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 감원계획 2년래 최저 수준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조사매체 CG&C에 따르면 7월 기업의 감원 계획은 3만3,429명으로 직전 달의 4만5,849명 대비 27% 감소했다. 2025년 7월(6만2,075명)과 비교하면 46% 줄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의 2만5,885명 이후 2년 새 최저치다. 기술 부문은 올해 발표된 전체 감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로이터]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조사매체 CG&C에 따르면 7월 기업의 감원 계획은 3만3,429명으로 직전 달의 4만5,849명 대비 27% 감소했다. 2025년 7월(6만2,075명)과 비교하면 46% 줄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의 2만5,885명 이후 2년 새 최저치다. 기술 부문은 올해 발표된 전체 감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로이터]

솔트레이크전서 자책골까지 유도 세 골 관여 LAFC 3-1 승리 견인올 시즌 MLS 2호·공식전 4호 골가장 먼저 리그 10도움 달성 LAFC의 손흥민이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1도움으로 맹활약 했다. [로이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14경기 만에 시즌 첫 골 맛을 본 손흥민(LAFC)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손흥민은 22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 MLS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LAFC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앨범 '아리랑'(ARIRANG)을 20일 발표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이 발매 직후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20일 멜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공개된 '스윔'은 메인 차트라 할 수 있는 '톱 100'의 오후 2시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한국 남성 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폐암을 제친 것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남성 암 발생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20일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총 28만8,613명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이 중 남성은 15만1,126명, 여성은 13만7,487명이었다. 신규 암 환자 수는 암 통계 집계가 시작된 1

만 18세 이전 신청해도법무부 행정절차 ‘하세월’선천적 복수국적자 발목 처리 지연에 불만 고조“절차 개선도 시급” 지적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만을 선택하는 이른바 ‘국적이탈’ 절차가 통상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면서 한인사회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법정 기한을 지켜 신청하더라도 과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마무리되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행정 처리 속도가 퇴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는 지난 2005년 당시 홍준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일부 한국인들의 원정출산에 따른 병역

건강 개선 관련 대부분영적 문제 집중하기 등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기’와 ‘기도를 더 많이 하기’ 등이 올해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꼽은 새해 결심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가 최근 발표한 새해 결심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약 51%는 올해 새해 결심을 세울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약 31%는 새해 결심이 있다고 밝혔다. 새해 결심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결심은 ‘운동’(25%)이었다. 이어 ‘행복해지기’(23%), ‘건강식 챙기기’(22%), ‘저축’(21%),

흥얼거려 노래 찾는 '노래검색'서 '골든' 1위…송지우, 전세계 배우 검색 4위 지난 9월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마련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구글이 집계한 올해 미국 검색어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5일 구글이 공개한 '검색어로 본 2025년'(Year in Search 2025)에 따르면 케데헌은 미국 내 검색어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케데헌은 영화 부문과 출연자

유로모니터 분석…런던은 18위로 추락서울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2025.10.9 cityboy@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위로 선정됐다.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0위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전했다. 서울은 2016년 16위에서 2018년 24위까지 내려갔지만 2023년 14위로 반등했고, 지난해 1

민간·공적보험 줄인상자연재해·재건비 급등 전국 주택 보험료가 향후 2년간 16%나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기후 리스크에 상시 노출된 가주도 보험료 폭탄을 맞을 것이란 우려가 높다. [로이터] 미 전역에서 주택 보험료가 향후 2년간 16% 추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서민들의 주거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 특히 산불 위험이 상시적인 캘리포니아에서는 민간 보험사와 공적 보험의 인상 신청이 잇따르면서 주택 수요 위축은 물론 기존 주택 소유자의 노후 설계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부동산

"믿기지 않아…나침반이 되어준 팬들에 감사"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8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앨범 4집 '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일 새 앨범 '두 잇'(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앞으로도 저희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가장 먼저 우리 멤버들,

브레이킹 러스트, 빌보드 컨트리 차트 정상…AFP "AI로 규정된 가수" 빌보드 '컨트리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노래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15일 빌보드에 따르면 브레이킹 러스트의 노래 '워크 마이 워크'(Walk My Walk)는 컨트리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브레이킹 러스트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60만명의 월간 청취자를 보유한 가수다. 외신들은 브레이킹 러스트

재외동포청 출범 2년이 지났음에도 미주 주요 재외공관에 동포청 소속 전담 영사가 파견되지 않아 출범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포재단 시절 7개 주요 공관에 주재관이 파견되었으나, 동포청 설립 후 전원 철수하며 동포 지원 업무가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외교부는 주재관 직위 신설에 대해 '영사 업무 중복'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재정 의원은 법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롤링힐스 한인 일가족 살해·자살 파문 오랜 갈등 폭발… 가정불화 심각성 드러내 “이민가정 사회적 압박·문화장벽 위험 요인커뮤니티 전체의 문제… 체계적 대책 필수”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잇따르면서 한인들의 충격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남가주 대표적인 부촌인 팔로스버디스 롤링힐스의 한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남성 천모씨가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의 배경에는 오랜 가정불화와 이혼 소송, 재산권 다툼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다. ■ 잇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 불륜 비율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가 불륜을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20개 국가 중 아시아 국가는 태국이 유일했다. 한국은 이번 상위 20위권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카오소드 등 태국 매체들은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의 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의 불륜율 51%는 2위를 차지한 덴마크(46%)와 5%p의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독일(45%), 이탈리아(45%), 프랑스(43%), 노르웨

트럼프 1기 집권시 탈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반이스라엘·친중국 성향, 다양성 정책 등을 문제 삼아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였던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재가입한 지 2년 만이다. 이번 탈퇴 결정은 규정상 내년 12월 말에 발효된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네스코에서 미국을 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유네스코는 ‘워크’(woke·진

삼성서울병원·삼성융합의과학원 공동 연구팀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이 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가 간헐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기기에 비해 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재현·김지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김서현 삼성융합의과학원 박사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2019~2022년 연속혈당측정기를 한 번 이상 사용한 제1형 당뇨병 환자 7786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낼 필요 없이 팔이나 배 등에

"신자유주의 참혹함에 맹렬한 질책 가한 유쾌·불안·충격"올드보이 43위·살인의추억 99위 등 K무비 저력 재확인"스트리밍·블록버스터 등 관람·사고의 시대격변 버틴 영화들"영화 '기생충'[CJ ENM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세계 유력지인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서 한국 영화 '기생충'이 첫머리를 장식했다.27일 NYT가 공개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목록에서 봉준호 감독의 2019년작 '기생충'이 1위에 선정됐다.NYT는 영화 기생충을 "가진 자와 못
테이저건 등을 만드는 보안 업체 액손 엔터프라이즈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릭 스미스가 지난해 약 1억6,500만달러를 받아 미국에서 연봉 1위에 올랐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WSJ은 지난해 6월 30일로 끝나는 2024 회계연도 급여를 지난달 중순까지 보고한 S&P 500 기업 400곳 이상의 CEO 가운데 최소 1년 이상 재직한 이들의 연봉을 분석했다. S&P 500 CEO 가운데 지난해 1억달러가 넘는 급여를 받은 이는 스미스 CEO가 유일했다.이어 래리 컬프 제너럴일렉트릭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를 상징하는 초상 사진 '포효하는 사자'(The Roaring Lion) 원본을 훔쳤던 캐나다인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캐나다 방송이 26일 보도했다.오타와 법원은 이날 제프리 우드라는 남성의 절도, 위조, 범죄수익 거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서 하루를 뺀 기간만큼의 실형을 선고했다.이 남성은 2021년 12월25일∼2022년 초 오타와의 샤토 로리에 호텔에서 이 사진을 훔친 혐의를 받았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사진은 1941년 당시 67세였던 처칠 전 총리가 캐나다 의회에서 연설을

피치트리릿지고 졸업반 김수지스콜라스틱 회화 부문 금상 2개 피치트리릿지고교 12학년으로 곧 졸업하게되는 수지 김(사진)양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메달(Gold Medal) 두 개를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