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달러 벌금
자금세탁 방지 반복 위반중국 의심 거래 등 방치 연방 재무부가 자금 세탁 방지 및 제재 준수 의무를 심각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책임을 물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12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BofA가 중국의 자금세탁 네트워크로 의심되는 조직과 미국 남부 국경 지대의 불법 금융 등과 연계된 50억 달러 이상의 의심 거래를 제대로 경고하지 않고 방치한 데 따른 것이라고 재무부는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금융기관은 경제와 국가안보의 최전선에 있다”면서 “이 정도 규모의 은행이 돈세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