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인사회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3월23일자 A1면 보도) 워싱턴주 한인사회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인 권익 보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TF는 유족 지원과 법 개정 추진, 모금 운동 등을 전개하는 한편 주류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대응 수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시애틀한인회에 따르면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