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현금 보상 병행하면 효과 커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지만 상당한 재정위험도 따른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가격 상승으로 쌓인 주택자산(Home Equity)을 꺼내 빚을 갚는 주택 소유주들이 늘고 있다. 집에 쌓인 자산을 현금처럼 활용해 고금리 신용카드 빚을 낮은 금리의 주택담보 부채로 갈아타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이자 절

경제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

스테이트팜, 50억불 현금배당 시작

지난해 차보험 가입자 대상  대형 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총 50억달러에 이르는 현금배당금 지급을 시작했다.최근 스테이트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수백만명의 고객이 배당금을 수령했고 나머지 고객들에게도  배당금 지급이 진행 중이다.현금 배당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어느 시점이든 스테이트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다. 따라서 현재 스테이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기간 가입했던 경우라면 배당  대상이 된다.스테이트팜은 현재 이메일 주소 등록 고객에게는 배당금 지급 사실과 지급 방법을

경제 |스테이트팜. 보험회사, 현금배당, 자동차보험 |

ICE, 조지아서 불법이민자 1,200여명 체포

애틀랜타 등 특별단속 통해범죄연류 혐의자는 720명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에서 특별단속을 통해 1,200여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ICE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안전 작전-애틀랜타’라는 작전명을 통해 불법이민자 1,22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ICE는 체포 작전이 이뤄진 기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불법입국이나 비자체류기한 초과 등 이민법 위반 혐의로 4만6

사회 |ICE, 체포, 작전, 커뮤니티 안전 작전, CBS, 이민자 단체, 히스패니 커뮤니티 |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동결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이날 표결에서는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 등 3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커크랜드 카든과 매슈 홀트캠프 커미셔너 2명은  반대표를 던졌다.카든과 홀트캠프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에서 반대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이날 일반기금 재산세율이 동결됨에 따라 스쿨텍스 등을 포함한 귀넷 카운티의 총 재산세

경제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동결, 커미셔너 위원회 |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16일에 열린 재개장 기념행사에는 리타 케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기아 아메리카 윤승규 북미권역 본부장,  에릭 왓슨 영업부문 부사장, 퍼시 본 남부지역 총괄운영전무 등 기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케이스 회장은 “우리는 1986년부터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함께 해왔으며 기아 가족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새 기아 차량

경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재개장, 리모델링. 케이스 회장, 딜러십, 기아차 북미법인 |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2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기대도 물론 있지만 분기별로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 배당은 주식 투자의 중요

경제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웃으로부터 “이민단속요원이 이 지역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타글레는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 이를 알리려 했지만 남편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미 체포됐다”고 말했다. 타글레는 스페인어 방송인 텔레문도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현재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전하면서 “마리에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단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최

사회 |ICE,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단속 강화, 체포, 이민자 커뮤니티. 노크로스, 커니어스, 마리에타 |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카운티 재정서비스국과 평가국의 세수 전망 보고를 받은 뒤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유지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발표대로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동결되면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20년  인하 이후 6년째 같은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된다.재정 평가국은 이날 보고에서 재산세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경제 |귀넷 재산세율, 과세표준, 커미셔너 위원회, 주민공청회. 동결 |

성적만큼 중요한 ‘비교과 활동’… 어떤 인재인지 보여줘야

활동 개수보다 진정성참여 활동 모두 정리   커먼앱 비교과활동란에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가, 공동체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리더십을 발휘했는가, 얼마나 오랫동안 꾸준히 참여했는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가 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대학 입학 공용 지원서인 ‘커먼앱’(Common App) 항목 중 ‘비교과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활동이 너무 많아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도 있고, 반

교육 |커먼앱, 비교과활동, |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트’ 수혜자로 최종 선정돼 1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AARP의 코뮤니티 챌린지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5100개 공모자 중 조지아에서는 11개 프로젝트만 선정됐다. 노인회가 올해 신청한 프로젝트는 ‘다올(DAOL) 평생학습 및 문화 프로젝트’로 시니어들에게 교육과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 커뮤니티 챌린지 그랜트, 채경석 |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커밍시 주택단지서 총격

가정불화로 인한 총격 추정주민들에 실내 대기 명령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 주택단지 안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이로 인해 주택단지 일대 도로는 수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는 한편 해당 주택단지 거주 주민들에게는 실내 대기 명령이 내려졌다.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은 30일 오전 8시께 커밍시 배럿 다운스 주택단지 안에서 가정 폭력으로 인한 총격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당시 집 안에 있던 한 명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현재 용의자가 여전히 집 안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사건/사고 |총격, 포사이스, 커밍시, 바리케이드, 대치. 주택단지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들과 함께 ‘연합 커뮤니티 미팅(Coalition Community Meeting)’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각 단체의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옹호기금(Asian American Advocacy Fund

정치 |미쉘 강 후보, 커뮤니티 미팅 |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찰국에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Community Service Aide; CSA) 12명을 추가 채용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귀넷 경찰국 보조요원은 기존  6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어난다.CSA 프로그램은 정식 경찰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 |귀넷경찰,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 CSA, 비응급 사건 |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장”<사진=Shutterstock> 지구상의 거의 모든 문화권에는 전통 음식 속에 발효식품이 존재한다. 요거트부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음식들은 미생물이 식품을 변화시켜 만들어진다. 발효는 냉장 기술이 발명되기 수천 년 전부터 식품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활용됐으며, 독특한 맛과 식감을 부여하는 역할도 했

라이프·푸드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능 뉴욕시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 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설립자로 워싱턴포스트의 의료 전문가 필진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일주일에 두 번씩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60대 후반의 한 환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해마다 점점 더 야위어

라이프·푸드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

“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잠들기 최소 9시간 전엔 마지막 커피 마셔야”하루 한 잔도 수면시간 평균 36분 줄일 수 있어유전자 따라 카페인 민감도·불면 영향 달라져전문가“커피는 건강에 좋지만 마시는 시간 중요”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카페인은 우리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까? 오후에 커피 한두 잔을 마시면 수면에 영향을 줄까?”라는 질문에 대해 커피와 숙면과의

라이프·푸드 |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