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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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지난 5월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서머타임을 연중 적용해 매년 봄과 가을 반복되는 시간 변경을 없애는 것이 골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서머타임 영구화에 찬성 입장을 밝혀왔다. 법안은 이제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최종 시행된다. 앞서 2022년에는 유사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지만 하원에서 진전을 이루

정치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1년만에 예금 60M, 대출 50M 기록해1주년 기념 12개월 CD 4% APY 제공 개점 1주년을 맞은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은정)이 신생 지점으로서 든든하게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스와니 지점은 개점 1 주년을 맞아 7 일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7 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스와니지점에서 진행됐으며,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스와니 지점을 방문한 헨리 김 행장은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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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년여 만에 활동 재개…"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

 배우 김수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7월 14일 국내에서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다"고 8일 밝혔다.그가 광고 촬영 등 공식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새론 유족과의 통화를 인용한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에 휩싸였다.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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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연중 내내 일광절약시간제공화 주도 ‘선샤인 법안’연방하원 소위원회 통과사고 증가 우려 반론도 일광절약 시간제를 영구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면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광절약시간제(일명 서머타임)을 연중 고정하는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매년 두 차례 반복되는 시간 조정 관행이 폐지될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이 더 이상 ‘시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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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농무부(USDA)가 최근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SNAP 이용자는 2025년 1월 4,280만명에서 2026년 1월 3,860만명 이하로 줄었다. 이 같은 감소는 2025년 7월 제정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법은 SNAP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근로 의무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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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인플레이션 전망치 1년래 최고

1년 후 3.4% 상승 전망개솔린 가격 급등 주도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약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3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3.4%로 나타났다. 전달(3.0%)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4월(3.6%) 이후 가장 높다. 이같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은 소비자들이 개솔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1년 후 개솔린 가격이 9.4% 상승할 것이라 내다봤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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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계 바늘 변경은 그만”…조지아 연중 서머타임 시행 ‘눈 앞’

표준시 동부→대서양 시간대 추진관련 법안 주상원 만장일치 통과확정 시 서머타임 연중 유지 효과 조지아에서 시간대 조정 없이 사실상 서머타임(일광절약제)을 연중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주 상원은 23일 조지아 표준시를 현재의 동부 시간대에서 대서양 시간대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HB154)을 45대 5로 승인했다. 법안은 이 같은 시간대 변경을 연방 교통부에 공식 요청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연방 교통부가 조지아 정부의 요청을 승인할 경우 조지아는 연중 대서양  표준시를 적용하게 돼 서머타임 시행으로 인한

사회 |서머타임, HB154, 표준시간 변경, 동부 시간대, 대서양 시간대, 연방 교통부, 시간 조정 |

미국 공항 테러 협박… 한국인 1년만에 체포

미국 공항을 폭발시키겠다고 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는 지난해 3월20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허위 폭발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일반 직장인으로, 과거 미국 방문 당시 디트로이트 공항을 방문했다가 개인적인 불만을 품고 협박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올린 이 협박글로 인해 당시 디트로이트 카운티 경찰과 연방 수사당국이 대거 투입돼 공항 내 폭발물 수색이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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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추기 지겹다” 서머타임 논란

“표준시로 돌아가자” 주장‘서머타임 영구 실시’법안‘30분 고정’법안도 등장 매년 3월과 11월 바뀌는 서머타임 제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가 시작됐다. 지난 8일 새벽 2시가 3시로 앞당겨지면서 한국과의 시차도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었다.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시간이 조정되지만 이러한 기능이 없는 다른 시계들은 일일이 다시 맞춰야 한다. “일 년에 두 번씩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제 그만 바꾸자”는 것이 여론의 반

사회 |서머타임 논란 |

일요일(8일)부터 서머타임…한국과 시차 14→13시간으로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서머타임 기간 중 애틀랜타와 한국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11월 1일 오전 2시에 일광절약시간제가 해제되며, 다시 시차가 1시간 늘어나게 된다.일광절약시간제는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저녁때 해가 지는 시간을 늦추는 제도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 활동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사회 |일요일부터 서머타임, 8일 새벽 2시→3시로 |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은 말 그대로 방광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세균 감염과 연관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1년에 3회 이상 또는 6개월에 2회 이상 발생할 때 재발성 방광염으로 진단한다. 대부분 여성에서 발생하며 남성의 발생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남녀의 비뇨기계 구조적 차이에 기이한다. 여성은 질과 항문, 요도가 가까이 위치하고

라이프·푸드 |화장실 들락날락, 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 |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1년간 쉬쉬”

작년 3월 텍사스주서 발생당국 “요원 들이받아” 논란 텍사스주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23세 남성의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당국의 과잉 총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연방 이민단속 요원이 미 시민권자인 이 남성을 총격으로 사망케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과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5일 뉴스위크와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3월15일 밤 텍사스주 사우스 파드레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당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

사건/사고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24일 낮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 정육 코너에 장을 보던 한인 여성 조모씨는 LA 갈비 한 팩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성장기 자녀들이 좋아하는 양념갈비를 해주고 싶지만, 4인 가족이 한 끼 ‘갈비 파티’를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조씨는 “소고기 값이 너무 올라 금값 같다”며

경제 |소고기ㅡ금값, 갈비 먹기 겁난다,정육코너 가격표 쇼크, 1년새 15% 이상 치솟아, 돼지고기 닭고기 대체 수요 |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1월2일 2시→ 1시로

일광절약시간제는 매년 3월 둘째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일요일까지 시행된다. 2025년 11월 2일 일요일에 서머타임이 해제돼 새벽 2시를 1시로 시계를 한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애리조나와 하와이 주를 제외한 48개 주가 적용된다. 해제 후 애틀랜타와 한국 간 시차가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났다. 서머타임은 에너지 절약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두 차례 시간 변경의 번거로움과 시차 변동이 노동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사회 |일요일,서머타임 해제,11월2일, 2시→ 1시로 |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예방 가능"

미 연구팀 "서머타임, 생체리듬 혼란 유발…영구 표준시가 건강에 가장 유리" 봄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겼다가 가을에 표준시로 되돌리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폐지하면 미국에서 연간 260여만 명의 비만과 30여만 명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제이미 자이처 교수팀은 16일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영구 표준시와 영구 서머타임, 현행 서머타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많은 국가에서는 매년 봄에 시계를 한

라이프·푸드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예방 가능 |

모기지 금리 1년래 최저… 바어어들 ‘희소식’

전주 대비 0.15%P↓, 6.35%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커져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인 6.35%까지 하락한 가운데 그동안 고금리 탓에 집을 사지 못했던 예비 주택 구매자들에게 일부 숨통이 트이고 있다. 다만 주택 가격이 올 들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금리 하락이 당장 본격적인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11일 모기지 업체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이번 주 6.35%로 집계돼 지난 주(6.50%)에서 0.15%

경제 |모기지 금리 1년래 최저, 전주 대비 0.15%P↓, 6.35% |

트럼프 "의약품 관세 처음엔 낮지만 1년뒤 150%…이후 250%"

CNBC 인터뷰 "내주께 품목별 관세 더 발표"…반도체·의약품 거론"한국 개방해 엄청난 사업 될 것…EU 대미 투자는 대출 아닌 선물""중국과 무역 합의하면 연내 시진핑과 회담…협상타결 근접하고 있다"후임 연준이사 발표 때 의장 발표 시사…"4명의 후보 놓고 고려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간 예고해온 대로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내주 정도"(next week or so)에 품목별 관세를 더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대상

정치 |의약품 관세, 1년뒤 150%, 이후 250% |

모기지 금리 급등… 1년래 최대 상승

30년 평균 금리 6.83%관세 여파로 시장 불안 전국 모기지 금리가 지난주 급등했다.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 맥은 17일 발표한 주간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가 채권 시장에 불안을 초래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거의 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났다고 밝혔다.프레디 맥의 최신 ‘기초 모기지 시장 조사’(PMMS)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고정금리 평균 모기지 금리는 6.83%로 전주 6.62%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평균 금리는 7.1%였다.프레디 맥 수석 이코노미스트 샘

경제 |모기지 금리, 급등 |

소비자, 가계재정 ‘비관’… 1년여 만에 최대

인플레 지속 상승 우려증시 상승 기대도 하락 소비자들이 향후 물가 상승 및 가계 재정 악화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10일 공개한 2월 소비자 기대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1년 후 인플레이션 예상치 중간값은 3.1%로 전월 조사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2022년 중반 이후 하락 흐름을 지속하며 작년 10월 2.9%로까지 낮아진 바 있다. 이후 3개월 연속 3.0%를 유지해왔다. 다만, 3년 및 5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경제 |소비자, 가계재정 비관, 1년여 만에 최대 |

서머타임, 자녀 수면 돕는 3가지 팁

9일부터 서머타임 시작수면 일관성 등 중요 이번 주 일요일 새벽 2시 서머타임에 돌입한다. AJC는 전문가를 통해 자녀의 수면을 돕는 서머타임 적응 방법 세 가지 팁을 소개했다.먼저 수면 일관성은 자녀들의 서머타임 적응에 있어서 중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취침하는 루틴을 정하면 아이들이 취침 시간을 인식해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고 쉽게 잠들 수 있다.또한 자녀들이 서머타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조절해야 한다. 아침 기상시간에 블라인드를 열어 자연채광을 받으면 아이들이 잠에서 깨는데 도움이 될 수

사회 |서머타임, 자녀, 어린이, 수면, 적응, 팁,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