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심근경색 위험 44% ↓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은 주요 심혈관질환(CVD)이나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예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됐다. 톈웨 장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박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간호사건강연구Ⅱ(NHS·NHSⅡ)에 참여한 여성 11만7,025명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심혈관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한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라이프·푸드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 심근경색 위험 줄어 |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올 여름에 집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다면 ‘커브 어필’(주택 외관 첫인상) 투자가 중요하다. 외관 중에서도 조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집을 팔 때 투자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경 공사하면 큰 비용이 들 것 같지만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여름 꽃 중에서도 일년

부동산 |주택 외관 첫인상, ‘커브 어필, 조경, 부동산 |

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대사직 195개 중 과반 공석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외교관의 연이은 해고·강제퇴직이 이어지며 미국의 외교력이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NBC방송이 지난달 31일 보도한 미국외교서비스협회(AF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약 2,000명의 외교관이 외교계를 떠났다. 2024년 기준 미국 외교관 인력은 1만3,000명 정도로 추산된다. 주요 지역의 미국 외교 인력 공백은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195개 대사직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석이다. 중동 전쟁 발발 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중요한 중재 역할을 맡은 파키스탄과 카타르에는

정치 |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한미동맹 강화로 헌신 지속”

■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북한 탈출 이민사 부각 한국어로 “고생 끝에 낙” 여야 의원들 모두 지지 “인품·근면성 등 적합”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원외교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나의) 헌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 |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게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다는 지침을 새롭게 내렸다워싱턴포스트와 가디언이 최근 입수한 연방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국무부는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비자 인터뷰를 계속할 조건으로 신청자들에게 귀국 시 학대받을 우려가 없다고 확인받으라는 지침을 내렸다.앞으로 비자 신청자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자신이 본국에서 해를 입은 적이 없으며

이민·비자 |“본국 돌아가기 두렵다”하면, 미 대사관서 비자 안내준다 |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안 모두 3만5,352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첫날 투표자 수는 2022년 예비선거 첫날 투표자 수 2만7,298명과 비교해 29% 증가한 것으로 중간선거 예비선거 기준 사상 최다 기록이다.2018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에는 9,266명만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조기투표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예비선거 본 투표일은 5월

정치 |중간선거, 예비선거, 조기투표, 역대최다, 주국무부 |

"저와 혼인하시지요"…주체적 여성상 통한 K-궁중 로맨스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디즈니+ 글로벌 4위아이유·변우석 화제의 조합…한복·낙화놀이 등 전통문화 요소 볼거리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와 혼인하시지요. 저 돈 많아요. 학벌도 좋고, 능력은 더 좋아요."거침없는 직진이다. 미모와 재력에 능력까지 갖춘 이 드라마 여주인공은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의 벽 앞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만에 시청률 9.5%

연예·스포츠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 |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한 미 대사 인선이 한미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14일(한국시간) “정부는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 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 |

미셸 박, 주한 미국대사 지명

백악관, 상원에 인준 요청1년 이상 대사 공백 해소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해 “대한민국 주재 미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했다고 밝

정치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지명 |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직접 발언은 안해출생당시 '거주지'와 '정치적 충성도' 쟁점…법원 앞엔 '이민자 시위대' 대법원 앞 시위대[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자신의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구두변론이 열린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에 출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두변론에 출석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대법원 출석은 전례가 없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정치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 |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난달 31일 ‘2026 레스토랑 및 셰프 어워즈’ 결선 후보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식당 ‘아리아(Aria)’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 ‘탁월한 고객 응대(Outstanding Hospitality)’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상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

생활·문화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 결선, 아리아, 무조, 시카고 |

“전 세계 미 재외공관 안보 경계령”

바그다드 미 대사관 피격이틀 연이어 공격 받아중동 외 국가서도‘타겟’ 중동에 위치한 미 대사관이 이란의 주요 공격 타겟이 된 가운데 미국이 전 세계 미 공관에 ‘안보 경계령’을 내렸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이 모든 공관에 안보 강화 지시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에서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바그다드 미 대사관은 전날에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다. 이 외에도 드론 3대 이상이 바그다드 국제공항 인근 미국 외교 시설을 겨냥, 방공

사회 |전 세계 미 재외공관 안보 경계령, 바그다드 미 대사관 피격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IOC는 이날 강 회장을 ‘IOC 성평등·다양성·포용성 챔피언 어워즈’의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OC는 “강 회장은 ‘평등은 곧 동등한 결과를 의미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여성 스포츠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여자 축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포츠 전반에 걸쳐 성평등과 대표성, 전문

사회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

중동 미 대사관 속속 폐쇄… “미국인들 떠나라”

UAE·쿠웨이트·사우디 등 미국·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란의 보복 타격으로 중동 전역이 전쟁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중동 국가들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여행 경보가 적용되는 국가는 이란, 바레인, 쿠웨이트, 이집트, 레바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카타르, 이스라엘과 서안지구·가자지구, 요르단, 예멘 등 14곳이다. 모라 남다르 국무부 영사 담당 차관보는 “안

사건/사고 |중동 미 대사관 속속 폐쇄 |

신분 벽 허문 '한국계 신데렐라'…다양성 보폭 넓힌 '브리저튼4'

넷플릭스 '영어 쇼' 1위 직행…자존감 강한 현대적 여성상 그려하예린 출연에 '소피 백'으로 이름 변경…"한국적 요소로 차별화"신분제라는 구습을 깬 것은 뜨거운 사랑이었고, 그 사랑을 완성한 것은 한국계 신데렐라의 단단한 자존감이었다.지난 1월 파트1(1∼4화)을 공개해 2주 연속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시리즈 '브리저튼4'가 지난달 26일 선보인 파트2(5∼8화)로 또다시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지난주 베일을 벗은 파트2는 화려한 무도회 뒤에 숨겨진 신분제의 모순과 이를 정

연예·스포츠 |넷플릭스, 브리저튼4, |

에스파,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과 싱글 '키체인' 발표

앤더슨팩 연출 영화 '케이팝스!' OST…한인 사회 그린 코미디  에스파·앤더스 팩 협업 싱글 '키체인'[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27일 오후 2시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과 협업한 새 싱글 '키체인'(Keychain)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키체인'은 앤더슨 팩이 제작, 연출, 출연한 영화 '케이팝스!'(K-POPS!)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다. 앤더슨 팩 특유의 힙합, 알앤비(R&B), 펑크 루트 사운드에 에스파만의 분위기를 더했다.

연예·스포츠 |에스파,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과 싱글 '키체인' 발표 |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 관련 수사자료 공개의 충격파가 전세계 정치권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엡스타인의 성착취 네트워크에서 20여년간 고통을 겪어온 한인 여성 피해자 리나 오씨가 오랜 침묵을 깨고 공개 증언에 나섰다. 뉴욕에서 예술가를 꿈꾸던 20대 초반, 엡스타인으로부터 대학 장학금과 미래를 약속받았던 그는 최근

사회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