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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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란 작가, 애틀랜타서 보태니컬아트 초대전 개최

"식물과 인간의 교감 담아" 한국을 대표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석란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애틀랜타 마리에타에 위치한 피치트리 아트센터(Peachtree Art Center)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이번 전시는 꽃과 식물을 소재로 한 정석란 작가의 섬세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식물의 형태와 색감, 성장 과정에 담긴 미세한 변화를 기록한 다수의 작품이 공개됐다.정 작가는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식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연결을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전시장에서는 꽃잎과 잎맥 하나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묘사와 함께,

생활·문화 |정석란 작가, 보태니컬 아티스트, 피치트리 아트센터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최대 46만명 무보험 위기및, 트럼프 행정부 2천달러 환급에 최대 2만 달러 감세,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넷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디캡 카운티 교도소 탈옥…3명 무장 도주”“조지아 독감 환자 급증…사망 11명·입원 405명”“애틀랜타 공항서 남성 자해 총격…시민이 총기 제압”“애틀랜타 가정폭력 사건 27% 급증…경찰 체포 작전 강화”“조지아 당국 “연말 음주운전, 42분마다 1명 사망” 경고”“디캡 카운티, ‘플레인 노이즈’ 앱으로 비행기 소음 민원 접수”“스피릿 앤 트루스 교회, 100만 달러 의료비 탕감 발표”“에모리대 캠퍼스 폐건물서 19세 여성 추락사…넷플릭스 촬영지로 알려져”“애틀랜타 노숙자 7

사회 |오바마케어급감, 조지아무보험, 총격사건, 2천달러환급, 인플레이션, 교도소탈옥, 조지아독감, 애틀랜타공항, 가정폭력, 음주운전, 비행기소음, 의료비탕감 |

〈한인타운 동정〉 '고베 반지천국 애틀랜타 연말 대세일'

고베 반지천국 애틀랜타 연말 대세일12월 19일-23일 둘루스 시온마켓 특설매장에서 최대 80% 세일을 진행한다. 제품고객 전원에게 고급 스카프 무료 증정한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서정일 미주총연 31대 총회장 취임식31대 미주총연 총회 및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이 1월 9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 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예약 paulsong822@gmail.com.  월남참전유공자회 55차 4분기 정기모임12월 20일(토) 오전 11시 러빙 핸즈(4155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한인회와 코페재단 합동 송년회가 12일(금)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오후 5시 30분 이사회, 6시 총회, 6시 30분 식사, 오후 8시 합동송년회 순으로 열리며, 초청 인사에 한하여 참석할 수 있다. 문의=770-402-6258.  진 포·스시(Jin Pho·Sushi) 그랜드 오픈월남국수와 스시, 짜장 쩜뽕 탕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진포스시가 스와니 구)홍반장 자리에 오픈했다.국물과 면이 차원이 다르며, 몸에 좋은 약재로 20시간 이상 정성들여 만든 월남국수를 자랑한다. 주소=2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델타 여객기 납치해 애틀랜타 BOA 건물 충돌”…애틀랜타서 9.11식 테러 공모범에 종신형

알카에다 연관 테러조직원에 연방법원,유죄평결 1년만에 애틀랜타에서 9.11식 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체포된 알카에다 연계 조직원에게 연방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22일 뉴욕 연방지방법원 아닐리사 토레스 판사는 지난 2019년 7월 테러 공모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된 촐로 압디 압둘라(35)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뉴욕연방 배심원단은 압둘라에 대한 6개 테러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케냐 출신으로 알카에다와의 연계 테러 조직인 알샤바브 조직원인 압둘라는 델타항공 여객기를

사회 |테러, 애틀랜타, 델타항공 여객기,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촐로 압디 압둘라, 911식 테러 |

신임 애틀랜타총영사에 이준호 주미대사관 공사

카타르대사, 주미공사 역임 정통 외교관 올해 6월부터 공석이었던 주애틀랜타 총영사에 이준호(사진) 주미국 대사관 공사가 임명됐다. 외교부는 17일 인사기획관실 보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 총영사에 이준호 주미대사관 공사를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9월 미국 이민 당국의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가 발생했던 조지아주를 관할하는 자리다. 앞으로 비자 문제 등 현안 대응을 위해 미국 내 사정을 잘 아는 주미 공사가 임명된 것으로 풀이된다.이준호 총영사는 1970년생으로 현재 55세이며,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정치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 |

[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리버티 뮤추얼·세이프코,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하 발표”“귀넷 카운티 호텔 총격 사건…경찰 긴급 출동 조사 진행 중”“조지아 우편배달부, AT&T 리워드 카드 절도 혐의로 체포”“풀턴 카운티 스쿨버스 경찰관, 학생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애틀랜타 국제공항 연말 530만 여행객 예상…최대 인파 경고”“파워볼 잭팟 15억 달러 돌파…조지아 티켓 당첨자 속출”“NBA 스타 샤킬 오닐, 디캡 예술학교 학생들에게 선물과 기부 약속”“디캡 카운티 콘도 소유주, 수도 요금 폭

사회 |포치파이럿, 택배절, 재산보호논란, 총격사, 조지아주택보, 스와니경찰, 귀넷카운티, 보이스피싱, 사칭사, 조지아경제, 2025경제전망, 경기침체우려, 고용시장안정, 관세충격 |

고베 반지천국, 애틀랜타서 ‘최대 80%’ 파격 세일

19-23일, 시온마켓서 ‘굿바이’ 특별전 개최랩 다이아몬드·모이사나이트 신제품 대공개구매 고객 전원 고급 스카프 무료 증정해 고품격 보석 브랜드 고베쥬얼그룹의 ‘반지천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초대형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반지천국은 오는 12월 19일(금)부터 23일(화)까지 5일간, 애틀랜타 시온마켓 내 특설매장에서 ‘2025 Good Goodbye!’ 특별전을 열고 지역 소비자들과 만난다.이번 행사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80%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를 책정해 그동안 가격 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지역 한인들에게 더할

생활·문화 |고베 반지천국, 연말 애틀랜타 특별전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2천만달러에 1년 계약

 내야수 김하성(30)이 2026시즌 원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뛴다.MLB닷컴은 15일 소식통을 인용해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천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MLB에 입성한 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천900만달러에 계약하면서 2025시즌 뒤 옵트아웃(계약 파기 권한) 조항을 넣었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 탓에 2025시즌 중반 복귀한 김하성은

연예·스포츠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에 1년 계약 |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영하권 한파 엄습

애틀랜타 시 기상 대비 태세 돌입14일 21도, 15일 28도로 영하권 오는 일요일과 월요일 애틀랜타 광역권과 조지아 북부에 강한 한파가 닥쳐 기온이 급강하하고 체감 온도가 낮아질 예정이다.WSB-TV 예보에 따르면 일요일인 14일 최저 온도는 화씨 21도(섭씨 영하 6도), 15일 최저온도는 화씨 28도(섭씨 영하 2.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애틀랜타 교통국(ATLDOT) 관계자들은 11일 모여 악천후 대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앨런 스미스 애틀랜타 교통국 부국장은 "매년 눈과 얼음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있으

사회 |주말 한파, 애틀랜타 |

[애틀랜타칼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

이용희 목사 사회 생활이란 곧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만남과 대화의 자리란 자석의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이 어울리듯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들이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만 합니다.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서로를 밀어 냅니다. 인관 관계에도 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험한 소리를 듣는다면 험담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인간의 심성입니다. 만일 상대방이 우격 다짐으로 나온다면 이쪽에서도 우격 다짐으로 상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처한 문제에 대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타협을 이끌어

외부 칼럼 |애틀랜타칼럼,이용희 목사 |

"25만달러 내라"....애틀랜타 시장 취임식 논란

 최고등급 후원자에 거액 요청"쉽게 재선했으면서..."비난↑   2기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이 호화 취임식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고등급 후원자들에게 25만달러의 후원을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9일 AJC 보도에 따르면 내년 1월 5일  취임식 공식 행사를 앞두고 디킨슨 시장 취임위원회가 후원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는  2,500달러부터 시작해 무려 25만달러까지의 후원 등급이 명시됐다.최고등급인 25만달러 후원자에게는 5일 취임식 티켓 30매와 저녁 공식 무도회 티켓 40매, 각종 행사 로고

정치 |애틀랜타 시장, 디킨슨, 취임식, 구설수, 후원, 최고등급, 호화 |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둘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맞춤형 성인물 소비 1위 도시로 선정된 애틀랜타, 월드컵 특수로 애틀랜타 단기임대수요 급상승, 송금 한도액 10만불 제한, ICE단속 후 지역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둘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주말 한파, 체감 -10도 아래로 급강하”“새해부터 애틀랜타 도심 ‘적신호 우회전 금지’ 시행”“스와니, ‘미국 꿀벌 도시’ 공식 지정… 생태계 보호 앞

사회 |#성인콘텐츠#애틀랜타월드컵#월드컵2026#단기임대#숙박비상승#송금제한#해외송금#ICE단속 |

애틀랜타 월드옥타 송년회로 한 해 마무리

스타트업과 차세대 육성으로 명성이사장 리처드 한, 차세대 애나 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1일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사옥에서 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1부 총회는 썬 박 지회장의 인사말과 이종인 사무총장의 사업결과 보고, 이창향 운영위원장의 결산 보고, 리차드 한 감사의 감사보고, 유윤자 재정위원장의 회비 안내, 신임 임원 인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신임 임원으로는 리차드 한 이사장, 애나 유 차세대 위원장, 이성학 감사 등이 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 속에 인준됐다.제

경제 |애틀랜타 월드옥타, 송년회 |

[애틀랜타 뉴스] 한국 월드컵 대표팀 애틀랜타 직관 가능성, 조지아 호프 장학금 제도 변경, 출생 시민권 위헌성 심사 소식에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핫 뉴스 (영상)

12월 둘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 애틀랜타에서의 직관 가능성, 조지아 호프 장학금 제도 변경 가능성, 연방 대법원의 출생 시민권 위헌성 심리 착수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둘째 주 조지아 핫 뉴스!] “아팔라치 고교 총격 주범 콜트 그레이, 55개 혐의로 법정 출석”“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 총기 사건… 대피령 해제됐지만 수사 진행 중”“칼리지파크 아파트 화재 8시간 지속… 8명 이재

사회 |#조지아HOPE장학금#저소득층학생#니즈기반장학금#2026월드컵#한국A조배정 #멕시코예선#애틀랜타경기무산#출생시민권논란 |

애틀랜타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후끈'

월드컵 조추첨 후 예약 급증경기일 예약률 벌써10%대 2026 축구 월드컵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단기임대 숙소 예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시장분석업체 에어DNA 은 “최근 애틀랜타 지역 단기임대 예약률이 급속하게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에어 DNA에 따르면 특히 지난 주 월드컵 조 추첨 이후 애틀랜타 단기임대 예약이 본격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내년 6월 15일 스페인과 카보베르데간 경기 전후로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의 약 11%가 예약이 완료됐다. 1박 평균 숙박비는 214달러 정도다.7월 15

사회 |월드컵,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메트로 애틀랜타, 에어비앤비. 에어DNA |

[애틀랜타 칼럼] 비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이용희 목사 “나의 실패를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 자신이 바로 나의 큰 적이요 비참한 운명의 원인입니다. “이는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있던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의 회한에 찬 말입니다. 백만 대군을 이끌고 전 유럽을 휩쓸었던 황제가 모든 것을 잃은 다음에 내 뱉은 이 한마디에서 우리는 뼈저린 자기 반성의 본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너무나 빨리 잊어버립니다. 실수를 저지른 순간 순간에는 그 고통스러운 현실에 눈물 짓다 가도 시간이 지나가면 언제 그랬 느냐는 듯이 그 오류의

외부 칼럼 |이용희 목사, 애틀랜타 칼럼 |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7일 마지막 송년회

두 뷰티협회 통합, 마지막 행사8명의 대학생에 장학금 수여해 2025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이강하) ‘뷰티가족의 밤’ 행사가 지난 7일 도라빌 스프링홀에서 열렸다.1992년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들이 모여 결성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가 7일 뷰티가족의 밤 행사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협회는 이날 조지아주 노크로스 스프링홀에서 뷰티업계 종사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송년회를 열고 3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강하 회장은 “7년 전 분열됐던 두 협회가 내년 1월부터 ‘조지아뷰

경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송년회, 이강하 회장 |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공식 출범

이경철 회장 '실천, 소통, 미래세대' 비전자문위원 76명 위촉, 추가 92명까지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이하 평통)가 지난 6일 오후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 7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출범식에는 22기 자문위원은 물론 전임 협의회장단과 애틀랜타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경철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실천하는 협의회, 소통하는 협의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 세 가지

사회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공식 출범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