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S&P 지수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현금 흐름·자기자본 부담↑ ‘수익의 질’ 요건까지 검증10% 다운페이먼트 의무화시민권자 요건 이미 시행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7(a) 대출의 심사 문턱이 오는 10월부터 한층 높아진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체를 인수하려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은 더 많은 자기자본과 충분한 현금흐름을 입증해야 하고, 대형 인수 거래에는 추가적인 회계 검증 절차까지 거쳐야 한다. SBA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대출 운영지침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업체 소유권 변경 거래를 ▲신

경제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심사 강화 |

UC 입학사정에 SAT 재도입 가시화

신입생 수학성적 하락에이사회 본격 논의 착수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공립대학 시스템인 UC가 대학 입학사정에서 SAT를 다시 활용하는 방안의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수학 과목에서 신입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하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험 재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UC 이사회 차원으로 확대되면서 향후 입학제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LA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UC 이사회는 16일 SAT 재도입 여부를 놓고 첫 공개 논의를 열었다. 이날 표결이나 최종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UC는 앞으로 수

교육 |UC 입학사정에 SAT 재도입 가시화 |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 젠슨 황 “SNS같은 규제 안돼”

영국왕, AI업계 리더 회의“기술, 인류·자연 봉사해야”허사비스“일부 악용 우려인간 독창성으로 해결 믿어”  17일 영국 국왕 찰스 3세(왼쪽부터)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 잰슨 황 엔비디아 CEO와 환담하고 있다. [로이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7일 글로벌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달에 따른 인류 존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인간의 통제권을 지켜야 한다고 AI 업계에 촉구했다. 찰스 3세는 이날 스코틀랜드 덤프리스하우스에서 연 회의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딥마인드 공동 창업

사회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 젠슨 황 “SNS같은 규제 안돼” |

기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 광고 캠페인 전개

    기아 미국법인이 폭넓은 하이브리드(HEV) SUV 라인업의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강조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새로운 비트로 달리는 하이브리드(Hybrids That Move to a New Beat)’라는 제목의 30초 광고를 통해 기아는 다양한 HEV 모델을 통해 고객층의 라이프스트일과 니즈를 공략한다. 기아는 플래그십 3열 텔루라이드부터 미니밴 카니발, 쏘렌토, 스포티지, 니로 등 5개 하이브리드 SUV와 미니밴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기아 제공] 

경제 |기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 광고 캠페인 전개 |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영주권자 SBA대출 부가능국적이탈과 국적상실 이해ICE 체포 대응 요령·기본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솔로&스몰펌 위원회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후원으로 13일 오후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정준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에서 나와 유권자 등록 및 투표참여에 대해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변호사협회와 활동내역 소개도 진행됐다.이날은 3명의 변호사와

사회 |14회 무료 법률세미나, 국적법, 대출, |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4인 가구 월 1,023달러2027 회계연도 새 기준새 근로요건·장벽 강화전국 수급자 500만 감소 저소득층의 식료품 구입을 지원하는 연방정부의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혜택이 오는 10월1일부터 인상된다.  연방 농무부 식품영양국(FNS)은 2027 회계연도 SNAP 최대 지원액과 소득 기준을 확정했다. 새 기준은 2026년 10월1일부터 2027년 9월30일까지 적용된다. 조지아 포함한 본토 48개 주와 워싱턴 DC의 최대 월 지원액은 가구 규모별로 조정된다. 1인 가구의 월 최대 지원액은 기존 29

사회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

명문대 합격의 길잡이 에디슨 아카데미 귀넷 상륙

DC, 페어팩스에서 검증된 '조원장 SAT Math’칼리지보드 AP English 채점위원 직접 강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시선이 10월, 11월, 12월 Digital SAT 시험으로 쏠리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다진 실력을 실제 고득점으로 연결하려면, 학기 중에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정밀하게 보완하는 체계적인 지도 전략이 필수적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 최고 학군 중 하나인 워싱턴 DC 및 명문 교육도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교육 |에디슨 아카데미, 조원장 SAT Math, Ap English 채점위원 강의 |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라이프·푸드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비좁아도 ‘나만의 공간’으로… SNS 인기 기숙사 ‘필수템’

베드 셸피…침대 옆 다용도 수납샤워화…비위생 욕실 바닥에 제격소형 팬…환기로 쾌적함 유지정수 피처…식수 걱정 간단 해결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기발한 기숙사 필수품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학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이 이들 제품을 참고하면 기숙사 입주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로이터] 여름이 서서히 끝나면서 대학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은 개학을 준비하느라 쇼핑과 짐 싸기, 수업 계획 확인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대부분의 많은 대학생들이 기숙사 입주를 준비한다. 이중 일부 학생들은 이 과정을

교육 |SNS 인기 기숙사 ‘필수템’ |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를 재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나, 미 전체 대학의 90% 이상은 여전히 ‘시험 점수 선택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페어테스트가 미국내 2,247개 대학의 2026~2027학년도 입학 전형을 분석한 결과, SAT나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 대학은 전체의 7%에 불과했다.반면 90%가 넘는 대부

교육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경쟁을 펼쳤다.온라인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팀은 15개였다. 커버댄스 팀부터 솔로 댄서, 솔로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의 연령도 낮아져 11세, 14세 참가자도 있었다.주말 저녁을 맞아 광장에 나온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K-POP의 매력에 빠져 함께 노래하며 어깨를 들썩였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

생활·문화 |케이팝 컨테스트 2026, 9팀 선발 |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포인트씩 웃도는 수준이다.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경제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 |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19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GV90를 공개했다. GV90과 ‘GV90 네오룬’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GV90 네오룬 모델은 앞과 뒷문이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독특한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법인 CEO 등 경영진도 대거 참석했다. GV90 네오룬 모델이 소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경제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판이 18일 마침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콜로라도·뉴저지 등 29개 주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이른바 ‘중독’ 소송이다.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청소년들의 중독성 사용을 조장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다며 연방법과 주법 위

사회 |메타 상대 세기의,청소년 SNS 중독 소송 |

‘좋아요’ 받으려다… SNS와 바꾼 목숨

 고속도로 역주행 질주사고 10대 학생 5명 사망 참극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이 마주오던 차와 정면 충돌해 10대 청소년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10대 학생들이 소셜미디어 영상에 ‘좋아요’를 받으려고 차를 거꾸로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3시께(현지시간) 아일랜드 동부 킬데어의 9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정면 충돌해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 5명이 전부 숨졌다. 맞은편 차량에 탄 일가족 4명은 모두 중상을 입었다.저스틴

사건/사고 |‘좋아요’ 받으려다,SNS와 바꾼 목숨 |

‘트럼프 SNS 먼저보기’ 유료서비스 피소

 “접근권 침해한 위헌” 언론 단체와 재단 소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의 유료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소송이 12일 제기됐다.언론사 디인터셉트 미디어와 비영리 단체 언론자유재단은 이날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이들은 트럼프 미디어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더 빨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 “이례적이고 부패했으며 위헌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제 |‘트럼프 SNS 먼저보기’ 유료서비스 피소 |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 FY26 1~3분기 SBA 대출총 1,178건·15억8,086만달러뱅크오브호프 아시아계 1위평균 대출 134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1~3분기 9개월 동안 15억달러를 넘는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 확실시된다. 10일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 1~3분기(2025년 10월~ 2026년 6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경제 |한인은행 SBA 대출, |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사회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월가,“SK하이닉스 ADR 상품 저평가”

매수와 비중 확대 의견증권사들 기업분석 개시 월가 금융회사들이 4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한 기업분석(커버리지)을 개시하고 ‘매수’ 또는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포함해 이날까지 최소 6개 금융회사가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개시하면서 매수 또는 비중확대 의견을 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첫 보고서에서 미국 기술기업들의 견조한 주문, 고급 메모리 칩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 인공지능(AI) 인

경제 |SK하이닉스 ADR 상품 저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