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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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의원 "한국 기업 인센티브 약속 지켜야…문제시 알려달라"

현대차 공장 지역구 버디 카터 "투자 신뢰 중요" 강조비자 개선 법안 추진…관세엔 "공정 경쟁 위한 수단" 옹호  버디 카터(공화·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이 4일 화상 인터뷰 중인 모습. 현대자동차 메가플랜트(HMGMA)가 위치한 조지아주 지역구를 대표하는 버디 카터(공화) 연방 하원의원은 한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카터 의원은 지난 4일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의문의 여지 없이 중요한 문제

경제 |버디 카터, 현대차 공장 지역구 |

“출생시민권, 128년 원칙 지켜야”

트럼프 행정명령 대법 심리1898년 판례 당사자 후손“헌법 의거해 유지”촉구 노먼 웡이 지난달 28일 연방 대법원 앞에서 출생시민권 유지를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둘러싼 심리를 진행한 가운데, 128년 전 관련 판례의 당사자 후손이 출생시민권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유지 판결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노먼 웡(76)은 128년 전인 지난 1898년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 판결의 중심 인물이었던 웡

이민·비자 |출생시민권, 128년 원칙 지켜야, 트럼프 행정명령 대법 심리 |

[슬기로운 은퇴생활] 효율적 상속계획 수립, 평생 일군 자산 지켜야

 상속계획에 대한 이해와 유산세율 변화유산세 면세한도 1,300만불… 비거주자는 6만불현행 면세금액 2026년‘반토막’가능성 유의해야생명보험 혹은 자선단체 기부 트러스트 절세효과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자산을 사망시 본인의 의사대로 가족이나 친지, 단체에게 상속하는 데 있어 현행 상속법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유산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문서화하는 것이다. 상속계획은 피상속자인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재산상황과 상속받을 가족 구성원 등에

사회 |슬기로운 은퇴생활 |

절박한 바이든…‘가치외교’ 원칙도 접고 물가잡기 총력전

인권갈등 사우디 내달 방문, 무역분쟁 중국 관세 인하  조 바이든 대통령이 14일 미국노동총연맹(AFL-CIO)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그간 인권 문제로 대립해온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증산을 독려하기 위해 직접 중동으로 향한다. 또 중국산 소비재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등 미중 무역 분쟁에서도 한발 물러설 방침이다. 철석같이 믿었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소비자물가가 8.6%까지 솟구치면서 정치적 위기에 내몰리자 자신이 내세운 ‘가치 외교’ 원칙마저

경제 |절박한 바이든, 물가잡기 총력전 |

일희일비는 금물…“원칙으로 돌아가라”

■ ‘베어마켓’ 극복 증시 투자전략 이렇게  증시 하락세가 이어지자 전문가들은 기업 이익을 고려해 적립식 매수를 하는 투자의 기본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로이터]증시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인 투자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베어마켓’에서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실적이 보장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적립식 매수를 하는 투자의 기본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1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다우존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80포인트(2.73%) 급락한 3만 1,392

경제 |일희일비는 금물 |

급증하는 온라인 거래… 내 개인 정보는 내가 지켜야

온라인 거래 늘면서 정보유출 범죄 동반 상승  온라인 거래시 개인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상거래는 이제 우리 생활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상품 구매에서 음식 배달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거래는 이제 우리 일상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경제 활동이 되었다.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체인‘어도비 애널리스틱’에 따르면 CNBC와 어도비 애널리틱스

기획·특집 |급증하는 온라인 거래 |

할리웃 노조, 128년 만의 첫 파업 경고

영화·TV 근로자 6만명 “협상 결렬시 18일부터” 미국 영화·TV 산업에 종사하는 6만 명 근로자들이 다음 주부터 128년 만의 첫 전국 단위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며 넷플릭스 등 할리웃 제작사들을 상대로 경고장을 날렸다. 미국 영화·TV 제작에서 촬영, 무대, 소품, 메이크업, 의상 등을 담당하는 근로자들로 구성된 노동조합 ‘국제 극장 무대 종사자 연맹’(IATSE)은 13일 이러한 내용으로 근로조건 협상 시한을 설정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IATSE는 넷플릭스 등 할리웃 메이저 제작사를 대표하는 단체인 ‘

사회 |할리웃노조,첫파업경고 |

노래 인생 62년 이미자 "우리 가요 '뿌리' 기억하고 잘 지켜야"

"시대 애환과 함께해 온 노래…흥겨운 음악에 묻혀 속상"14일 KBS 1TV '데뷔의 순간' 출연…16일에는 2년 만에 부산서 공연KBS 1TV '시대를 바꾼 아티스트- 데뷔의 순간' 장면[KBS 제공]"슬프면 슬픈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가슴에 와닿는 게 노래죠. 서로 위로받고 위안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게 우리 가요라고 생각해요."구성진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슬픔을 달랜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80)는 14일 노래와 함께 살아 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며 "노래야말로 시대가 겪는 애환, 고난, 또 역사를 그대로

연예·스포츠 |이미자 |

할리웃 노조, 128년만에 대규모 파업 예고

근로 환경 개선·임금 인상 등 연예산업노조 처우 개선 요구 약 15만 명의 영화·TV프로그램 노동자가 가입한 미국 연예산업노조(IATSE)가 설립 128년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넷플리스, 애플,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커지면서 노동강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데 따른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 측은 지난 1~3일 실시한 투표에서 올해 업무 재계약 대상 조합원 6만 명 중 98% 이상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4일 발표했다. 투표 참여율도 90%에 육박했다. 파업을 강행할 경우 할리웃 영화,

사회 |할리웃노조, 파업 |

미주총연-미한협 통합 원칙에 합의

전국 단위 한인회 연합 단체로 그동안 둘로 갈려져 대립해 온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와 미주한인회장협회(이하 미한협)이 다시 통합의 길로 들어섰다. 최근 양측이 만나 합의한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미한협의 폴 송 비상대책위원장은 그동안 미주총연의 이민휘 조정위원장을 수차례 만나 논의한 끝에 지난 11일 양 단체가 통합을 이루기로 서면합의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양측이 서로에 제기했던 소송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폴 송 위원장은 자세한 합의사항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22일 기자

사회 |미주총연,미한협, 통합 합의 |

계속 지켜야 할 팬데믹 관련 방역수칙‘손씻기’

지난 1년여 동안 밖에서 뭔가를 만졌을 때마다 20초간 손 씻기를 강박적으로 실천해온 우리는 이제 화장지가 아니라 핸드크림을 쌓아두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하도 많이 씻은 내 손이 샌드페이퍼처럼 되지 않도록 지켜준 것은 헬시 핸즈 로션(Healthy Hands lotion)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 로션을 CVS가 계속 취급하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마스크 쓰기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이 손씻기 습관을 지킨 덕분에 뉴욕을 휩쓴 코로나19의 물결 속에서도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웠을

기획·특집 |팬데믹,손씻기,방역수칙 |

[바이든 취임] 128년 된 집안 가보 성경에 왼손 얹고 선서

미국 46대 대통령에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취임선서를 하면서 집안에 가보처럼 내려온 성경에 왼손을 얹었다.미 언론에 따르면 1893년부터 집안에서 소중히 간직해온 성경이라고 한다. 바이든 당선인의 정치인생을 따라다니며 취임선서마다 동행한 성경이기도 하다.두께가 5인치(12.7㎝)나 되는 두꺼운 성경이다. 오랜 세월을 보여주듯 가죽 표지가 많이 낡았고 무게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성경 안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 성경으로 취임선서를 한 날짜가 기록돼 있다고 한다.1973년 30세에 상원의원으로 취임할 때부

정치 |바이든,취임,선서,성경,잡안가보 |

"한인회 재정사용 회계 원칙상 있을 수 없는 일"

한인회 이민호 감사 따끔한 충고전 회장, 단체장 등 6명 성금 전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는 24일 한인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년 10월까지의 회계감사 보고를 받고 이를 승인했다.어영갑 이사장 불참으로 박승철 부이사장이 진행한 이사회에서 이민호 감사는 “팬데믹 지원금 사용 영수증을 미주한인위원회(CKA)와 귀넷카운티 정부에 중복 제출한 것은 회계 원칙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한인회가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하고 이로 인한 재정적 이득이 특정인에게 돌아가지 않아 CKA에 새 영수증을 제출하도록 조치

사회 |한인회 이사회,이민호,회계 투명성 |

이번 주 '남부 방패 작전'…규정속도 지켜야

이번 주 조지아 및 동남부를 달리는 운전자들은 제한속도 규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남부 방패 작전’(Operation Southern Shield)이 20일부터 26일까지 조지아를 비롯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남부 5개 주에서 실시되기 때문이다. 과속의 위험성을 계몽하기 위해 남부 5개 주가 공동으로 벌이는 이번 작전은 규정속도를 조금만 넘어도 단속대상이 돼 주의가 요구된다.주지사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로에서 차량이 줄었지만 반대로 속도는 늘어났다고 지적하고, 속

|남부방패작전,남부 5개 주 |

EPL, 친선경기 허용 사회적 거리두기 지켜야

 오는 17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EPL 사무국이 클럽들의 경기력 향상을 고려해 ‘조건부’ 친선경기 개최를 허용했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EPL 구단들이 시즌 재개를 앞두고 친선경기 개최의 청신호가 켜졌다”라며 “EPL 사무국이 클럽들의 친선전 개최를 허용했지만 엄격한 지침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클럽들이 다른 클럽과의 친선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했고, EPL 사무국은 이를 받아들였다. 다만 친선경기 개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연예·스포츠 | |

다시 오픈한 LA 비치…거리두기 꼭 지켜야

그동안 폐쇄돼 왔던 LA 카운티 내 해변들이 13일 재개장됐다. 그러나 해변 주차장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며, 바닷가에서 파라솔과 매트 등을 이용해 앉아 일광욕을 하거나 모이는 행위도 여전히 금지된다. 또 반드시 6피트 이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이날 오픈한 베니스비치에서 주민들이 큰 파도가 치는 바다 풍경을 즐기고 있다. [AP]   다시 오픈한 LA 비치…거리두기 꼭 지켜야 

|다시오픈,비치,거리두기 |

24일 재오픈 업주들이 지켜야 할 규칙들

주정부 권장 위생 규칙최소 운영 원칙 제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는 24일부터 비즈니스를 재개하는 비필수 사업장에서 지켜야 할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제반 위생안전 규칙 등을 제시했다.켐프 주지사는 “이번에 재오픈하는 업종들은 ‘보통 때와 같은 영업 재개’가 아니다”라며 “다음의 특정 제한들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켐프는 지난 4월 2일 발표한 ‘최소 기본 운영 원칙’(Minimum Basic Operations), 사회적 거리두기, 정기적 위생관리 준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최소 기본 운영 원칙에는 ▲직원의

|코로나,최소 기본 운영원칙 |

지출항목 꼼꼼하게, 경비 상한선 꼭 지켜야

크레딧카드 신규 발급 보너스 마일리지 활용토록호텔 예약은 가급적 빨리, 옵션 구입은 신중해야각급 학교의 방학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 얼마남지 않았다. 매년 이맘 때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며 마음은 이미 여행지에 가 있기 마련이다. 업무 이메일을 잊고 해변에서 마이타이 칵테일 한 잔, 해변에서 요가, 캠프파이어에 맛난 음식과 대화. 하지만 여름 휴가의 상상을 현실화하려면 고통스럽지만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 바로 여행 계획 세우기다. 더 정확히 말하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일은 여름 휴가비용으로 얼마를 써야 할지 결정하는

기획·특집 |여행경비,여름휴가 |

애플, 침묵깨고“오픈 인터넷 지켜야”

애플이 그간 침묵을 깨고 ‘오픈 인터넷’ 옹호 입장을 밝히며 IT 업계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물결에 동참했다.지난달 31일 CNN 방송에 따르면 애플의 공공정책 담당 부사장인 신시아 호건은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보낸 문서에서 “강력하고 실효성 있게 오픈 인터넷 보호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FCC가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따라 오픈 인터넷 규칙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에 반기를 든 것이다.오픈 인터넷 규칙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정립된 것으로, IT 기업들이 옹호하는 ‘망 중립성’ 원칙의 토대가 됐다.망 중립

|애틀,오픈,인터넷 |

오바마 전 대통령 "미국 본질의 가치 지켜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전국적으로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종교적 차별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지난 30일 오바마 전 대통령 대변인 케빈 루이스가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적 탄압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케빈 루이스 대변인을 통해 “미국의 기본 가치인 ‘종교의 자유’가 위태롭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국민들이 평화시위 등으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고 전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본인의 오피스를 떠나고 난 후

종교 |오바마,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