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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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급 매춘조직 주범 ‘4년형’

보스턴 연방법원 선고 540만달러 추징금 몰수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해온 주범인 한인 여성 한 이(42·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씨가 지난 19일 보스턴 연방법원에서 1년간의 보호관찰이 포함된 4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한 이씨는 이와 함께 540만 달러 이상의 몰수금과 향후 결정될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한 이씨는 2023년 가을 공범인 이준명(31)씨, 제임스 이(69)씨와 함께 연방 검찰에 체포됐었다. 이들은 2024년 2월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고, 한 이씨는 지난 9월 성매매 공모 혐의

사건/사고 |한인, 고급 매춘조직 주범,4년형 |

한인 여고생 사망 가해자 4년형

과속 질주 인도 덮쳐유가족 “형량 불충분”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에서 발생했던 한인 학생 등 여고생 2명 교통사고 사망 사건 가해자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에서 용의자에게 징역 4년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무분별한 과속 질주로 꽃다운 10대 여학생 2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자의 형량으로는 너무 가볍다며 또 다른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지난 6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은 2명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인정된 우스만 사히드(20·사진)에 대해 배심원단의 형량 권고를 그대로 받아들여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사망 가해자, 4년형 |

“세상에 진실 알리는 것은 하나님 뜻”

지난해 중국 우한의 코로나19 사태를 세상에 알린 시민 기자가 중국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 로이터 등의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 인민 법원은 전직 변호사 출신 장 짠(37)에게 ‘거짓 정보로 소란을 일으킨’ 혐의 등으로 4년형을 선고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짠은 이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휠체어에 앉은 채로 법원에 출석했고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었다. 지난해 2월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최초로 창궐했을 당시 짠은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하나님의

종교 |코로나사태,최초보도,기독교기자,4년형 |

낙태수술중 환자 숨지게 한 한인 산부인과의사 징역 4년형

낙태 수술 중 30대 여성이 숨지면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던 50대 한인 산부인과 의사에게 징역 4년의 중형이 선고됐다.퀸즈검찰은 26일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에서 리버티 산부인과를 운영했던 산부인과 전문의 로버트 노(55)씨가 3년6개월~4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노씨는 지난 달 자신의 혐의를 시인하고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노씨는 2016년 7월 임신 6개월의 제이미 리 모럴스(30)의 낙태수술을 진행하던 중 자궁벽을 관통해 자궁동맥을 건드리면서 과다출혈을 일으키게 했다. 하지만 노씨는 적절한 응급조치와 재수술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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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미성년 성추행 외교관 4년형 구형

한국 법원...전 칠레 참사관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칠레 대사관 주재 한국 외교관이 한국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4년 형을 구형받았다.광주지법 형사합의 11부는 16일(한국시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모(51) 전 칠레 주재 참사관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에서 박씨는 범행을 인정한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반성한다”고 말했다.박씨의 변호인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점을 보면 비난 가능성이 높지만 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30년간 공직에 최선을 다한 점을 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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