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인 영주권취득 '10.1% 급감'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중에서는 특히 귀넷 카운티가 주요 정착 예정지로 꼽혔다.5일 AP가 연방정부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남부국경에서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가운데 14만 7,000여명이 목적지를 조지아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목적지를 조지아로 택한 수는 전국에서 7번째 규모로, 가장 많은 이민자

사회 |남부 국경, 멕시코 국경, AP, 이민자, 목적지 신고, 조지아, 귀넷 |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백악관은 메디케어 파트B 가입자 가운데 2,080만 명에게 1인당 90달러를 일회성으로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혜 대상자 대부분은 8일을 전후해 사회보장국(SSA)을 통해 은행계좌로 90달러를 입금받게 된다. 계좌가 등록돼 있지 않은 경우 연방재무부가 이달 중 수표를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 이번 지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남편의 총격에 숨지고 남편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여성 의류 브랜드 ‘브린 워커’의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인 미셸 민(63)씨와 남편 브라이언 워커가 지난 2일 UC 버클리 인근 오클랜드 힐스의 자택 밖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사건/사고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

남가주 한인은행 자산 368억·자본금 43억달러 돌파

■ 6개 은행 자본비율 현황호프 24억·한미 9억 1·2위감독국 요구 최고 수준중국계 이어 2위 금융권 남가주 6개 한인은행들의 자산 규모와 자본금 규모가 각각 368억달러와 43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뱅크오브호프의 자본금만 24억달러 규모다. [한국일보]  한인은행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외형 부문에서 성장세를 달성하면서 자산 규모가 367억달러, 자본금 규모는 43억달러를 각각 돌파했다.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감독국인 연방예금

경제 |남가주 한인은행 자산 368억·자본금 43억달러 돌파 |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브리검영대학교 종교생활 조사‘신께 감사·성경 읽기’도 많아종교인 절반↑‘천국·지옥 믿어’종교적 장례식 선호 경향 뚜렷 브리검영대학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상당수가 기적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로이터] 최근 탈종교 또는 무종교 현상이 확산되고 있지만 종교 유무와 상관없이 많은 미국인은 영적인 체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영대학교 휘틀리 연구소가 성인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생활에 관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1년에 몇 차례 이상 기적을 경험하거나 목격한다고 밝혔다. 연구진

종교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한인사회도 고령화 대책 절실…머리 맞댔다

제1회 ATL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 공공복지∙ 유관기관 협력 체계 논의총영사∙주류사회 인사도 대거 참석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이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공공 지원 혜택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약 300명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그레이스 크

사회 |한인 시니어, 권익, 복지, 시니어협회 |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1237점으로 집계돼 주요 인종·민족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 SAT 평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교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SAT에 한 번 이상 응시한 학생은 총

교육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일본계 비즈니스 금융 시장으로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나섰다.뱅크오브호프의 지주회사 호프 뱅콥(NASDAQ: HOPE)은 자회사 뱅크오브호프가 SMBC 아메리카스 홀딩스 및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의 완전 자회사인 'SMBC 마누뱅크(MANUBANK)'의 상업은행 부문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뱅크오브호프는

사회 |뱅크오브호프,케빈 김 호프 뱅콥 회장, 상업은행, 뱅크오브호프 |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고용주에게 부과한 10만 달러의 추가 수수료가 또다시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별도의 소송에 이어 두 번째 연방법원이 시행을 막으면서 한인 기업과 전문직 취업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온 초 고액 H-1B 수수료 정책을 둘러싼 법 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의 헤이우드 길리엄 주 니어 판사는

이민·비자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해외유권자 투표권 박탈’ 비판 목소리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외 거주 자국민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긴급 조치’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1일 국방부(전쟁부)가 지난 8월 ‘연방 우편엽서 신청서’(FPCA)의 신분 확인 요건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하면서 통상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FPCA는 해외 거주 미국인이 유권자로 등록하고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하는 데 사용하는 양식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사회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

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2026 회계연도 SBA 대출총 1,756건·24억8,867만달러호프·US 메트로 전국‘탑10’평균 대출도 142만달러 달해총 규모, 전년 대비 35% 증가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에 25억달러 규모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했다. 1일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 2026년 9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남

경제 |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조기 (300-400_4#,BOX)   EA 26.99, 배추BOX/LIMIT1. 21.99에 제공된다.과일코너에서는 한국 나주배(10과,BOX)  EA 35.99, 골든키위(BOX)EA  27.99, 후지사과 (BOX)EA 17.99, 빨강가을자두LB 1.99, 야생포도(검정,BASKET)EA 52.99, 단감LB  2.99에 판매된다.야채코너에서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단감∙생밤∙햇배 |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기술직의 특성상 임금이 높고 인공지능(AI) 대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 “대학 대신 기술 배울래”…공구 잡은 여성들2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남성 비중이 높았던 현장 기술직에 진입해 고소득을 올리는 여성들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맨해튼에서 주거·상업용 열쇠 수리업체를 운영하는 사하르 요나(27)의

사회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10월의 시작과 함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겨울을 방불케 하는 눈이 쏟아졌다. 지난주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파라다이스 주차장이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 국립공원관리청(NPS) 현장 카메라에 포착됐다. 워싱턴주뿐 아니라 콜로라도 등 로키산맥 고지대에서도 9월 말부터 시즌 첫눈이 관측되는 등 서부 산악지역에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NPS>

사회 |벌써‘ 겨울 눈폭풍’ |

BTS 월드투어, 팝그룹 최초 매출 5억달러 돌파…최종 1조3천억 전망

빌보드 공연 박스스코어…록밴드 포함하면 역대 그룹 7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팝 그룹 사상 처음으로 누적 매출 5억 달러(약 6천800억원)를 돌파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공연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아리랑'은 역대 그룹 사상 일곱 번째로 누적 매출 5억달러를 기록했다.빌보드는 "앞선 6개 팀은 모두 록밴드여서 방탄소년단은 팝 그룹으로서는 전대미문의 영역에

연예·스포츠 |BTS 월드투어, 팝그룹 최초 매출 5억달러 돌파 |

사회복무 근무지 102일 무단이탈…가수 송민호 1심 집행유예

부실복무 방치·결근 권유 혐의 관리자에게도 집행유예 선고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송민호가 1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근무지를 상습적으로 무단이탈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33)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송씨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

연예·스포츠 |사회복무 근무지 102일 무단이탈 |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참석해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회장은 지난해에는 분규단체로 지정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추천으로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었다.한편 박 회장은 29일 송도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동상건립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구민정 변호사에 받은 내용이라며 "귀넷카운티 법원은 28일 열린 심리에서

사회 |박은석, 세계한인회장대회, 이승만 동상 |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NL 와일드카드1차전 필리스에 역전승 선발출장 김하성 2타석 무안타 끝 교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브레이브스는 29일 오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8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5-3으로 제압했다.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끝에 대타로 교체됐다.이날 경기에서 2대 3으로 뒤지던 8회말 브레이브스는 마이클 해리스가 상대 투수 요안 두란에게 안타를 빼앗은 뒤  오지 알비스

연예·스포츠 |와일드카드, 브레이브스, 필리스, 1차전,역전포, 홈런, 라일리 |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96명에 달했다.주별로는 플로리다가 5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텍사스  21명, 앨라배마와 노스캐롤라이나 각  11명, 콜로라도 9명 순을 보였다.조지아는 이들 주에 이어 6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국립기상청은 “뇌우가 발생하면 야외에서는 안전한 장소가 없다”면서 “즉시 튼튼한 건물 안이나 지붕과 문이 완전히 갖

사회 |낙뢰, 사망자, 조지아, 국립기상청, 뇌우, 벼락 |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가지메뉴(차돌박이, 삼겹살, 치킨, 된장찌게, 계란찜) 무한리필 메뉴를 19.99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세요. 문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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