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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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씨 살해 용의자로 체포 기소된 같은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난달 27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1시간여의 평의 끝에 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당시 65세,사진)에게 적용된 살인혐의와 가중폭행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이후 주심 벨린다 에드워즈 판사도 배심원 평결을 수용해 18개월

사회 |90세 노인 김준기, 살해용의자 자넷 윌리엄스, 무죄 석방 |

90세 한인 몰던 차량, 버스로 돌진

한인 노부부 탄 승용차동승 89세 할머니 사망 90세 한인 노인이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버스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89세 한인 할머니가 숨지고 운전자는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저지주 브릿지워터 타운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20분께 아큐라 딜러십 인근의 22번 도로에서 90세 한인 박모씨가 운전하던 2009년형 현대 쏘나타 승용차가 오른쪽 갓길에 고장난 채 빈 차로 주차돼 있던 셔틀버스를 들이받았다.이날 사고로 인해 쏘나타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89세 한인 여성 방모씨가 현장

사건/사고 |한인 노부부, 차량 돌진 |

15세 한인 소녀 실종 LA셰리프국 공개수색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10대 한인 청소년이 실종돼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이 주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은 26일 특별 공지를 통해 15세의 한인 주얼 김 양이 26일 새벽 1시15분께 커머스 지역 6300 블록 진델 애비뉴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다고 전했다. 셰리프국은 김양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으며, LA 한인타운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양은 5피트 7인치의 키에 체중 약 130파운드, 어깨 길이의 밝은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사회 |15세 한인 소녀, 실종 |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77세 한인 여성 마라토너 건강 나이는 ‘25세’… 비결은?

지니 라이스의 몸이 보여주는 노화의 비밀 “꾸준한 훈련과 유리한 유전적 요인이 작용타고난 체력·지속적 운동·건강한 식단 효과” <사진=Shutterstock>  대부분의 러너들은 70세를 넘기면 기록이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77세가 된 지니 라이스씨는 다르다. 한국 출신 이민자인 그녀는 21일 열리는 보스턴 마라톤에 출전할 예정이다. 라이스씨는 75~79세 여성 부문에서 모든 거리의 세계 기록을 갱신했고, 때때로 같은 연령대 남성들보다 빠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라이스씨는 키 5피트 2인치(약 157c

라이프·푸드 |77세 한인 여성, 마라토너 건강 나이 25세 |

90세 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유가족 충격

풀턴법원, 자넷 윌리엄스 보석 허가김씨 가족 충격, “정의 실현” 요구해 지난해 9월 조지아주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를 50차례 이상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살해범이 최근 법원의 보석으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 김준기씨의 딸인 김은비씨는 약 800km 떨어진 곳에서 줌(Zoom)으로 진행된 심리에 참석해 풀턴 카운티 제리 벡스터 판사가 아버지 살해 혐의 여성에게 보석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 무력감을 느꼈다고 AJC에 말했다.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는

사회 |김준기 살해범, 자넷 윌리엄스, 보석 석방 |

90세 한인 노인 살해 경비원 기소

여성 경비원 김씨를 50차례 이상 찔러 지난 9월 벅헤드의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 씨를 50번 이상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은 경비원이 기소됐다.풀턴카운티 슈피리어법원 대배심은 지난주 자넷 데니스 윌리엄스(65세)를 공식적으로 기소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결정해 김준기 씨를 살해한 혐의로 살인과 중범 살인 2건을 기소했다. 그녀는 또한 노인에 대한 중상해와 착취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당국은 메리안 노인 아파트에 사는 많은 노인들에게 충격을 준 이 범죄의 동기를 밝히지 않았다. 이 건물은 애틀랜타 주택

사회 |윌리엄스, 김준기, 살인 |

마약자금 세탁·거액 탈세 한인 ‘유죄’

LA 의류업체 업주 부자“최대 1억달러 벌금 가능” 4년 전 약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탈세한 혐의로 적발된 의류업체 ‘세투아 진’의 한인 업주와 그의 아들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지검은 LA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청바지 업체 ‘세투아 진’을 운영하는 70세 류모씨와 37세 아들이 탈세와 자금 세탁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검찰은 이들이 5,100만 달러 상당의 물품을 ‘언더밸류’ 방식의 허위 서류로 제출해 840만 달러 상당의 관세 납부를 회피하고,

사건/사고 |마약자금, 세탁·거액 탈세,한인 유죄 |

〈속보〉90세 한인 애틀랜타 아파트서 칼에 피살

90세 한인 김준기씨 사망해벅헤드 매리안 노인아파트서 90세 한인 노인이 지난 25일 아침 거주하던 애틀랜타 벅헤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25일 오전 7시 50분경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760 시드니 마커스 블러버드에 있는 매리안 노인아파트 단지로 출동했다.경찰은 90세의 남성이 여러 군데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희생자인 김준기씨는 90세로 현장에서 구호진에 의해 사망이 선고됐다.수사관들은 치명적인 칼부림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

사건/사고 |한인 노인, 살해, 김준기 |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완주…90세 한인, 내년엔 남극 달린다

파독광부 출신 유재준씨  지난달 케이프타운 마라톤을 완주한 유재준씨. [연합]80대로 마라톤에 입문해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90세 한인이 내년 초 남극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시카고에서 살고 있는 잭 유(한국명 유재준·90)씨다. 유씨는 건강을 위해 80살이 된 2013년에 마라톤을 시작했다. 그해 시카고 마라톤에서 3시간 30분 38초의 기록으로 처음 완주한 데 이어 도쿄(2014년), 베를린(2014년), 보스턴(2015년), 뉴욕(20

사회 |마라톤 완주,90세 한인, |

나이 속여 고교 입학 29세 한인여성 체포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의 한 고교[구글지도 캡처]뉴저지주에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 고교생 행세를 하려던 29세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6일 WABC 방송 등 지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경찰국은 나이를 속이려고 정부 공문서를 위조해 이를 행사한 혐의로 신모(29)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신씨는 교육위원회에 가짜 출생증명서를 제출해 나이를 속여 뉴브런즈윅의 한 고교에 학생으로 등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학교에 다닌 나흘간 대부분은 생활지도 교사와 함께 지냈지만, 학교 수업에도 일부

사회 |나이 속여 고교 입학 29세 한인여성 체포 |

16세 한인추정 소녀 수영하다 파도에 휩싸여 익사

오렌지카운티 라구나비치에서 친구들과 수영하던 16세 한인 추정 소녀가 파도에 휩싸여 익사했다. 6일 라구나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정모양이 전날 오후 4시께 라구나비치에서 수영을 하다 3~4피트 이상의 높은 파도에 갑자기 휩싸이자 라이프가이드들이 급히 구조에 나서 1명은 구조했으나 정모양은 구조하지 못했다. 정모양의 시신은 이날 오후 6시20분께 발견됐다. 정모양이 익사한 곳은 가장 인기가 있는 ‘타우전드 스텝스 비치’ 지역이지만 밀물로 인한 높은 파도 등으로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사건/사고 |수영하다 파도에 휩싸여 익사 |

1천만 달러 탈세 한인업주 실형

스모크샵 운영하며 담배세 거액 포탈 스모크샵을 운영해 온 한인 업주가 무려 1,000만 달러가 넘는 담배 판매세를 포탈해 주정부에 피해를 준 혐의로 기소돼 징역 26개월이라는 법의 철퇴를 맞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워싱턴주 한인 밀집지역인 린우드와 페더럴웨이에서 스모크샵을 운영하면서 1,000만 달러가 넘는 담배 판매세를 탈세한 혐의로 기소된 권형일(48)씨에게 징역 2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시애틀 연방법원 제임스 로바트 판사는 지난 11일 권씨에게 세금 탈루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6개월의 실형은 물

사회 |탈세, 한인업주 실형 |

[코리언아메리칸 아리랑] 제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56회- 1.5세 한인 변호사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큰딸 진아는 텍사스(UT)대학을 졸업하고 보스턴( BU)법대를 졸업한 후 변호사가 될 때까지 차가 없었다. 경제적인 원인도 있었지만 차를 사 달라고 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학과 법대도 딱 한 대학만 지원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했다. 텍사스 대학을 졸업하고 법대를 지원할 때도 나는 애틀랜타에 있는 법대를 지원하라고 했지만 보스턴 법대를 지원해 고생을 많이 하면서 졸업을 했다. 졸업 후에도 나는 애틀랜타 변호사가 되기 바랬다. 딸과 함께 살거나 가까운 곳에서 살

외부 칼럼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지천(支泉) 권명오 |

5세 한인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5세 한인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11세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한 가운데 지난 10일 글렌데일에 위치한 세리토스 초등학교에서 5세 한인 어린이가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LA 카운티 정부는 최근 초등학교 학생들에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상혁 기자>

사회 |어린이, 코로나, 백신 |

첵캐싱 통해 진료비 탈세 한인 실형

밸리지역 카이로프랙터 6개월형·25만달러 추징 한인 카이로프렉터가 병원을 운영하며 체크로 받은 수십만 달러의 진료비를 첵캐싱을 통해 숨기는 등의 수법으로 탈세를 저질렀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노스리지 지역에서 카이로프랙틱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박모(49)씨가 3년간 병원 수익을 축소 보고해 탈세한 혐의로 지난 6월10일 유죄를 인정했다. 박씨는 이어 지난 14일 연방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6개월의 실형과 보호관찰 1년, 그리고 추징금 25만2,764달러에 벌금 1만 달러를 선

사회 |진료비탈세,한인 |

13세 한인, 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앞장서

청소년단체 ‘AAPI 유스 라이징’ 설립한 미나 페도르양ABC 방송‘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미나 페도르양.<ABC 캡처>“아시안 소녀가 아메리칸 걸의올해의 소녀로 출시돼 기쁨니다”ABC 방송이 지난달 30일 아침 뉴스 ‘굿 모닝 아메리카’에 아메리칸 걸의 ‘올해의 소녀’ 한정판 모델 출시에 앞서 아태계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아태계 청소년 단체인 AAPI 유스 라이징 소속 어린이들로 이 단체를 설립한 미나 페도르(13)를 인터뷰했다. 한인 어머니를 둔 미나 페도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 전역에서

사회 |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앞장, 한인13세, 미나 페도르양 |

릴번 70세 한인여성 9일째 실종

올해 70세인 한인여성 남순(Soon Nam)씨가 지난 16일 이후 자택에서 사라진 후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 귀넷 경찰이 찾고 있다.160cm(5피트4인치) 정도의 키에 몸무게가 115파운드 정도인 남씨는 정신질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고혈압과 고 콜레스테롤, 당뇨병 초기 증세가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남씨는 자동차가 아닌 걸어서 집을 나간 것으로 보인다. 남씨의 거처를 아는 분이나 목격한 분은 귀넷 경찰서 770-513-5700, 혹은 담당 경찰관 D. 루미스(770-513-5295)에 신도해 줄 것을 경찰

사건/사고 |남순,실종,한인여성 |

존스크릭서 실종된 12세 한인 여학생 무사귀환

1일 오후 실종된 12세 한인 여학생 크리스틴 이양이 무사귀환했다. 이양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경 쉐일코트(Shale Court)와 시나바드라이브(Cinnabar Drive)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키 5피트 1인치, 몸무게 90파운의 체격과 어깨 길이의 흑색 모발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크릭경찰서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양의 행방과 관련한 제보를 당부했으나, 2일 이양이 발견돼 귀환 조치했다. 박세나 기자 1일 오후 실종된 12세 한인 여학생 크리스틴 이양이 무사귀환했다. <사진=JohnsCreek

사회 |존스크릭,실종,크리스틴 이 |

K-소설 알리는 선봉 2세 한인작가들

 2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 문학 사이트인 ‘북 라이엇 닷컴’(bookriot.com)이 미국내 한인 작가들이 쓴 소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이 사이트는 ‘한인 작가들의 MG(Middle Grade)와 YA(Young Adult) 책 읽기’라는 제하의 글에서 “소셜미디어에서 K-팝과 만나고, 넷플릭스에서 K-드라마를 시청하는데, 그렇다면 소설은 어떤가, 한국인 캐릭터와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쓴 소설을 읽어보고 싶지 않느냐”며 재미 한인 작가들이 쓴 소설을 소개했다.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기를 꿈꾸는 한인 2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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