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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19세 여성 민사소송 제기“약물 탄 술 먹고 당해” 8개월 넘게 기소 안 돼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태에 이어 또 다른 명문 사립 시카고대에서도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사교클럽 파티에서 19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파문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은 술에 약물이 섞여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민사소송을 했고, 사건 발생 8개월이 넘도록 형사 기소는 이뤄지지 않아 대학 측의 대응과 수사 지연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시카고 공영라디오 WBEZ와 시카고 선타임스 등에 따르면 시카고대 학생 심모씨는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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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대학경찰, 2억원 짜리 1인승 '하늘나는 순찰차' 도입

1인승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가 순식간에 공중으로 붕 뜨더니 수평으로 빠르게 하늘을 납니다.2일 폭스뉴스 등 미국 방송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플로리다 폴리테크닉대학교 경찰서는 최근 미 항공 스타트업 '젯슨'이 개발한 1인승 전기수직이착륙기 '젯슨 원'(Jetson ONE)을 도입하고 '아스트로'(Astro)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격은 14만 8천 달러, 우리 돈 약 1억 9천800만원으로 기체에는 경찰 표식과 소형 경광등도 부착됐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트로의 최고 속도는 시속 63마일(약 1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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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게 유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 로 제공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 고 있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프린스턴대는 28일 모든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챗 GPT(ChatGPT)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 표했다. 이에 따라 프린스턴대 교수와 교직 원들은 이날부터 챗GPT 플러스 서비 스를 무료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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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로이터> 평생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크루즈선에서 살아가겠다는 꿈을 안고 수십만 달러를 투자한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운항 중단으로 캄보디아에 발이 묶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란 전쟁으로 선박 연료비가 급등하면서 크루즈 운영사가 더 이상 운항 비용을 감당할 수 없게 된 것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일주 크루즈선 ‘빌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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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대학원 수준의 지원자들에게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는 조지아주 학생 재정위원회의 '대학 지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통상적으로 매년 11월과 3월에 케네소 주립대의 학부 지원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11월 면제 혜택은 커뮤니티 및 전문 교육 과정과 수료증 과정을 제외한

교육 |케네소주립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비 면제 |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학생들의 4년 내 졸업률은 82%에 도달한 것으로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2년도 입학한 학생들이 4년 뒤인  2026년도에  졸업한 비율이다. 지난 2014년 UGA 에 입학한 학생이 4년 뒤 졸업한 비율은 67%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UGA 정시 졸업률은 8년 만에 15%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2025년도에는 78%였다.이번 보도자료에서는

교육 |UGA, 정시 졸업률, 등록학생규모, 편입생, 대학원 |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농심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앞세워 미국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현지 유명 셰프 및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신라면의 브랜드 역사와 새로운 요리 가능성을 알리고, K라면을 넘어 다양한 식문화와 어우러지는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농심 USA는 지난 23~24일 LA 인근

경제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

주내 대학? 타주 대학?… 나에게 맞는 대학은

거리…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대학 규모…자신의 성향에 맞아야대학 규모…자신의 성향에 맞아야위치…졸업 후 취업 기회에 영향 지원할 대학 목록을 작성할 때 여러가지 고민이 생긴다. 그중 하나는 바로 거주하는 주의 대학에 진학할지, 아니면 거리가 먼 타주 대학에 지원할지 여부다. 그러나 지리적 위치는 대학 선택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지리적 위치도 중요하지만 재정적 여건과 사회적 환경, 학업 및 개인적 목표에 맞는 대학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일반적으로 거주하는 주의 공립대학에 진학하면 익숙한 환

교육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서울의 밤, K팝처럼 세계적 브랜드로… 연 5조 새 부가가치 기대”

■이지현 서울시 야간경제특보와 함께 한 ‘종로 야장’ 서순라길·종로3가·익선동어둠 내리면 또 다른 풍경골목마다 MZ·외국인들 북적서울시‘밤경제' 본격 가동여가·관광·상권 활성화 노려 달빛야장 6곳 새로 선정하고박물관‘야간결혼식'도 추진루프탑 규제 완화 등 필요 지난 6일 밤 서울 종로3가에 있는 한 야장이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야간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 담장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경제 |서울의 밤, K팝처럼 세계적 브랜드로 |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내년 4월 전남 여수 개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제28차 세계 대표자대회와 수출상담회가 내년 4월 여수에서 열린다. 13일 전남광주 여수시에 따르면 세계 대표자대회는 77개국 159개 지회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5천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해외 지회 임원·대표자 회의를 비롯해 국내 중소기업 일대일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담을 지원하고 수출 계약이나 업무협약 등

경제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내년 4월 전남 여수 개최 |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 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연구 큰 성과 거둔 동료에게 질투심 느껴 범행" 미국 대학교에서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뒤 중국으로 도피하려던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13일 AP 통신에 따르면 와이오밍대 미생물학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에일리 왕(32) 씨는 중상해 혐의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피해자는 질병 치료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던 베트남 출신의 대학원생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지난 8월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 손가락 마비, 다리 힘 빠

사건/사고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호박 한 개 무게가 1.4t'…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망

로드아일랜드 주민 재배…기존 기록보다 136㎏ 무거워로드아일랜드주에서 재배된 초대형 호박[호박재배커뮤니티 촬영.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재배된 호박의 무게가 1.4t이 넘는 것으로 측정돼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12일 AP통신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 그린 지역 주민인 론 월리스는 지난 10일 뉴잉글랜드에서 열린 호박 경연대회에 자신이 재배한 거대 호박을 출품해 무게를 측정했다. 이 호박은 무게가 1천432㎏에 달해 기존 세계 기록인 1천296㎏을 약 136㎏ 넘어선

사회 |'호박 한 개 무게가 1.4t'…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망 |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CSS 프로파일’… 1일부터 접수

사립 명문대 등 300여 대학 활용FAFSA보다 상세한 재정정보 요구문항 200개 이상…충분한 시간 필요가족의 특수한 재정상황 기재 가능 <사진=Shutterstock>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CSS 프로파일’(CSS Profile)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CSS 프로파일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 외에 대학이나 장학재단 등이 제공하는 비연방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대학입학표준시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관리하며, 매년 1

교육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CSS 프로파일 |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NHS,NWS, 강풍, 돌발홍수, 토네이도, 대학풋볼, 걸프연안 |

트랜스젠더 학생 호칭 제재 못한다… 법원, UC 대학에 제동

법원, 예비적 금지명령 연방법원이 ‘캘리포니아대’(UC)가 트랜스젠더 학생을 지칭할 때 성별 정체성과 다른 이름이나 대명사를 사용하는 학생을 성희롱 규정으로 제재하는 데 제한을 뒀다. 법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상대방의 생물학적 성에 맞는 이름과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까지 대학이 금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가주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원의 프레드 W. 슬로터 판사는 지난 9월 15일 보수 성향 교육단체 ‘디펜딩 에듀케이션’(Defending Education·DE)이 UC를 상대로

종교 |트랜스젠더 학생 호칭 제재 못한다 |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피해자는 세리토스 칼리지 학생 에드워드 변(39·사진)씨로, 변씨는 지난 7월6일 오전 6시50분께 놀웍에서 수업을 들으러 왔다가 학교 건너편 주유소로 걸어가던 중 밴 차량이 그를 고의로 치고 달아났다. 변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사고 발

사건/사고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

US뉴스, 2027년 대학 순위 발표… MIT·윌리엄스, 각 부문 1위

종합대학, MIT 작년 2위에서 1위로공립대 공동1위 UC버클리·UCLA리버럴아츠, 윌리엄스 부동의 1위‘졸 업생 성과·평판·교수진·학생 자원’기준  연례 ‘US 월드뉴스&리포트 최고 대학 순위’가 지난 22일 발표됐다. [관련기사 본지 9월23일자 A2면]. 이번 평가에는 미국 내 1,700여 개 대학이 포함됐으며, 순위에 포함된 대학 가운데 약 73%가 자체 데이터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순위 산정 절차가 진행됐다. 올해 순위 산정에서는 기존의 ‘졸업생 부채 관련 지표’가 제외되고, 대신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

교육 |US뉴스, 2027년 대학 순위 발표 |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한상들의 저력을 확인하며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사흘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쳐온 한인 경제인 1천여명과 국내 기업인 2천여명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현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도 1만5천여명에 달했다. 기업전시회 부스를 찾은 한상들.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인

경제 |세계한상대회, 폐막식, 황병구 |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미국의 한인 의료·복지 활동가에서부터 브라질의 AI 투자 전문가,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 대표 등까지 세계 27개국에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온 차세대동포 59명이 인천 송도에 집결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됐다.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각국 차세대동포 사회의 현안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네트웍 강화에 나섰다. [재외동포청 제공] 

사회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참석해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회장은 지난해에는 분규단체로 지정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추천으로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었다.한편 박 회장은 29일 송도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동상건립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구민정 변호사에 받은 내용이라며 "귀넷카운티 법원은 28일 열린 심리에서

사회 |박은석, 세계한인회장대회, 이승만 동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