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네팔 대홍수 남일 아냐… 여행 계획에 재난 대비 포함해야

휴대전화 배터리 항상 충전현지 재난경보 시스템 숙지대피 대비 필수품만 챙기기스마트 트래블러 프로그램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네팔 누와코트 지역 데비가트에서 지난 3일 구조대원들이 트리슐리강을 건너기 위해 임시 짚라인을 설치하던 중 파손된 건물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몇 년 사이 갑작스러운 홍수와 폭우, 대형 산불, 극한 폭염이 인기 관광지를 잇따라 강타하면서 여행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달에는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홍수가 발생하면서 수십 명이 대피했고, 이 사고로 2명이

기획·특집 |여행 계획에 재난 대비 포함해야 |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소송 전 필요단계 '행정청구' 착수…국토안보부·ICE 등 9개 기관 대상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2025.9.18  작년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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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

사회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 |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케인 의원(민주·버지니아)은 지난 25일 댄 설리번 의원(공화·알래스카)과 초당적으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2022년 9월 만료된 ‘북한인권법(North Korean Human Rights Act of 2004)’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연방 상원에 제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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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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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던 것은 주지사 선거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풍부한 세수 잉여금도 세금을 덜 걷어도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됐다.현재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고 있거나 서명을 마친 세제 관련 법안을 요약 정리한다.▲소득세 환급 브라

경제 |조지아 소득세, 재산세, 세제관련 법안, 소득세 환급, 판매세, 유류세, 주지사 서명 |

미국 공항 테러 협박… 한국인 1년만에 체포

미국 공항을 폭발시키겠다고 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는 지난해 3월20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허위 폭발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일반 직장인으로, 과거 미국 방문 당시 디트로이트 공항을 방문했다가 개인적인 불만을 품고 협박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올린 이 협박글로 인해 당시 디트로이트 카운티 경찰과 연방 수사당국이 대거 투입돼 공항 내 폭발물 수색이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건/사고 |미국 공항 테러 협박, 한국인 1년만에 체포 |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본보 4일자 A3면 보도)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한인사회와 국제사회가 인도적 차원에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 KCMUSA 등 기독교 관련 단체들은 5일 오전 11시 LA 용수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방 촉구 결의문

사회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3명 인권상

‘제4회 메이히데 인권상’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아르헨티나 시민단체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을 포함한 ‘제4회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북한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가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한국의 대통령실은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 가

사회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3명 인권상 |

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한국인 최초

박찬욱 "증오·분열 시대에 영화 시청이 보편적 연대감 만들 수 있어" 박찬욱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감독 박찬욱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AP통신, AFP통신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박 감독은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짓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칸 영화제의 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박 감독의 독창성, 시각적 연출력, 이상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점은 현대 영화에서 잊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맡는다,한국인 최초 |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정치 |총기 조례, 서배나시 조례, 무어, SB204, 지방정부 상대 소송, 첫 법안, 주의회 |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이 집값 상승을 유발했다며 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 촉구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투자자 매입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대형 투자회사들이 1만 채 이상을 보유한 가운데 공화당은 관련 법안 발의를 예고했다.[1월 둘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케네소 마운틴서 한인 여성 실종…경찰 제보 요청”“귀넷서 화재 속

사회 |집값상승, 기관투자자매입, 투자회사규제, 미국물가, 사바나현대공장, 한국인근로자복귀, 사바나한인사회, ICE단속, 시민권박탈, 트럼프행정부, 이민단속강화, USCIS, |

“김치 섭취 건강에 유익” 미 정부 식단지침 권고

새 가이드라인 첫 포함 “한국 김치 수출 탄력” 김치가 연방정부의 식단 지침에 처음 포함되며 수요가 급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마켓에 김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박상혁 기자]  연방 정부의 식단 지침에 ‘김치’가 처음으로 들어가면서 김치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연방 정부는 지난 7일 새 식단 가이드라인(2025∼2030)에서 장 건강을 위해 채소, 과일과 발효식품이 좋다면서 김치(kimchi)와 사워크라우트(양배추를 발효시킨 음식), 케피어(우유 발효 음료), 미소(일본 된장)를 발효

사회 |미국, 식이지침 포함된 김치,항염·항비만에 항암 유산균까지 포함 |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갇혀있다”

미국인 아내의 절박한 구명 호소 결혼 영주권인터뷰 직후 ICE에 체포법원 출석기일 놓쳐 자동추방 명령추방명령 취소 불구 석방 안해 미국인 여성과 결혼한 30대 한인 남성이 영주권 인터뷰 직후 체포돼 40일 넘게 구금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LA지역 방송국 KTLA5에 따르면 한국계 이민자 황태하(38)씨는 지난 10월29일 LA 이민국에서 영주권 인터뷰를 마친 직후 수갑이 채워져 구금됐다.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에 미국으로 건너 온 황씨는 지난 2월 아내 셀레나 디아즈와 결혼했

이민·비자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갇혀있다 |

제2 조지아사태 막는다… 한국인 B-1(단기상용비자) 발급 확대

 전례없는 비자개선 속도전대미 투자기업 전담 창구연 5천개 추가 발급 준비국무부·국토부 등 총동원입국심사·단속 문제 예방  9월 30일 워싱턴DC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외교부 제공]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했던 ‘한국인 구금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한국 투자 및 방문(KIT) 전담 데스크’를 5일 지난 공식 출범시켰다. 주한미대사관은 KIT 데스크를 통해 발급받은 B1(단기 상용)비자 주석란에 ‘대미투자 및 기술 이전’ 등

이민·비자 |주한미대사관, 비자전담데스크 출범,이민국 단속 방지 |

올해 한국인을 움직인 검색어… ‘대선·챗GPT·케데헌’

구글코리아 조사 발표 정치·AI·K콘텐츠 급증 구글코리아는 올 한 해 국내 사용자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키워드를 분석해 ‘올해의 검색어’를 4일 발표했다. 올해 한국의 검색 트렌드는 정치, 경제, 정책, 사회 이슈 전반에 대한 능동적 탐색 행동으로 요약할 수 있다. 생활 지원 제도에 대한 검색이 증가하면서 ‘방법’ 분야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이 1위를 차지했다. 정치 사회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사용자의 증가로 ‘2025년 대통령 선거’가 뉴스 분야에서 급증 검색어 1위였다. 특히 올해는 K-콘

사회 |올해 한국인을 움직인 검색어, 대선·챗GPT·케데헌 |

추신수, 한국인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선정

노모, 마쓰이, 이치로 이어 아시아 선수 네 번째내년 1월 21일 투표 결과 발표…75% 이상 득표 시 입성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시절 추신수[AFP=연합뉴스] 추신수(43)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7일 2026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는 새 후보 12명과 기존 후보 15명을 발표했다. 추신수는 콜 해멀스, 라이언 브라운, 맷 켐프, 하위 켄드릭, 대니얼 머피, 릭 포셀로,

연예·스포츠 |추신수, 한국인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선정 |

“조지아 구금 한국인 근로자, 미 이민당국 상대 소송 준비”

 ABC방송,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 2개월 맞아 기획 보도서 소개 “구금 한국인들, 아직도 체포 이유 알고 싶어 해”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가 지난 9월 12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가족과 상봉하고 있다. 2025.9.12 [연합] 지난 9월 조지아주의 한국 기업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뤄진 이민 단속으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가 자신에 대한 체포와 구금을 주도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한 소송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ABC 방송이 10일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인 근로자, 미 이민당국 상대 소송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