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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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회 분열로 동포사회가 반목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광복절 기념 행사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15 광복절 기념식은 두 한인회 모두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함께 행사를 치를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조중식, 향군 명예고문 |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압수 조치는 FBI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는 요원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적발 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히

사회 |월드컵 행사장, 불법 드론, 10만 달러 벌금 |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재외선거인 모두에 투표권 국민투표법 개정 최종 통과 투표연령 19세→18세 하향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1일 전체회의를 통과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의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 찬반투표에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들은 주민등록이 없거나 한국에 거소 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모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다. 앞서 헌재는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

사회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

첨단기술 ‘CES 2026’ 개막… 행사장에 몰린 구름 관람객

  [연합]  전 세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 된 올해 CES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고, 첫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과 함께 관람객 인파가 구름처럼 행사장에 몰려들고 있다. [연합] 

경제 |CES 2026 개막 |

MLB 애틀랜타,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 행사해 세일 잔류시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36)부터 붙잡았다.애틀랜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에 대한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를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일은 내년 시즌에도 애틀랜타 마운드에서 던지게 됐다. 2024년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세일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21경기에서 125⅔이닝을 던지며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에 그쳤다.지난 6월 19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다이빙캐치를 하다 갈비뼈가 골절된 세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크리스 세일 |

SNAP중단…무료식료품 행사에 수천명 몰려

차 안서 14시간 기다린 주민도주청사선 주정부 지원촉구 시위  이달부터 SNAP프로그램(푸드스템프) 지원이 중단되면서 한 교회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에 수천명의 주민이 몰렸다. 그러가하면 주청사 앞에서는 주정부에 대해  SNAP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일요일인 2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소재 새생명침례교회에서는 정부 지원이 끊긴 SNAP 수혜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료품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식료품을 받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

사회 |셧다운,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교회. 시위, 세수 잉여금, SNAP, 푸드스템프 |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출연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요즘 세상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는지 아시죠? K팝이잖아요. 여러분, 르세라핌의 대단한 무대를 보시겠습니다!"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3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전날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초청받아 특별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 |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웨이모 후원 논란

시민들 “만우절 농담인줄” 비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와 웨이모가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애틀랜타 교통국은 이번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달 22일에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축제인 ‘스트리트 얼라이브’ 행사에 이들 기업의 후원 참여 사실을 알렸다.그러자 온라인에서는 즉각 부정적인 반응이 잇달았다.다수의 주민들은 “스트리트 얼라이브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만우절 농담 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그러자 애틀랜타 교통국은 “자율주행 기술이 인간의

사회 |차 없는 거리, 스트리트 얼라이브, 프로펠ATL, 우버, 웨이모, 후원 |

눈∙폭풍 예보에 애틀랜타 일상 ‘스톱’

휴교확산∙행사 줄줄이 취소 항공기 운항도 차질 생길 듯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눈 소식과 함께 폭풍 주의보가 발령되자 각급 학교가 10일 임시 휴교에 들어가고 예정된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각급학교 휴교 확산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10일을 디지털 학습의 날로 결정했다. 폴크 카운티 교육청도 8일  웹사이트를 통해 “10일을 재택학습의 날로 정했다”고 알렸다.교육청은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10일과 11일 예정된 모든 과외활

사회 |눈, 폭풍주의보, 휴교, 행사취소, 항공기 운항 차질 |

애틀랜타공항 독립기념일 행사에 총영사관 화환과 서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26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7.4) 기념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Flying(삶, 자유, 그리고 비행의 추구)" 행사에 태극기 색깔이 담긴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서상표 총영사 명의 서한을 통해 한미동맹 및 한-조지아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했다. 서 총영사는 서한에서 한미군사동맹을 넘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한 한미 양국의 밀접한 관계를 평가하고, 자동자,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미래지향적 사업에 한국의 130여

정치 |독립기념일, 애틀랜타 공항, 총영사관, 화환, 서한 |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

재미와 경험 제공, 주류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소피아 최 사회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개최안순해 초대 이사장 출범식 연설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및 리셉션이 6일 오후 6시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렸다. 관계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의 사회는 전 CNN 앵커이자 현재 WSB-TV 주말뉴스 앵커인 한인 소피아 최씨가 맡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현충일’을 기념하여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되거나 목숨을 바친 사람들과 모든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묵념

사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CNN 앵커, WSB-TV, 앵커, 소피아 최,귀넷사법행정센터,발대식 |

BTS 진, 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종합운동장 일대서 2024 페스타…"아미와 함께 올 하반기 활동 신호탄"허그회, 앨범구매자 응모대상…음반구매 강제 비판 제기 BTS 진(CG)/연합뉴스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12일 전역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은 전역 다음 날이자 방탄소년단 데뷔 기념일인 오는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2024 FESTA)에 참석한다.'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하며 팬들과 만나는 축제로,

연예·스포츠 |BTS,방탄소년단,진,전역,2024 페스타,허그회,음반구매 강제 비판 |

바이든,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용서하고 하나로 모일 때"

부활절 일요일, 트랜스젠더 기념일과 겹쳐…트럼프측 "바이든 사과해야"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 참석해 용서와 희생,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부활절의 의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용서하고 하나로 모여야 할 때"라며 "사랑과 거짓이 없는 시간이다. 사람들에게 솔직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1878년부터 부활절을 기념해 이어져 내려온 백

사회 |바이든, 백악관 부활절 행사 |

3.16 애틀랜타 총격 3주기...증오범죄 철폐 촉구

추모 및 퍼포먼스로 차별 철폐 다짐청소년 참가자 연주, 연설, 토론 참여 3년 전인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사건으로 아시아계 6명 포함 8명이 사망한 사건을 추모하고 차별과 증오범죄 철폐를 촉구하는 3주기 행사가 지난 16일 개최됐다.  한인 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와 아시아계 시민단체 연합체인 아시안 저스티스 무브먼트(Asian Justice Movemen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함께 서자’(Stand Together)는 주제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시안

사회 |3.16 스파총격 3주기, 아시안 저스티스 무브먼트, |

애틀랜타 총격 3주기…부통령, 성명 발표·유족에 위로 서한

해리스 "백악관, 아시아계 안전 보장·정의 추구…폭력방지대책 수립"한인 추모식 "치유 끝나지 않아…증오 발붙이지 못하게 모두 나서자"  1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3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증오범죄 방지를 다짐하는 촛불을 들고 있다. [애틀랜타 증오범죄 방지위원회 제공]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6일 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를 맞아 추모 성명을 내고 아시아계 혐오 범죄 근절을 다짐했다.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추모식에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사회 |애틀랜타 총격 3주기 |

백악관 애틀랜타 총격 3주기 성명…"아시아계 혐오 범죄 근절"

 하비어 베세라 미 보건복지부 장관과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인 16일 애도 성명을 내고 아시아계 혐오 범죄 근절을 다짐했다.백악관 아시아계 이니셔티브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이들은 "3년 전 아름다운 생명들이 무분별한 총격에 스러졌다"며 "이는 이미 우리 나라에 우려스럽게 급증하던 반(反) 아시아 정서에 충격을 일깨웠다"고 밝혔다.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애틀랜타를 비롯해 전국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잠겨있는 슬픔도 함께 나누겠다"고 덧붙

사회 |백악관, 애틀랜타 총격 3주기 성명 |

3.16 총격 3주기...추모 및 증오 근절 한목소리

16일 오후 5시 한인회관 추모행사 2021년 3월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3주년을 맞아 아시아계 정치인들과 아시아계 시민운동 연합체인 아시안 저스티스 무브먼트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조지아 주청사에서 추모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안계 대한 혐오범죄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샘 박 주하원의원(민주)과 홍수정 주하원의원(공화)을 비롯해 미셸 아우, 롱 트랜, 페드로 마린, 루와 로만 의원, 중국계 피해자 고 샤오지 탠씨의 남편인 마이클 웹 씨, 빅토리아 후인 조지아 AAPI 허브 대표, 박사라 한미연합회

사회 |3.16 총격 사건, 추모, |

3/16 애틀란타 총격사건 3주기 행사 연다

16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아시안 단체·증오범죄방지위 주최 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3월 16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3/16 총격사건 3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는 애틀랜타 총격사건 다음 날인 3월 17일 설립돼 총격사건에 대한 한인들의 분노와 목소리를 대변하고 연방, 주, 지역정부 및 경찰들이 한인과 아시안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비지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공식적 보호를 요청했다.1주기 행사때는 아시안 증오범죄 종식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 친서와 오소프 및  워낙 조지아 연방

사회 |3.16 총격사건, 3주기 행사 |

〈한인타운 동정〉 '3.16 스파총격 3주기 행사'

3.16 스파총격 3주기 행사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16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총격사건 3주기 행사를 갖는다. 문의=678-951-3167. 동남부 전,현직 한인회장 연수회2024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한인회장 연수회가 16일 오후 12시-5시에 애틀랜타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송승철 부회장 706-495-4175. 다큐 영화 건국전쟁 상영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영화 '건국전쟁'이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 21일 오후 3시, 22일 오후 2시, 23일 오후 3시, 24일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재외동포 행사들 성공 개최… 민원 편의 개선”

출범 6개월 넘은 재외동포청 성과와 과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5일 재외동포청 출범식에서 이기철 초대 청장에게 재외동포청 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연합]지난 6월5일 공식 출범한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출범 6개월을 지나 순항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총괄 기관으로 신설된 재외동포청은 반년간의 기간 동안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한 영사·법무·병무·교육 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재외동포재단의 기존 사업인 재외동포 교류 협력, 네트웍 활성화 및 차세대 동포교육, 문화홍보사업 등을 승계해 수행해 왔다. 재외

사회 |재외동포청, 성과와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