버클리 레이크 2위·그레이슨 15위  귀넷의 소도시 두 곳이 남부에서 가장 살기좋은 상위25개 소도시에 선정됐다.교육전문 온라인 사이트 니치(Niche)는 최근 남부지역 인구 5,000명 미만의  도시 중 살기 좋은 도시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니치는 이번 조사를 위해 생활비와 안전성, 건강한 삶을 위한 접근성, 직업, 교육 기회 등 5가지 지표를 사용했다.  남부 지역은 동쪽으로는 메릴랜드와 델라웨어에서부터 서쪽으로는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까지 이르는 지역이 포함됐다.조사 결과 귀넷 카운티의 버클리 레이크시와 그레이슨시가

사회 |니치, 남부에서 살기 좋은 도시, 버클리 레이크, 그레이슨, 애번데일 에스테이트 |

“다양성 통해 연구 질 높일 것”

UCLA 공대 박아영 학장   지난해 6월 부임한 박아형 학장은 UCLA 공대 최초의 한인 여성 학장이다.지난해 6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UCLA 새뮤얼리 공과대학 학장에 한인 여성 박아형(51) 전 컬럼비아대 교수가 선임됐다는 낭보였다. 한인 여성이 UCLA 공대뿐 아니라, 미국 주요 공대 학장에 오른 것은 박 교수가 최초다. 한국에서 고교 시절을 보내며 화학교사를 꿈꿨던 소녀가 공고한 ‘대나무 천장’(아시아계 고위직 상승을 막는 장벽)을 뚫고 200여 명의 교수와 6,500여 명의 학생을 이끄는 자리에 오른 것이다

사회 |UCLA 공대, 박아영 학장 |

UCLA·버클리 최우수 공립대학 1위

US뉴스 2024 대학 랭킹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 2024년 랭킹에서 종합대학 부문에서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부문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올해도 각각 부동의 1위에 올랐다. 공립대학 부문에서는 UC의 쌍두마차인 UC 버클리와 UCLA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두 대학은 전체 순위에서는 15위를 기록했는데, 공동 20위였던 지난 2023년 랭킹에서 1년 만에 순위가 5단계나 올라갔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18일 발표한 2024년도 미국

교육 |UCLA·버클리, 최우수 공립대학 |

최고 대학 ‘프린스턴’… 공립은 ‘버클리’

포브스 선정 최우수 대학 포브스 선정 전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 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남가주 명문인 UCLA와 USC 대학은 각각 7위, 14위에 올랐고, UC 버클리가 전체 5위로 공립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에 랭크됐다. 포브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020년 대학 순위 발표를 보류한 이후 2021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집계, 대학원생 소득에 관한 연방 데이터베이스 등을 추가해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기준을 변경했다. 등록금과 보조금, 장학금 등을 감안한 연간 평균 비용과 졸업생들 급여, 졸업

교육 |최고 대학,프린스턴 |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 “월세보다 저렴”

샌프란시스코 일대 임대료 너무 비싸 1년간 통학 결심 새벽 3시반 기상해 통학 후 자정에 귀가…연간 700만원대 지출 UC버클리 캠퍼스 [로이터=사진제공]샌프란시스코 일대의 값비싼 주택 임차료를 아끼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서 비행기로 통학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 대학원생의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1일 KRON과 KTLA 등 미 지역방송에 빠르면 최근 소셜미디어 레딧에 "지난 학기 동안 집 렌트비를 아끼기 위해 비행기로 통학해 살아남았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관심을 끌었다.자신의

사회 |‘비행기 타고 통학 |

UCLA 공과대학장에 한인 박아형 교수…9월1일 취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새뮤얼리공과대 학장에 한인 박아형(미국명 앨리사 박) 컬럼비아대 교수가 선임됐다.26일 UCLA 새뮤얼리공과대 홈페이지와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탄소 포집(carbon capture) 및 변환 기술(conversion technology)을 연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박 교수가 9월 1일 UCLA 새뮤얼리공과대 학장에 취임한다.박 신임 학장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 화학·생물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2007년부터

사회 |UCLA 공과대학장, 한인 박아형 교수 |

[인터뷰] “코리안 아메리칸학 연구 활성화에 최선”

박계영 코리아타임스-한국일보 석좌교수  박계영 UCLA 코리아타임스-한국일보 코리안 아메리칸학 석좌교수가 연구 활동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코리안 아메리칸학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특별한 석좌교수직을 맡아 매우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미국의 최고의 공립대학으로 손꼽히는 UCLA에서 제2대 ‘코리아타임스-한국일보 석좌교수’로 임명돼 활약하고 있는 박계영 UCLA 교수는 석좌교수직을 맡은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5년의 임기 중 계획된 많은 목표들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인물·인터뷰 |박계영 UCLA 코리아타임스-한국일보 코리안 아메리칸학 석좌교수 |

UCLA 한인교수팀 개발 세계 최초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UCLA 한인교수팀 개발 세계 최초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근육 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아르테미스’를 한인 데니스 홍 교수가 이끄는 UCLA 기계공학과 연구팀이 개발한 가운데(본보 3월23일자 A2면 보도) 이 프로젝트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로이터통신은 데니스 홍 교수의 이번 프로젝트 내용과 함께 아르테미스의 모습을 상세히 전했다. 아르테미스는 달리기·걷기·뛰어오르기 등 축구에 필요한 모든 동작을 다른 로봇들보다 훨씬 깔끔하고 역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재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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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할리웃스타 랜달 박 UCLA 졸업식 기조연설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배우 랜달 박(49)씨가 모교인 UCLA 졸업식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UCLA 측은 박씨가 오는 6월16일 UCLA 졸업식에 참석해 3차례에 걸쳐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졸업식 기조연설은 성공한 동문이나 유명 인사들에게 주어지는 매우 영예로운 기회다. 랜달 박씨는 아시안 가정을 다룬 ABC 시트콤 ‘프레시 오프 더 보트’에서 자상한 아버지 루이스 황역으로 유명하다. 1997년 UCLA에서 영어 학사(1997)와 아시안 아메리칸학을 부전공으로 졸업한 박씨는 지난 2

사회 |한인 할리웃스타 랜달 박 UCLA 졸업식 기조연설 |

스탠포드·UC 버클리도 ‘노땡큐’

유에스 순위 평가 보이콧 UC 버클리와 스탠포드 로스쿨이 순위 평가 거부에 합세했다. 캘리포니아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UC 버클리와 스탠포드 로스쿨이 지난 주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발표하는 미국 대학 순위 평가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21일 LA타임스가 전했다. 어윈 채머린스키 UC 버클리 로스쿨 학장은 성명을 통해 “순위 평가는 불가피하지만 유에스 뉴스 앤 월드리포트의 순위 시스템은 대학의 가치와 공공 사명에 일치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지금은 로스쿨이 법학교육에 바람직하지 않은 인센

교육 |로스쿨이 순위 평가 거부 |

UCLA 치대 교수들 유학생에 돈 받아

교정치과 프로그램 입학 관련 수수료 요구대학 측, 한인 교수 포함 3명 사임시켜 미국 최고 명문 치과대학 중 하나인 UCLA 치대에서 한인 포함 교수 3명이 외국 출신 대학원생 레지던트 선발시 수수료 명목으로 기부금 형식의 뒷돈을 받아온 의혹이 드러났다고 3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특히 여기에 연루된 교수들이 누구인지 학교 측은 공개를 거부했지만 LA타임스는 각종 자료를 검토한 결과 UCLA 치대의 교정치과 학과장을 역임한 강 에릭 팅(Kang Eric Ting)과 한인 원 문(Won Moon) 등 2명의 아시아계

사회 |UCLA 치대 교수들 유학생에 돈 받아 |

‘UCLA 코리안 아메리칸학’ 한국일보 ‘석좌’ 초빙

미국내 한인 커뮤니티 역사와 현황 집중연구…초대 제리 강 큰 성과 UCLA가 미국 내 대학 중 최초로 ‘코리안 아메리칸학’을 연구·교육하는 목적으로 설립한 UCLA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석좌교수직에 전국적 석학이 초빙된다. UCLA 아시안 아메리칸 연구센터는 초대 석좌교수직을 맡아 탁월한 역할 수행으로 지대한 공헌을 세운 제리 강 UCLA 부총장에 이어 5년 임기의 후임 학자를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석좌교수로 초빙키로 하고 선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미국 최초로 신설된 ‘한국일보 코리아

교육 |UCLA 코리안 아메리칸학, 한국일보 석좌 초빙 |

‘4년간 기숙사 제공’ UCLA, 보장 발표

UCLA가 주거난 속 UC 계열 중 최초로 학생들에게 4년간 기숙사 제공을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UCLA가 오는 가을학기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4년, 편입생들에게 2년간 교내 기숙사 제공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고 17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CLA는 오는 가을학기 새롭게 오픈하는 총 3,446개의 침상을 수용하는 두 곳의 기숙사 아파트를 일정 기간 동안 신입 및 편입생들에게 보장, 제공하게 되는 유일한 학교로 거듭나게 된다. 진 블록 UCLA 총장은 “학교에서 거주시설을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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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신입생 3,000명 줄인다

주민단체 승소 따라 UC의 탑 캠퍼스 중 하나인 UC 버클리가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수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3일 UC 버클리 측에 신입생 정원을 2020-2021학년도 수준으로 동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에 UC 버클리는 올 가을 신입생 수를 3,050명 감축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번 결정으로 올 가을 신입생과 편입생 수 모두 3분의 1 가량 줄어들게 된 것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역 교통체증과 주택 부족 문제 등으로 UC 버클리 학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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