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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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연구용 시신 빼돌려 팔다니…' 하버드 의대,5천300만달러 배상

대학 소속 전직 영안실 관리자가 범행…유족 47명, 집단소송 미국 하버드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연구·교육 목적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 부위를 빼돌려 판매한 전직 대학 영안실 관리자와 관련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유족에게 거액을 배상하기로 했다.20일 AP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 의학전문대학원 학과장인 조지 Q. 데일리와 버나드 S. 창은 지난 18일 학내 구성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집단소송과 관련해 시신 기증 유족들에게 5천3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학과장 등은 "기증된 시신 일부를 빼돌린 것은 비열

사회 |연구용 시신 빼돌려 팔다니, 하버드 의대, 737억원 배상 |

스테이트팜, 50억불 현금배당 시작

지난해 차보험 가입자 대상  대형 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총 50억달러에 이르는 현금배당금 지급을 시작했다.최근 스테이트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수백만명의 고객이 배당금을 수령했고 나머지 고객들에게도  배당금 지급이 진행 중이다.현금 배당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어느 시점이든 스테이트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다. 따라서 현재 스테이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기간 가입했던 경우라면 배당  대상이 된다.스테이트팜은 현재 이메일 주소 등록 고객에게는 배당금 지급 사실과 지급 방법을

경제 |스테이트팜. 보험회사, 현금배당, 자동차보험 |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공항·법원·교통거점 넘어국립공원 등지까지 단속단순 신분위반도‘저인망’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7월 한 달간 체포된 이민자가 약 5만1,0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강화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들어 ICE는 전통적인 직장이나 주거지 단속에서 벗어나 공항과 법원, 교통 거점은 물론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국립공원 계곡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방식까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민·비자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

대법, 트럼프 재심요청 기각 ‘캐럴에 500만불 배상’ 확정

연방 대법원이 작가 E. 진 캐럴에 대한 성적 학대와 명예훼손 책임을 인정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5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한 민사소송 판결을 다시 심리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최종 요청을 기각했다. 연방 대법원은 17일 트럼프 측이 2023년 배심원 평결에 대한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지난 6월의 결정을 재고해 달라며 제출한 재심 요청을 기각했다. 대법관들은 별도의 설명 없이 결정을 내렸다. 연방 대법원이 이미 내린 상고 기각 결정을 재고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에 따라 캐럴에게 500만 달러를 지급하도록 한

사회 |대법, 트럼프 재심요청 기각 ‘캐럴에 500만불 배상’ 확정 |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17일 WSB-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정오께 디캡 카운티 소재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익명을 요구한 집주인인 78세의 여성은 “갑자기 침실을 향해 7발의 총탄이 날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총격을 받은 침실은 연기가 자욱했고 창문과 방안의 가구, 장식품들이 부서진 채 바닥에 널려 있었다.피해 여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사건/사고 |대낮, 총격, 총탄, 디캡. 주택, 절도범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지난달 평균 기온이 화씨 76.89도(섭씨 24.94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가뭄으로 중부에 흙먼지 폭풍이 이어져 '더스트 볼'(Dust Bowl)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1936년 7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189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기준 역

사회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 |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

사회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 |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2분기 주당순익 47.4%↑빅테크·에너지 등 호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이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별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은 지난달 31일 현재 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의 61%가 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실적치와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기업들의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토대로 한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2

경제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쉽게 버는 돈은 없다”선입금·개인정보 요구문자·SNS 채용도 경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르바이트와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노린 취업 사기가 미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 둔화와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단기간에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부업이나 프리랜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기범들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보호기관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최근 여름철 구직자를 겨냥한 각종 부업 및 재택근무 사기

경제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  남가주 등 미 전국에서 식료품 가격이 2019년 초 대비 올해 33%나 치솟아 지난 50년간 가장 큰 폭의 인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식료품값 상승은 중·서민층의 재정에 집중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주면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굶주림 현상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뉴욕 센트럴팍 인근서 흉기에 찔려 중상 피해 지난달 뉴욕 맨해튼서 발생한 연쇄 증오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30분께 맨해튼 센트럴팍 웨스트와 84가 인근 노상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은 아시안 남성은 한인 성모(57)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주로 외치는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성씨를 공격한 직후 약 두

사건/사고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연방 당국이 그녀를 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연방 검찰과 연방 보건부 수사국에 따르면 한인 간호사 김지혜(57·사진)씨는 지난 2011년 의료보험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LA 지역의 홈헬스케어 업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메디케어 사기 행각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법원에

사건/사고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은 이유… 쉽게 실천 5가지 방법

‘채소·과일·콩류·통곡물’ 중심섬유질 풍부·염증 및 혈당 감소일주일 두 번 생선과 해산물고기는 곁들이는 재료 정도로 최근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에 의한 장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농산물을 익혀 먹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로이터] 지중해식 식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식사법 가운데 하나다. 수십 년에 걸친 임상시험과 대규모 연구를 통해 심혈관 건강 개선은 물론 암과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조기 사망 위험 감소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입증됐다. 연구에 따르면

기획·특집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은 이유, 쉽게 실천 5가지 방법 |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적발해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벌였다. 연방 법무부와 FBI 샌디에고 노인사법 태스크포스는 지난해 11월5일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연방 및 주 수색·체포영장을 집행해 사기 조직과 연루된 1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인도와 두바이에 콜센터를 두고 미국 내 자금세탁 조직과 연계해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당국에

사회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1월, 3월, 4월, 6월에 이어 5차례 연속 동결조치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새로 취임한 이후로는 2연속이다.이번 금리 동결은 FOMC 위원 12명 가운데 찬성 9표, 반대 3표의 표결로 결정됐다. 지난 6월에는 만장일치로 동결했다.연준은 "중동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됐음에도 경제 활동은 견고

경제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관세청 상반기 792건 적발환 치기·보이스피싱 자금도“외화 불법유출 집중단속” 올해 상반기 외화를 불법으로 유출하거나 한국으로 들여와야 할 외화를 반입하지 않은 불법 외환거래가 7조원 넘게 적발됐다. 한국의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792건, 총 7조2,000억원 상당의 불법 외환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화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 외환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불법 외환거래가 의심되는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환검사를 한 결과다. 이번 점검에는 직접적으로 외화를 불법 유

경제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

‘JYP 걸그룹’ 아워벌스데이, 7인조 데뷔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그룹 OURBIRTHDAY(아워벌스데이)가 7인조 데뷔를 알렸다.OURBIRTHDAY는 지난 26일과 27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HUNGRY (Side B)(헝그리 (사이드 비))'의 개인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국초록은 포니테일 헤어와 당당한 포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혜원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유는 유니크한 금발 스타일로 키치한 감성을 더했다. 키라라는 트렌디한 착장으로 도회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유닛

연예·스포츠 |아워벌스데이, 7인조 데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