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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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플로리다 신규 매장

20개 주 110개 매장 운영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플로리다주 템파 지역에 주 내 두 번째 매장 오픈을 확정했다. [박상혁 기자]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플로리다 주 탬파에 두 번째 매장 오픈을 확정했다. 1982년 창립, 올해로 출범 44주년을 맞은 H 마트가 캘리포니아 등 미 서부를 비롯, 미 동부와 미 남부 등 미 전역에서 매장 확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경제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플로리다 신규 매장 |

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은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와 함께 지난 21일 윌셔 지점에서‘K-Entrepreneur Foru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 비즈니스 오너와 경제인들이 참석, 현재 비즈니스 환경이 직면한 도전과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PCB 은행은 또 참석자들에게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 금융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소개했다. [PCB 은행 제공] 

경제 |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했다.2일 빌보드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시상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나왔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 |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같은 마켓 체인이라도 제품 달라와인 전문가도 마켓 와인 애용PB 와인 일정 품질 유지 어려워맛없는 와인이라도 활용법 다양 슈퍼마켓은 일반적으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다. (슈퍼마켓에서 와인 판매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주의 경우). 하지만 슈퍼마켓이나 마트의 와인 매장은 제품의 수준이 고르지 않아 진열대를 둘러보다 실망하기 쉽다. 일부 매장은 자체 시음팀이 엄격한 기준으로 엄선한 와인만 판매하는 반면 어떤 곳은 유통업체가 더 높은 판매 마진을 제공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슈퍼마

기획·특집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1237점으로 집계돼 주요 인종·민족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 SAT 평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교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SAT에 한 번 이상 응시한 학생은 총

교육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지지 목소리 커"

 방탄소년단(BT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즈가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했다.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1일 하비 메이슨 주니어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적어도 2027년에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시안 팝 부문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그래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단체다.메이슨 CEO는 "지난 몇 주간 아카데미는 아시안 음악 커뮤

연예·스포츠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 |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투자정보업체 마켓와이즈는 최근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폭락과 자산 매각에 대한 불안정도를 측정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마켓와이즈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구글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국 투자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마켓와이즈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애

경제 |부동산 시장, 폭락, 투매, 마켓와이즈, 구글검색, 투자가, 자산 매각 |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사회 |조규일 진주 시장, 박선근, 리사 큐피드, 안드레 디킨스 |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4일 오전 8시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의 크로거 매장을 시작으로 둘루스와 노크로스 일대 7개 마켓에 코리안페스티벌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 진열대를 선보인다.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특별 진열대가 설치되는 매장은 다음과 같다.▲크로거 11호점 (3093 Steve Reynolds Blvd., Duluth, G

라이프·푸드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홍보 |

귀넷 정부 대표단 코페재단 방문 협력방안 논의

카운티 공무원 4명 재단 방문 협력 논의안전, 소방, 홍보, 재정 등 지원협력 강구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한인사회를 넘어서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문화축제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오는 9월19일과 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카운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카운티 정부는 다각적으로 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코페재단과 협의에 나섰다.최근 열린 행사 준비회의에

사회 |귀넷카운티 정부, 코페재단과 협력 논의 |

한인 등 아시안 ICE 체포 1년 새 11배 폭증

가주서 작년 3천명 구금돼 전체 증가율 크게 웃돌아 캘리포니아에서 아시안과 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해에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포된 AAPI 이민자의 절반 이상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이민 단속이 범죄자뿐 아니라 일반 이민자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USC 형평성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캘리포니아에서 ICE에 체포된 아시안 및 태평양계 이민자는 전년보

이민·비자 |한인 등 아시안 ICE 체포 1년 새 11배 폭증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그래미 CEO, 빌보드에 성명문…"최근 하이브 등과 대화 나눠"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 |

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운티 보건당국은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조지아를 비롯 미국 각지의 식당을 찾아 보건위생 점검관인 것처럼 행동하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당 직원들에게 자신을 주정부 위생 점검관이라고 소개한 뒤 주방을 돌아 다니며 이른바 위반 사항을 과장해서 전하는 장면을 연출 편집하는

사회 |유튜버, 사칭, 위생 점검관, 디캡 보건국, 수사. 인종적 편견 |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플로리다주서 1등 당첨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8억 달러의 잭팟이 터졌다. 당첨 복권은 플로리다주에서 판매됐으며, 이번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10번째로 큰 규모다. 메가밀리언 운영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34, 48, 49, 59, 70과 메가볼 12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는 8억 달러 연금 방식으로 상금을 받거나, 일시금 3억4,420만 달러(세전)를 선택할 수 있다. 잭팟 당첨자 대부분은 일시금을 선택하는데, 이 경우 연방 원천징수세 24%가 먼저 공제돼 실제 수령액은 약 2억6,160만

사회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

'BTS 출품 거부'에 그래미 "아시안팝 신설, 구분하려는 것 아냐"

레코딩 아카데미 CEO 성명…"지역·언어 상관 없이 범위 넓힐 것"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그래미 측이 하루 만에 유감 표명과 함께 해명에 나섰다.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성명을 내고 "BTS가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지만, 음악 창작가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한 가지 해명을 하고 싶다며 "아시안팝 부문은 아시아에서 나오고 있는 팝 예술의

연예·스포츠 |BTS 출품 거부, 그래미, 해명 |

'유력후보' BTS 보이콧에…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하이브 "출품 여부, 아티스트 의사 존중"…전문가 "블핑·스키즈 등 가능성""BTS, 그래미서 해방돼 자유로운 음악의 길로"…타블로, SNS로 공감 표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9일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내년 시상식에서 신설되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이하 아시안 팝) 부문 첫 트로피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를 비롯한 주요 K팝 기획사들은 출품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 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뉴욕 맨해튼서 흉기 공격범인‘이슬람 정의’외쳐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을 잇따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경찰과 맨해튼 검찰에 따르면 라울 모랄레스(51)는 지난 24일 맨해튼 센트럴팍 인근에서 발생한 두 건의 흉기 공격과 관련해 증오범죄가 적용된 2건의 2급 살인미수와 1급 증오범죄 폭행, 2급 증오범죄 폭행, 1급 폭행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24일 오후 1시31분께 몇 블록 간격을 두고 잇따라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모랄레스는 먼저 57세 아시아계 남

사건/사고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증오범죄 |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플로리다 오세올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조지아 제퍼슨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가족은 이날 오후 한  휴가용 숙소에 도착해 부모는 체크인 중이었고 두 아이는 보호자 없이 차량에 남겨져 있었다.이때 차량에 있던 두 아이 중 네살 아이가 차량 안에 있던 권총을 발견해 발사했고 두살 동생이 총탄에 맞았다는 것이 셰리프국 조사 결과다.총상을 입은 두살

사건/사고 |조지아 가족, 여행, 플로리다, 차량 안, 2세 아이, 사망, 총격, 동생, 형사처벌 |

박은석 회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수상

사라 박 시의원, 샘 박 의원도 수상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GAT)가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시상식이 지난 10일 챔블리 오리엔탈 펄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샘 박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GAT는 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사회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박은석, 사라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