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30대한인 인종혐오 공격 당해

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들레헴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접촉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이 감염 동물에 노출될 경우 최소 4개월간 격리하고 격리 종료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이상 행동 동물 발견 시 귀넷 동물보호국으로 신고해야 한다.

사건/사고 |광견병, 라쿤, 반려견, 귀넷, 베들레헴, 귀넷 동물보호국 |

디캡 여성, 키우던 반려견 공격으로 사망

여러 마리 개 공격, 과다출혈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들에게 무참히 공격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디캡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9시경 앤더슨 밸리 드라이브(Anderson Valley Drive) 1400번지 일대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미 숨진 여성 한 명과 몸에 피가 묻은 채 서성이는 여러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사망한 여성의 신원은 43세 마이노비아 틴슬리(Mynoviah Tinsley)로 확인됐다. 디캡 카운티 검안소는 틴슬리의 사인이 '

사건/사고 |40대 여성, 반려견 공격 사망, 과다출혈 |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트럼프 행정부 확대 방침 연간 100만 명 추방 목표   지난 19일 복면을 한 이민 단속 요원들이 팜스프링스 인근 메카 지역에서 이민 단속을 펼쳐 체포된 이민자를 차량에 태우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출범 이후 미국의 이민 단속이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이미 수십만 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추방됐으며, 정부는 2026년부터 단속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연간 최대 100만 명을 추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민·비자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테슬라 공장서 로봇이 공격해 중상”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로봇이 50세 직원 피터 힌터도블러를 부상시키며 5,10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 힌터도블러는 로봇 팔이 갑자기 풀려 3.6톤의 균형추와 함께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그는 의료비와 정신·신체적 고통을 포함해 총액을 청구하고, 테슬라의 안전관리 부실을 비판했다. 테슬라는 이후 안전 점검 절차를 도입했으나 사건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오클랜드 연방 법원으로 이관됐다. 유사 사건은 2021년 텍사스, 2015년 미시간에서도 발생했다.

사건/사고 |테슬라 공장서 로봇이 공격해 중상,직원, 5천만달러 소송 제기 |

ICE구치소 앞 매복 공격 30대한인 결국 체포

댈러스서…지명수배 1주일만에 텍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 매복 공격 혐의로 지명 수배된 30대 한인남성이 결국 체포됐다. 15일 연방법무부는 송한일(32·사진·미국명 벤자민)씨를 텍사스 댈러스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수배령이 내려진 지 1주일 만이다. 송씨 체포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댈러스 북부의 아파트 단지에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송씨는 존슨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4일 오후10시30분께 텍사스 알바라도에 있는 프레디랜드

사건/사고 |ICE구치소 앞 매복 공격, 30대한인, 체포 |

트럼프, 보복시사?… “난 지난 4년간 지옥… 그들도 당해봐야”

대표적 친트럼프 폭스뉴스와 취임 후 첫 백악관 인터뷰   백악관 집무실의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난 뒤 겪은 4건의 형사기소 등과 관련, “4년간 지옥을 겪었다”며 ‘보복’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임 후 처음 가진 폭스뉴스 진행자 숀 해너티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 가족 등에 대해 ‘선제적 사면’을 단행한 것에 대해 질문받고 답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

정치 |트럼프, 보복시사 |

불닭면·만두 인기에 미국서 공격투자

■ 2024년은 K푸드의 해K콘텐츠 인기, 식품으로라면 수출 전년비 30% ↑해외시장 현지화도 주효CJ·삼양식품 등 공장확충  올해 K푸드 업계는 미국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대중음악을 비롯한 한국산 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진 영향이다. 이 때문에 주요 식품업체들은 해외 생산 거점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29일 농식품부·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한국산 라면 수출액은 11억3,8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억7,596만 달러)

경제 |불닭면·만두 인기 |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선언문에 “기생충들, 당해도 싸”

3쪽 분량 수기로 작성해 체포 당시 소지…경찰 “대기업에 악의 품어”명문高 수석졸업·아이비리그大 석사 엘리트…기술문명 반대 ‘유나바머’ 흠모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살해 용의자 루이지 만조니[로이터]  미국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는 체포 당시 미국 사회와 대기업에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소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뉴욕 경찰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경찰이 전날 오전 펜실베이니아주

사건/사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살해용의자,선언문 |

인종혐오 전화문자, 라티노·LGBT로 확산

디캡 13세 소녀도 문자 받아FBI“모든 사례 수사 중”경고  대선 직후 전국 각지 흑인들을 대상으로 과거 노예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진 데 <본지 11월9일 보도>이어  최근에는  라티노와 성소수자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인종혐오 내용의 문자가 확산되고 있다. 연방수사국(FBI)는 지난  15일 발표를 통해 “지금도 휴대전화 문자 발송이  계속되고 있으며 수신 대상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FBI에 따르면  일부 수신자는 재교육 캠프에 가야한다거나 강제 추방 대상에

사회 |인종혐오, 인종증오, 휴대전화 문자, 흑인 노예, 목화노장, 라티노,성소수자 |

엑소텍, 로봇 기술로 공격적인 시장 확장 나선다

신규 사옥 및 채용 계획 알려 로봇 기술을 통해 물류 및 창고 운영을 자동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엑소텍이 애틀랜타에 위치하고 있는 북미 본사 확장 계획을 밝혔다. 엑소텍은 산업, 의료, 식료품,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갭, 르노 그룹, 아리아트, 유니클로 등 유명 브랜드이다.최근 엑소텍은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공격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지인 포천이 1955년부터 매년 매출 상위 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한 ‘포천 500’기업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의 수

사회 |엑소텍, 로봇 기술, 창고 자동화 |

백팩에 소총 숨겨 스쿨버스 타고 등교

▪애팔래치고등학교 총격사건 GBI, 중간수사결과 발표화장실 숨어 있다가 총격범행동기 여전히 ‘오리무중’ 4일 발생한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범인 콜트 그레이의 총격사건 당시의 행적 일부가 공개됐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는 13일 오전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GBI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그레이는 공격용 소총을 백팩에 숨겨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에 도착한 그레이는 한 교사에게 누군가와 얘기할 것이 있다면서 학교 사무실에 갈 수 있도록  허락을 요청했고 교사는 이를 수락했다.

사건/사고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공격용 소총, 콜트 그레이, GBI |

월가 “연준, 경기부양 위해 공격적 금리인하 필요”

9월 0.5%p 이상 해야내년 말까지는 2.25%p  워싱턴 DC 연준 건물. [로이터] 최근 금융시장 혼란 이후 시장에서는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공격적인 금리인하로 경기침체 우려를 잠재우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됐던 연준의 긴급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경기침체는 없을 것”이라며 “최근 글로벌 증시 폭락도 최근 상승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진단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방송

경제 |연준, 금리인하 |

공격수 vs 공격수…불붙은 대선 레이스 ‘부통령 리그’

밴스 “월즈, 이라크 파병 회피 의혹”월즈 “트럼프 시절 폭력 범죄 늘어”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대선 후보와 팀 월즈 부통령 후보가 지난 7일 위스콘신주 유세에서 손을 맞잡아 들고 청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와 J.D. 밴스 부통령 후보가 지난달 20일 미시건주에서 첫 공동 유세를 갖고 있는 모습. [로이터] 11월 대선의 대진표 완성과 함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됐다. 민주당 부통령 후보 지명 즉시 공격력을 뽐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상승세를 견제하기 위해 공화

정치 |대선 레이스,부통령 리그,밴스,월즈 |

온라인 게임이 망치 폭행으로…한인 남성 체포

게임 중 상대방과 언쟁 후 격분플로리다주까지 가서 망치로 공격 온라인상에서 벌어진 갈등 끝에 현실에서 망치를 들고 상대방을 찾아가 폭행을 저지른 한인이 체포됐다.플로리다주 나소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뉴저지에 거주하는 20세 에드워드 강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다 자신과 언쟁이 붙은 피해자를 직접 만나 망치로 공격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25일 마이에미 해럴드 등이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아키에이지’라고 알려진 온라인 게임상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강씨와 피해자는 게임을 하다가 언쟁이 붙었고, 지난 20일 강씨는 피해자를 직접 만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상대방과 언쟁 후, 망치 공격한 한인 체포 |

잠비아서 미 관광객 코끼리 공격받아 사망

60대 여성…3월 이어 올 2번째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한 미국인 관광객이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21일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잠비아에서 코끼리의 공격으로 미국 관광객이 사망한 것은 올 들어 2번째다.관리들은 19일 코끼리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차량을 코끼리 무리 중 한 마리가 공격, 멕시코시티에서 온 64살의 줄리아나 글레 투르노가 차창 밖으로 내동댕이쳐졌고, 코끼리가 그녀를 짓밟아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녀가 타고 있던 차량은 코끼리 무리로 인한 교통 정체로 마람바 문화 다리 근처에서 멈췄고, 관광객들이 코끼

사회 |미 관광객 코끼리 공격받아 사망 |

플로리다 해변에서 여러 명 상어 공격받아

애틀랜타에서 차로 5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조지아인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인 플로리다 팬핸들의 파나마 시티 비치와 미라마르 비치 중간쯤의 워터사운드 웨이 해변에서 10대를 포함한 여러 명이 상어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상어에게 공격당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피해자 중 한 명은 손을 잃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현재 이 지역에는 'Double red flag'(이중 위험신호)가 걸려 있으며 월튼 카운티 해당 지역의 해변은 출입이 통제되었다.보안관 사무실은 "우리는 인명 구조원과 해변 관리인이

사건/사고 |플로리다, 팬핸들 해변, 여성, 상어 물려 부상 |

1,500만명 의료 부채 ‘신음’… 공격적 추심·고통 가중

최대 2,000억달러 추정고령자·보험 미가입자와서민층·시골지역서 심각민사사건 42%까지 치솟아  의료비용이 지속적으로 급증하면서 의료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병원 측의 공격적 추심과 소송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Shutterstock>  미 전역에서 1,500만명 이상이 의료 부채로 신음하고 있으며 재정적 문제를 겪고 있는 병원들의 공격적 추심에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캔자스주 프랫 카운티의 한 병원은 지난해 여름 진료

경제 |의료 부채 |

공격적 긴축 정책에 연준도 타격 심각

1,143억달러 역대최대 적자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 긴축을 펼쳐온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민간은행과 달리 발권력이 있는 연준은 적자 여부에 민감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적자가 누적되면 연준은 연방정부에 이익금을 이전할 수 없게 된다. 중앙은행이 재정에 보탬이 되는 통로가 막히게 되는 셈이다.연준은 2023년 회계감사 결과를 통해 지난해 1,143억달러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한해 전 588억달러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한

경제 |공격적 긴축 정책, 연준도 타격 |

아시안 절반이 ‘인종혐오’ 직접 경험

 아시안아메리칸재단 조사뉴욕 한인 등 아시안의 54%공격·위협·모욕 등 피해 당해 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미국내 아시아계 대항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가 급증해온 가운데 여전히 대도시 지역의 한인 등 아시아계 주민들의 절반 이상이 인종혐오(Hateful Acts)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아시안아메리칸재단(AAF)이 지난 7일 발표한 ‘뉴욕시 안전성 연구’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뉴욕시 아시안의 54%가 지난 12개월간 ‘모욕’, ‘괴롭힘’, ‘위협’, ‘신체적 공격’등 각종 아시안 혐오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아시안 절반 인종혐오 경험 |

조지아 병원들,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 차질

체인지 헬스케어 회사에 사이버 공격의료기관 간의 현금거래 심각한 타격 미국 다수 지역과 조지아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병원 결제 시스템에 장애가 생기며 큰 혼란이 발생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itedHealth Group)의 자회사인 체인지 헬스케어(Change Healthcare)는 지난 2월 21일 자사의 시스템이 해킹 당했다고 발표했다. 체인지 헬스케어(Change Healthcare)는 연간 140억 건의 의료 거래를 처리하는 미국 의료 시스템에서 큰 역할을 하는 회사이다. 해킹의 영향

사회 |조지아 병원 사이버 공격, ALPHV(Blackc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