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40원대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한국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60원 오른 1,542.7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541.80원과 비교하면 0.90원 상승했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54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