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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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스키밍’ 기기 무더기 적발

주유기·ATM서 적발  전국에서 주유소와 ATM, 상점 등에 설치된 카드정보 탈취용 ‘스키밍’ 기기가 연방 당국의 합동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주유나 현금 인출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카드정보와 비밀번호가 범죄자에게 넘어갈 수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비밀경호국과 농무부가 주도한 ‘합동 작전 LAX’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LA 지역 업소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당국은 총 328개 업소를 방문해 주유기와 ATM, POS 단말기 등 1,700개 이상의 결제장치를 점검했으며, 이 과

사회 |스키밍, 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카드정보 탈취 |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이름·주소·SSN·운전면허직장 및 고용 관련 정보구체적인 부채·지출 내역세금 신고 관련 서류  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많다. 하지만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관리, 부채 상환 계획, 은퇴

기획·특집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

사진 찍을 때 ‘브이(V) 포즈’ 자칫 지문 털린다?

AI 이미지 보정기술 발달에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과 인공지능(AI) 이미지 보정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무심코 찍어 올린 셀카 한 장이 예상치 못한 개인정보 유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진을 찍을 때 흔히 취하는 ‘브이(V)’ 포즈가 지문 노출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따르면 중국의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유명인의 셀카를 활용해 사진 속 손가락에서 지문을 추출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 리창은 손가락이 카메라를

사회 |사진 찍을 때, 브이(V) 포즈, 지문 털린다 |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디지털 소매치기’ 비상접촉 없이 스캐너로 탈취‘RFID 스키밍’범죄 확산하루 1만명·연 80억불 피해고령층 여성 등 집중 노려 미국 전역에서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 정보를 몰래 빼가는 이른바 ‘디지털 소매치기(digital pickpocketing)’ 범죄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국은 최근 소형 스캐너를 이용해 지갑이나 가방 속 카드 정보를 수 초 만에 무선으로 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무선식별(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

사회 |디지털 소매치기,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고스트 태핑’ 급증  샤핑몰 등서 원격으로  내장된 기술 악용 사기  1년새 피해 150% 이상↑ “생체인증·알림 설정해야”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갖대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터치 결제 기능을 노린 고스트 태핑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사진=Shutterstock>  휴대폰과 크레딧 또는 데빗카드의 터치 결제(tap-to-pay) 기능을 노린 사기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사기꾼들이 먼저 소액 거래로 테스트한 후 점차 더 큰 금액

사회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사회 |H마트설날봉투, H마트무료증정이벤트, 귀넷경찰순직, 귀넷경찰총격, 피치패스사기문자, 통행료미납사기, 조지아조류독감 |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해킹 조지아주 북부 롬(Rome) 경찰국이 피치패스(Peach Pass) 통행료 미납을 사칭해 운전자들의 돈을 노리는 문자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이번 사기 수법은 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 취재팀이 지난 2024년 처음 보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최근 로마 경찰국은 해당 사기 문자와 관련한 주민들의 신고 전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기범들은 피해자들에게 피치패

사회 |사기문자, 스미싱 |

자칫하면 신분 정보 털린다

끊임없는 문자 피싱 사기이번엔‘패스트트랙’위반사칭해 현혹… 주의해야  최근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우체국 사칭 문자에 이어 이번에는 프리웨이 유료차선인 ‘패스트트랙’ 위반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는 피싱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한인들 커뮤니티 공간인 ‘캘리포니아 한인 페이지(KIC)’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피싱 사기를 당할 뻔 해 주의가 요구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회 |문자 피싱 사기 |

부재자 투표 자칫하면 하나마나

투표용지 우편서비스 지연 우려주정부”선거1주일전엔 발송해야” 11월 대선을 앞두고 부재자투표용지 발송이 시작되면서 우편 서비스 지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선거 주무관서인  조지아 국무부는  최근 부재자 선거를 위한 투표용지 발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 국무부 대변인은 “부재자 투표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능하면 빨리 신청하고 투표용지도 선거 당일보다 일찍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선거 주무부서조차 부재자 우편 투표에 우려를 표하고 나선 것은 만성적인 우편서비스 지연때문이다. 실제 조지아에

정치 |부재자투표, 우편서비스 지연 |

‘산타 편지 판매’ 클릭 돈 잃고 신용정보 털린다

연말을 노린 각종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 등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산타 편지’, ‘선물 교환’ 등을 위장한 신분도용 사기가 활개를 치는 가운데, 전력회사를 사칭해 수십만 달러를 갈취한 사건도 발생하는 등 코로나 팬데믹 속에 서민들을 울리는 사칭 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은 산타 편지 판매 사기와 선물 교환 피라미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퓨어 검사장에 따르면 최근 사기범들이 주문 제작된 산타 편지

사회 |산타편지,사기 |

중국서 지하철 타려면 신상 탈탈 털린다

중국은 지하철역 보안검사가 유별나다. 공항도 아닌데 승강장으로 내려갈 때마다 짐을 내려 놓고 X레이 투시기가 설치된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승차권을 꺼내는 건 그 다음이다. 2008년 베이징(北京)올림픽을 계기로 생긴 현상이다. 출퇴근길 검색대 앞은 한시가 급한 직장인들이 몰리면서 늘 북새통이다. 자연히 불만이 적지 않다. 검색대 거치거나 안면인식 앱 깔고 통과… 정보 노출지하철 보안에 혈안… 출퇴근 시간 검색대 앞 북새통 그런데 해법이 이상하다. 게다가 도시마다 제각각이다. 베이징시는 번거로운 보안검사

|중국,지하철,신상털려 |

싸다고 온라인 샤핑 클릭~ 개인정보 털린다

사이버 먼데이로 본격화된 온라인 샤핑시즌이지만 관련 사기도 급증하고 있어 연방 국세청(IRS)이 예방법을 발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2일 IRS는 온라인 샤핑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사이버 먼데이는 샤핑의 본격적인 문을 알리는 것과 같은데 샤핑객들이 몰리는 만큼 온라인에는 이들의 개인 정보를 노리는 절도범들도 활개를 치는 시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IRS와 파트너 기관들은 온라인 사핑객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금융정보,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와 컴퓨터·태블릿 PC·스마트폰 등을 보호하기 위한 권고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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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트릭 or 트릿’ 자칫하면 사고

함부로 문열어주지 말고반드시 부모가 동행해야야간 밝은 색상 옷 입고아는 집·이웃만 돌도록자녀들이 좋아하는 미국 전통 명절인 핼로윈을 맞아 ‘트릭 오어 트릿’에 나설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특히 핼로윈 데이는 경계심 없이 문을 열어주는 문화 때문에 다양한 복장으로 위장한 범죄자들에 의한 주택강도나 아동 납치 등의 사건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찰이 주민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경찰은 또 트릭 오어 트릿에 나서는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다 발

라이프·푸드 | |

‘채팅 앱’서 짝 찾으려다 재산 털린다

 사기범죄 기승…한인전용 앱 생기면서 피해자 속속 의사·교수 등 인기직업 가장 환심 산후 돈 요구 만남 핑계로 돈 요구하면 무조건 의심 #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A(39)씨는 지난해 한인 채팅앱에서 만난 J(35)씨와 좋은 감정을 나누고 있다고 믿었다. 자신을 뉴저지에 거주하는 사업가로 소개한 J씨의 듬직하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에 반한 A씨는 직접 뉴저지까지 날아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만남을 가진지 2개월 되던 달 J씨가 ‘8~9개 계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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