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024 대선출마 선언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이와 함께 실종되었던 어린 자녀 두 명도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연방수사국(FBI) 새크라멘토 지부와 현지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발생한 안젤리카 브라보(당시 28세)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캠론 리(40)를 지난 17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프리모 타피아에서 체포했다고

사건/사고 |2024년 새크라멘토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

경제 연착륙 근접…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최근 물가·고용·성장세우호적 방향으로 전개 미국의 경제 상황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을 경험한 이후 경기 침체 없는 인플레이션 둔화, 즉 경제 연착륙(소프트랜딩)에 가까이 다가왔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노동시장이 유지됐으며 성장세가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호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3일 발표된 소비자물가 보고서

경제 |경제 연착륙 근접 |

2000년 퇴치 선언했는데… 미 홍역발생 25년래 최고

확진판정 92%가 백신 미접종접종률 안높아지면 '뉴노멀' 우려 2000년 홍역퇴치를 선포한 미국에 서 올해 홍역 확진판정자가 급증해 25 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질병통제 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전날까 지 1,288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 다면서 이는 홍역 퇴치선언 후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2019년(1,274건) 사례를 뛰어넘는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미국에서는 지난 1월 텍사스주 메노파교(기독교의 한 분파)에서 홍역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 뉴멕 시코주,

사회 |홍역발생 25년래 최고 |

홈디포, 주택개보수 수요 감소 불구 '선전'

작년 매출 증가∙ 순익 소폭 감소올해 13개 신규매장∙∙∙공격경영  애틀랜타 기업 홈디포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공격적 경영을 이어간다.25일 홈디포 2024 회계연도(2023년 2월 3일~2024년 2월 2일) 실적 발표에 따르면 순매출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약 1,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2.2% 감소해 148억 달러에 머물렀다.전체적으로는 주택개보수 수요 감소 속에서 선전한 것으로 평가됐다.순이익 감소는 매장 확장과 이로 인한 운영비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홈디포는 지난해 텍사스

경제 |홈디포, 2024회계연도 실적, 신규매장 개설 |

“또 연기하네”… 고 서희원 전남편, 어머니와 절연 선언에 네티즌들 맹비난

 고 서희원. <연합뉴스> 가수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徐熙媛·쉬시위안·48)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중국 재벌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어머니 장란과의 모자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왕소비는 장란이 서희원의 죽음을 이용해 돈벌이했다는 질타를 받고 계정이 차단된 이후 이같은 성명을 발표했다.왕소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웨이신 모멘트에 장란의 사진과 함께 “나는 오늘부터 그녀와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불효자이지만 절대 이런 사람이 지지를 받게 놔둘

연예·스포츠 |서희원,쉬시위안,구준엽,왕소비,왕샤오페이,장란,더우인 계정 정지 |

2024~2025년도 대학 신입생 수… 코로나 이전 회복

커뮤니티 칼리지 쏠림  ‘직업·기술’대학 관심↑아시아계 신입생 증가인종 공개 생략 학생↑ 2024~2025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등록률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전국학생정보연구센터’(NSCRC·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 Research Center)는 최근 지난해 발표된 2024~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 수 집계 방식에 오류가 있었다고 밝히며, 해당 학년도 신입생 수가 전년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최근 수정된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NSCRC는 지난해 12월 2024~ 20

교육 |2024~2025년도 대학 신입생 수,코로나 이전 회복 |

코야드, 2024 어워드 시상식 개최

3C 통해 약물 영향 위험성 알려국제 강사 프로그램 등 운영  약물 예방과 리더십 훈련을 지원하는 코야드(COYAD)가 지난 1일 애틀랜타 센터에서 2024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대통령 자원 봉사상 수상자를 비롯한 코야드 국제 강사 프로그램 마스터 수상자, 청소년 마약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 주요 인사 등에게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돈 맥클라우드 전 하원의원은 ‘좋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성품과 소질에 대해 강조했다.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관리할 것”을 설명하며 좋은 지도

사회 |코야드, 어워드 시상식, 청소년, 마약, 예방, 맷 리브스, 폴 임 |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지난해 고금리 속 선방

메트로시티,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해제일IC은행, 높은 순이자 마진율 4.5%프라미스원은행, 자산·예금·대출 성장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고금리와 경기부진으로 인한 대출부진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표된 한인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프라미스원은행 등 3개 은행은 순익이 증가하고 순이익 마진율 등에서 선방해 모두 총자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세후 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6,472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189만 달러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2024년 실적보고, 순익증가 |

보잉, 2024년 118억달러 대규모 손실

팬데믹 이후 최대 위기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품질 관리 문제와 노조 파업 여파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2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118억3,000만달러의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이후 최대 규모 손실이다. 지난해 방위, 우주 및 보안 사업 손실액만 무려 54억1,000만달러다. 보잉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5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경제 |보잉, 2024년 118억달러 대규모 손실 |

세금보고 스타트… “빨리하고 리펀드 받자”

올해 세금환불 3,138달러연장 없이 4월 15일 마감온라인이 가장 안전·신속공제자격 있으면 빨리해야 오늘부터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온라인 세금보고가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로이터]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연방 세금보고 접수가 오늘(27일)부터 시작되면서 올해 세금보고 시즌의 막이 올랐다.연방 국세청(IRS)은 올해 세금보고 시즌 동안 1억4,000만건이 넘는 개인 세금보고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은 자

경제 |세금보고 시작,2024년도 소득분 |

델타항공, 2024 북미 정시운항률 ‘탑’

여름 대규모 결항사태 불구  델타 항공이 2024년 북미지역 최고의 정시운항률을 기록했다. 지난 여름 사어버보안 공급업체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발생한 대규모 결항 사태를 감안하면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항공분석 기관 시리움은 2일 2024년 북미 지역 항공 정시 운항률 순위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전체 항공편 중 83.5%가 예정시간 15분 이내에 도착해 북미지역 항공사 중  최고 정시운항률를 기록했다. 세계 항공사 중에는 에어로 멕시코와 사우디 항공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델타 항공은 2017년 이후 시리움

경제 |델타 항공, 정시운항률, 시리움 |

[뉴욕증시 뜨거웠던 2024년 ‘아듀’… 새해도 기대] 3대 지수 두자릿수 상승… 트럼프 재집권 ‘호재’

■ 뉴욕증시 2024년 결산나스닥 29%·S&P500 23%↑역대 최고치 잇따라 경신 뉴욕증시가 2024년 인공지능(AI) 분야의 눈부신 성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높은 주가 상승을 등에 업고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개 지수가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또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수십 차례 경신했다.올해는 도널드 트럼트 2기 행정부 출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일 휴장에 이어 2일부터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로이터]  뉴욕증시가 지난해

정치 |뉴욕증시, |

2024년 반도체 격동의 해… ‘무한경쟁 명암’

브로드컴 뜨고 인텔 지고엔비디아 돌풍 계속 지속   지난해 반도체 업계에서 인텔과 삼성전자가 고전한 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는 승승장구했다. [로이터]  반도체 무한경쟁 속에서 지난해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급부상한 반면 인텔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0일 짚었다.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는 전 세계 상장기업 10곳 중 3곳이 속한 반도체 산업에서 지난해 이처럼 명운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브로드컴은 AI 가속기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파운드

경제 |2024년, 반도체 격동의 해 |

〈포토뉴스〉 서상표 총영사,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 참석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16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거버너스 맨션(Governor's Mansion)에서 주최한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참석했다. <김지혜 기자>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운데)가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참석했다.<사진=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주최한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gt

사회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2024 갑진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2024년 갑진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먼저, 지난 주말 있었던 가슴 아픈 무안 항공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놀라셨을 독자 여러분께도 위로를 전하며, 애틀랜타 한국일보도 비극의 고통을 나누며 슬픔의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힘이 되겠습니다.조국 대한민국의 비상계엄 및 탄핵정국,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 등으로 한인동포 사회는 무겁고 답답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 무거운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셨을 동포 여러분께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셨

사회 |2024, 갑진년, 해너무 |

아듀 2024!… 올 한 해 주택시장 어떤 일이

■ 되돌아보는 2024년 주택 시장(상)하반기에‘균형·바이어스 마켓’지역 늘어수수료 새 규정, 우려했던 혼란 크게 없어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끝나가고 있다. 4년 만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가 별 탈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주택 시장은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여전히 높은 이자율, 끊임없이 오르는 주택 가격, 부족한 매물 공급 등으로 올해 주택 거래는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수십 년간 이어온 부동산 수수료 관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우려됐던 지각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 업계는 새 규정에 차분히 적응 중인 모습이

부동산 |2024년 주택 시장 |

바이어 한숨 소리 끊이지 않은 상반기 주택시장

 ■ 되돌아보는 2024년 주택 시장(하) ‘고주택가·고이자율·매물 부족’악재 이어져 보험료는 오르고, 보험금은 수리비에 미달 올해 상반기 주택 시장의 키워드는 ‘내 집 마련 여건 악화’다. 고주택가, 고이자율, 매물 부족 등 트리플 악재가 지난해에 이어 이어지며 많은 바이어들이 상반기 내내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이자율을 피하기 위해 셀러 모기지를 그대로 떠안는 방식의 대출이 등장했고, 부모의 도움을 받아 집을 사는 바이어도 늘었다. 취업 후 당장 주택 구입이 힘든 젊은 세대는 부모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을

부동산 |2024년 주택 시장 |

‘메타 플랜트 가동’ 올 조지아 경제뉴스 ‘탑’

AJC  “주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델타 사태∙자율주행택시도 선정  현대차 메타플랜트 가동이  2024년 조지아 경제 뉴스 탑으로 선정됐다.지역유력신문 AJC는 24일 올해 조지아 경제를 변화시킨 주요 이슈와 사건을 선정해 보도했다.신문은 올해 조지아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슈로 전기차 본격 생산과 청정 에너지 확산을 꼽으며 첫번째로 현대차 메타플랜트 가동을 선정했다.신문은 “현대차 그룹이 10월  총 76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조지아가 전기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경제 |AJC, 2024 주요 경제뉴스, 현대차, 메타플랜트, 리비안, 큐셀, 델타항공 |

올해 한인 정치인 총 38명 당선… 정치력 새 도약

‘선택 2024’ 선거 결산전국 한인 당선자 현황    올해 미 전국에서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역대 가장 많은 38명의 한인들이 당선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한인사회의 정치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보가 LA를 비롯해 뉴욕과 펜실베니아, 애틀란타, 시애틀, 샌프란스시스코, 하와이 등 전국 지사망을 통해 취합한 한인 당선자 현황에 따르면 예비 선거에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한 한인들을 포함해 총 38명의 한인들이 당선됐다. 올해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의원 3선을 역임하고 연방상원 선거에 도전한

정치 |한인 정치인,선택 2024 선거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