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 인플레 확신 전까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가 변경되어 애틀랜타 남서부 구간이 대상이다.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이번 주말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의 I-285 고속도로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의 북행 및 남행 양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된다고 채널 2 액션 뉴스의 마이크 쉴즈 기자가 보도했다.남행 차량을 위한 우회로는 I-20 동쪽 방면으로

사회 |I-285 통행금지, 캐스케이드 로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기업들 감원계획 2년래 최저 수준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조사매체 CG&C에 따르면 7월 기업의 감원 계획은 3만3,429명으로 직전 달의 4만5,849명 대비 27% 감소했다. 2025년 7월(6만2,075명)과 비교하면 46% 줄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의 2만5,885명 이후 2년 새 최저치다. 기술 부문은 올해 발표된 전체 감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로이터] 

경제 |기업들 감원계획 2년래 최저 수준 |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해 오픈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샤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확장된 H 마트 푸드

정치 |H마트 올랜도, 푸드홀 확장 오픈 |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권오남),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 이사장 홍원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8월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성료됐다.올해로 제39회를 맞은 UKC 2026은 “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 – Into Reality(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교육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사건/사고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

“애플 20주년 기념 ‘올 글래스 아이폰’ 무산”

폴더블도 ‘틈새 제품’월가, 투자의견 하향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진출 20주년을 겨냥해 준비했던 ‘올글래스(all-glass) 아이폰’ 출시 계획을 접은 데 이어, 또 다른 고가 전략 카드인 폴더블 아이폰마저 틈새 제품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이를 근거로 애플 주식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중립 이하)으로 하향 조정했다. 1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디슨 리가 이끄는 제프리스 애널리스트팀은 이날 보고서에서 애플이 준비해온 올글래스 아이폰이 생산 수율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조너선 아

경제 |애플 20주년 기념, ‘올 글래스 아이폰’ 무산 |

키키 "2010년대 유행 음악·패션 많이 찾아봤죠"

새 앨범 '와이키키'로 컴백…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 차트서 선전전작 Y2K 이어 2010년대 콘셉트…"키키만의 서머송 들려드리게 돼 기뻐"  걸그룹 키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키키가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와이키키'(WhyKiiiKiii)와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로 컴백했다.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자연에서 뛰노는 순수한 소녀를, 전작 '404'(뉴 에라·New Era)에서 Y2K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은 이번에는 20

연예·스포츠 |걸그룹키키, 새 앨범 '와이키키'로 컴백 |

데뷔곡 ‘La La La’ 귀환.. ‘20주년’ 빅뱅, 월드투어 트레일러 ‘압도적’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이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트레일러를 공개했다.소속시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SNS에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TRAILER'를 게재했다. 앞서 월드투어 세계관을 함축적으로 풀어낸 투어 타이틀 로고 모션으로 궁금증을 키운 데 이어, 이번 트레일러는 빅뱅이 걸어온 20년의 역사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상미와 상징적 연출로 담아냈다.영상은 그룹명 '빅뱅'을 직관적으로 연상

연예·스포츠 |데뷔곡 ‘La La La’ 귀환, 20주년, 빅뱅, |

ICE, 조지아서 불법이민자 1,200여명 체포

애틀랜타 등 특별단속 통해범죄연류 혐의자는 720명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에서 특별단속을 통해 1,200여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ICE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안전 작전-애틀랜타’라는 작전명을 통해 불법이민자 1,22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ICE는 체포 작전이 이뤄진 기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불법입국이나 비자체류기한 초과 등 이민법 위반 혐의로 4만6

사회 |ICE, 체포, 작전, 커뮤니티 안전 작전, CBS, 이민자 단체, 히스패니 커뮤니티 |

애틀랜타한국학교 26-27학년도 시작

8일 개학식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지난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개학식은 오전 11시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렸다. 올해 등록학생 규모는 26개 반, 학생 약 360명이며이다. 교사는 35명, 조교는 30명이다.고은양 교장은 “기존 학생들과 늦게 시작하는 학생들 360명이 이제 새 학기를 시작한다”며 “저희 교사진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돕겠다”고 인사했다.최주환 이사장은 “개학을 맞아 찬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며, 건강도 조심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개학식, 고은양 교장 |

7월 고용 예상밖 2만3,000명 감소 ‘충격’

5·6월 증가폭도 하향조정경제활동 참가율은 최저실업률은 4.1%로 떨어져금리 상승 가능성은 하락 7월 들어 일자리가 예상치 못하게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7월 고용이 8만3,000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 이날 발표치와의 격차는 10만명에 달했다. 직전 2개월간 고용자 증가폭 수치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5월 고용 증가폭은 6만6,000명 하향 조정(12만9,000명 증가→6

경제 |7월 고용 예상밖 2만3,000명 감소 |

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민규는 대체복무

소속사 "입소 당일 행사 없어…현장 방문 삼가달라"  그룹 세븐틴 승관(왼쪽부터), 디노, 민규[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동반 입대한다. 또 다른 멤버 민규는 다음 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엔먼트(이하 플레디스)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 |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건강과 대사 건강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허연 가정의학과 교수와 오상훈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남가은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4~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우울 증상과 지방간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19~44세 성인

라이프·푸드 |우울 증상 심한 2030, 지방간 위험 최대 |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번 출구인 애틀랜타 로드까지 이어지는 2마일의 구간이 대상이다.이미 도로 곳곳에는 오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I-285 남북 양방향 통행금지를 경고하는 표지판이 설치됐다. 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을 우회하고 안내 표지판을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또한 교통국은 이번 주말 도로 폐쇄로 인해 교통량이 다운타운 커넥터

사회 |I-285 통행금지, 페이스 페리, 애틀랜타 로드 |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이번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조지아포함 27개 주에서 총 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지난 6월19일부터 보고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환자 수와 발생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DC는 전망했다.CDC는 현재까지 7개 주의 치폴레와 쿠도바

사회 |할라피뇨, 살모넬라,조자아, 27개주 |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전기차 정책 전환 가속기존 차량은 계속 사용  가주를 중심으로 7개 주가 내연기관 대신 전기차 판매로 전환하는 정책을 도입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대 전환기가 오고 있다. [로이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7개 주가 향후 5년 안에 개솔린과 디젤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사실상 종료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자동차 시장이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다만 기존에 운행 중인 내연기관 차량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신차 판매만 단계적으로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경제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

100주년 맞는 4년 뒤 2030년 월드컵 사상 첫 3대륙·6개국 개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서남미 3개국서는 기념 경기FIFA, 64개국 참가 검토 스페인의 우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은 벌써 2030 FIFA 월드컵으로 향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창설 100주년을 맞는 2030년 월드컵을 사상 처음으로 3개 대륙, 6개국에서 개최하며, 참가국을 기존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본격 검토하고 있다. 39일간의 열전 끝에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

사회 |100주년, 2030년 월드컵, 3대륙·6개국 개최 |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아프리카 등 총 50개국관광·출장비자 신청자체류기간 위반시 몰수한국 등 비자면제국 제외 연방 국무부가 관광 및 출장 목적의 B-1/B-2 비자 신청자 가운데 비자 오버스테이(체류기간 초과) 비율이 높은 국가 출신에 대해 최대 2만 달러의 예치금을 요구하는 ‘비자 보증금(Visa Bond)’ 제도를 지난 3일부터 영구 시행에 돌입했다. 국무부는 3일 연방 관보를 통해 최종 규정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사가 지정 국가 출신 신청자에 대해 개별 심사를 거쳐 1만 달러, 1만5,000 달러 또는

사회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민주당 소속 주정부 집단 반발 “트럼프의 세번째 불법관세 시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부과한 10.0~12.5%의 ‘강제노동 관세’가 다시 법원의 심판대에 올랐다. 지난해 4월 발표한 상호관세가 올해 2월 연방대법원 판결로 무효화된 뒤 이번에는 무역법 제301조 관세까지 위법성 논란에 휩싸여 다시 이전과 같은 패소 전철을 밟을지 주목된다. 뉴욕·캘리포니아 등 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5개 주는 3일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가 위법

경제 |트럼프, 권한 남용, 강제노동 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