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4월 5일

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대한항공, 4월19일까지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까지였다가 중동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8일, 15일, 28일 등으로 계속 연장되고 있다. 다음 달 20일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이전 한국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두바이 노선에서 주

경제 |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연방당국, 소셜서클시 창고 매입시·주민 반대 속 계약 마무리 단계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실제 국토안보부가 해당 시의 한 대형창고시설 매입절차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소셜셔클 시당국은 4일 성명을 통해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 측으로부터 당초 후보지로 거론되던 창고 및 부지에 대한 국토안보부의 최종 매입 과정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이스트 하이타워 트레일에 있는 183에이커

사회 |소셜서클시,ICE, 국토안보부, 마이크 콜린스, 물류창고, 이민자 수용, 오소프 |

'LA시위' 5일째 소요 다소 누그러져…애틀랜타 등 곳곳 시위 확산

LA 도심서 밤새 10여명 또 체포…해병대, 아직 시위 투입 안 돼샌프란시스코 수천 명 시위…텍사스 오스틴서 시위대 10여명 체포14일 트럼프 생일·육군 창립 열병식 맞춰 전역서 '노 킹스' 시위 예정 지난 9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위대 진압하는 경찰[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10일까지 닷새째 이어진 가운데, 시위대의 도심 방화 등 소요 사태는 다소 누그러진 양상이다.트럼프 행정부에서 LA에 배치한 해병대는 아직 시위

사건/사고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 |

미, 전 세계 상대 10% ‘기본관세’ 5일부터 발효

글로벌 무역전쟁 격화대다수 수입 일괄 적용9일부터‘상호관세’전환트럼프 관세 강행 의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5일 10% 기본관세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되기 시작했다. 사실상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이 관세 부과 대상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다고 발표한 10%의 기본 관세가 5일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행정명령을 통해 확정한 기본 관세가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0시1분을 기해 시행되면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전 세계 대다수 나라의 제품에 10%의 관세

경제 |미, 전 세계 상대 10%,기본관세, 5일부터 발효 |

메가밀리언 가격 5일부터 5달러로 인상

볼 넘버 당첨금도 2달러→10달러로‘반유대주의 근절’ 요구하며 압박 메가밀리언복권의 판매 가격이 게임당 5달러로 인상된다.메가밀리언은 2일 그동안 게임당 2달러에 판매돼 온 복권 가격을 5일부터 5달러로 2.5배 올린다고 밝혔다.메가밀리언 측은 가격 인상을 통해 최초 잭팟 당첨금 규모를 기존 2,0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로 올리는 것은 물론 2등 당첨금을 최소 200만달러에서 최대 1,000만달러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가볼 번호 당첨금도 기존 2달러에서 10달러로 오른다. 복권 가격 인상 후 첫 실시

사회 |메가밀리언ㅣ 가격ㅣ 5일부터ㅣ 5달러로 인상 |

트럼프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4월2일부터 부과"…한국에도 타격

철강·알루미늄 이은 품목별 관세로 트럼프발 글로벌 무역전쟁 전선 확대한국, 대미 수출 1위 품목 관세에 비상…트럼프 "연간 1천억 달러 세수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오는 4월 2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대상국은 모든 외국산 자동차이지만 주로 한국, 일본, 유럽, 멕시코, 캐나다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트럼프발 글로벌 통상전쟁의 전선이 더욱 확대되게 됐다. 미국 내 자동차 제조업의 부흥을

경제 |트럼프,외국산 자동차,25%, 관세 부과 |

"미 4월2일 상호관세, 한국 등 가능성…자동차 등 품목관세는 보류"

WSJ "4월2일 즉시 발효…수십년간 없던 수준 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부과할 상호관세의 '표적'에 한국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4월 2일 발효할 관세의 범위를 좁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일이 미국에 "해방의 날"이 될 것이라며 자동차·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와 상호관세를 동시에 부과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이와 달리 품목별 관세는 뒤로 미뤄두고, 일단 상호관세부터 부과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경제 |상호관세, 한국,자동차 품목관세 보류 |

10월 5일은 "조지아 코리안 페스티벌 데이"

조지아 주정부 코페재단에  선포문 전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주정부는 오는 10월 5일을 ‘코리안페스티벌의 날(Korean Festival Day)’로 지정하고, 이 행사를 치하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지난 11일 조지아 주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직접 참석해 주지사 명의의 선포문을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에 전달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 문서를 통해 “조지아주를 대표해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의 창립 멤버들을 축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재단 멤버들이 조지아주의 한인사회에 미칠 영향을 기대

사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코리안 페스티벌 데이 |

애틀랜타 수도 사태 5일째 지속

물끊임 주의보는 부분 해제물, 생수 무료 배포 애틀랜타 도심에서 수도관이 파손돼 도심 여러 곳에서 물난리가 난 지 5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파손된 수도관 복구 과정이 신속하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Joseph E. Boone Boulevard와 JP Brawley Drive 교차로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물 끓이기 주의보가 해제되었지만 West Peachtree Street와 11번가 근처 미드타운 지역과 애틀랜타 동부 지역에 대한 주의보는 여전히 그대로 발령 중이다.애틀랜타 시당국은 애틀

사회 |애틀랜타 수도 사태 |

4월부터 이민국 수수료 인상

이민변호사협회, “바이든 정부, 이민자에 부담준다” ‘아메리칸 드림’을 품에 안고 미국에 온 이민자들에게 미국 땅을 밟는 것은 이민의 끝이 아닌 신분문제 해결을 위한 기나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비자를 연장하거나 영주권을 신청하고 시민권을 취득하기까지 힘든 과정이 남아있고 그 비용도 부담스럽기 때문이다.오는 4월 1일부터 영주권 신청 수수료는 1,140달러에서 1,440달러로 26% 인상된다. 시민권 수수료도 온라인 신청의 경우 640달러에서 710달러로, 문서로 신청할 경우에는 760달러로 20% 가까이 인상된다.202

이민·비자 |4월부터, 이민국 수수료 인상 |

4월부터 이민 수수료 줄줄이 인상

시민권 신청 760달러로 19%↑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오는 4월부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비롯해 각종 이민 수수료를 줄줄이 인상한다. USCIS가 이민 수수료를 올리는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지난 달 31일 USCIS가 공지한 연방 관보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N-400) 수수료가 현재 640달러에서 760달러로 19% 인상된다.시민권 증서(N-600) 발급 수수료도 1,170달러에서 1,385달러로 18% 인상된다.가족이민 청원서(I-130) 수수료는 535달러에서 675달러로 26% 오르고, 결혼 영주

이민·비자 |4월부터 이민 수수료 줄줄이 인상 |

2023년 소득 세금보고 29일부터 접수

올해 마감 연장없이 4월15일 2023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연방 국세청(IRS)은 8일 전국 납세자들은 오는 1월 29일부터 2023년 수입에 대한 세금보고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 15일 월요일이다. 마감일이 주중이어서 추가 연장은 없다. 납세자들은 우편으로 보낼 경우 4월15일까지 소인이 찍혀야 하며 온라인으로도 보낼 수 있다. 단 메인주와 매사추세츠주 주민들은 4월 1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화제와 홍수 등 재난 피해 지역은 세금 보고가 연

경제 |2023년 소득 세금보고, 29일부터 접수,마감 4월15일 |

디폴트 예상시한 내달 5일로 늦춰져…부채한도협상 일부 진전

옐런 "내달 1~2일 사회보장·연금까지 지불 가능…이후 잔고 바닥"메모리얼 데이 맞아 의회 29일까지 휴회…하원의장 "타결까지 협상" 백악관과 의회간 부채한도 인상 협상이 일부 진전을 보이는 가운데 협상이 불발될 경우 정부가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 당초 내달 1일에서 5일로 다소 늦춰졌다.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26일 의회에 서한을 보내 "의회가 내달 5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지 않을 경우 정부의 지불 의무를 다할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옐런 장관은 재

정치 |디폴트 예상시한 내달 5일로 늦춰져 |

강원특산물 상설매장 18-22일 5일장

25품목, 하나 사면 하나 공짜상설매장에서, 20-40%세일도 강원도 청정지역의 최고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는 조지아 강원 특산물 상설매장에서 여름 맞이 5일장 대세일 행사를 18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둘루스 스파랜드 몰 소공동 순두부 옆에 위치한 강원도 특산물 상설매장에는 김기동 대표가 직접 전국 각지를 다니며 식품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시식해 보고 엄선한 한국에서 갓 도착한 콘테이너 직송 신선한 각 지역 특산품 250개 품목이 마련돼 있다.이번 대박세일에는 25개 품목을 선

경제 |강원특산물, 상설매장, 여름세일 |

현대차·기아, 4월에도 판매 두자릿 수 증가

 2023년 4월 판매실적현대차와 기아가 4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특히 친환경차와 SUV의 판매 호조로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의 신차 판매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안팎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2일 지난 4월 신차 판매량이 7만812대로, 지난해 같은 달(6만1,668대)보다 1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4월 월별 판매량으로는 역대 두 번째 좋은 실적이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량(Retail Sale)은 지

경제 |현대차·기아, 4월에도 판매 두자릿 수 증가 |

의료용 마리화나 4월28일부터 조지아서 판매

중증 발작, 파킨슨, 말기 암, 자폐증, PTSD, 에이즈 등 치료마리에타, 메이컨에서 구입 가능 조지아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4월28일부터 의료용 마리화나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동안 찬반 논란과 법정 소송으로 인해 시행이 연기됐던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되면서 환자들은 마리화나에서 추출한 카나비스 오일을 조지아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의료용 마리화나는 중증 발작과 파킨슨 질병, 말기 암, 자폐증, PTSD, 에이즈 등 광범위한 난치병 치료에 사용된다. 이번에 마리화나 의약품 판매를 허가

생활·문화 |의료용 마리화나, 카나비스 오일 |

4월부터 메디케이드 갱신...수 십만명 박탈 위기

조지아에서 24만-56만명 박탈 예상게이트웨이 접속, 주소 갱신 반드시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 동안 메디케이드(Medicaid)에 가입되었던 수십 만명의 조지아 빈곤아동, 장애인, 노인들민이 4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상실할 위험에 처해 해당 대상자들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3년 동안 정부 프로그램에 등록한 사람 중 누구도 아직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서류를 갱신할 필요가 없었다. 기존 사례는 자동으로 유지되었고 대유행 기간 동안 새로운 등록자가 대량으로 추가됐다. 이 기간동안 조지아의 메디케이드

사회 |조지아, 메디케이드 갱신 |

[한인타운동정] 박종호 장로 찬양집회 “초심” (4월1일)

박종호 장로 찬양집회 “초심”일시: 2023년 4월1일(토) 오후6시30분장소: 비전교회 본당 (2780 Buford Hwy. Duluth GA 30096) 비전교회 창립37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일시: 2023년 4월9일(주일) 오후5시장소: 장소: 비전교회 본당 (2780 Buford Hwy. Duluth GA 30096)임직자: 장로=김인철, 우찬윤, 안수집사=윌리엄김, 윤혁상, 권사=김옥선, 양희옥, 장재원, 명예권사=한미형문의: 정경성 담임 목사(770-447-200) 제30회 메시아합창

생활·문화 |한인타운동정 |

OPT 신청도 ‘급행 수속’, 신규 접수시 4월3일부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미국내 학생비자(F-1) 소지자의 졸업 후 현장실습(OPT) 신청 서류도 프리미엄 프로세싱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이민 서류 적체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급행 수속 서비스인 프리미엄 프로세싱 확대 조치를 대폭 확대하고 있는데 여기에 OPT 신청도 포함된 것이다. USCIS에 다르면 이번에 급행 수속 허용 대상에 추가로 포함된 서류들은 F-1 비자 소시자들의 OPT 신청서와 STEM 분야 졸업생들의 24개월 OPT 연장 신청서 등이다. 이민국은 OPT를 신청하는 F-1 비자

이민·비자 |OPT 신청도 급행 수속 |

주4일제 좋기만 할까…"5일에 할 일을 4일에 구겨 넣어" 비판도

주4일 근무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WSJ은 주4일 근무를 경험해 본 독자 수백 명의 사례를 토대로 주4일제에 어떠한 맹점이 있는지를 소개했다.일하는 날만 닷새에서 나흘로 줄어들 뿐이지 일하는 총 시간이나 업무강도는 그대로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대형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제니퍼 뉴먼은 코로나19 유행 기간 회사의 방침에 따라 일주일에 4일간 근무했다. 당초 회사는 직원

사회 |주4일제 좋기만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