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표현의 자유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주가 1776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을 선언한 지 250년째가 되는 날이다. 현재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4일에는 워싱턴 DC에서 역대급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로이터]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마르케즈 파월(41)은 조지아 이노센스 프로젝트(Georgia Innocence Project)와 풀턴 카운티 검찰청 산하 유죄판결 무결성 부서(Conviction Integrity Unit)가 공동으로 제출한 재심 청구가 풀턴 카운티 판사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서 핸콕 주립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이후 검찰은

사회 |살인사건 피의자, 21년 억울한 옥살이, 무죄 석방 |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사회 |SB552, 공립학교, 정치활동, 표현의 자유, 보호, 전국 최초, 찰리 커크, TPUSA, 주지사, 서명 |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공화당 주상원 관련법안 발의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할 경우 처벌을 크게 강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의 중이다.카든 서머스(공화) 주상원의원 등 모두 17명의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SB443)발의했다.SB443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벌이는 행위를 중범죄로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법안은 최근 이민단속에 항의하는 시위 확산과 관련 처벌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공화당 의원들이 대거 참여했다.서머스 의원은 “

정치 |도로 점거 시위, 중범죄, 주상원, 공화당, 표현의 자유, SB443 |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GCPS,학생시위에 입장 재천명 “수업시간 중 무단이탈은 징계” 귀넷 교육당국(GCPS)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항의시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되 학교 규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GCPS는 2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시위는 많은 학생들이 (이민단속에 대한) 자신들의 목소리와 우려를 표현하고 싶다는 점을 보여 준다”면서 “학생들의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다만 GCPS는 학생들에게 “수업 중 교내 혹은 수업 공간을 무단으로 이탈하는 행

정치 |GCPS, 귀넷교육당국, 시위,ICE, 항의시위. 표현의 자유, 징계 |

H-1B심사 ‘검열(표현의 자유) 이력자’ 걸러낸다

 전문직 취업비자 심사 강화,트럼프 “우파 목소리 검열서 억압” 이력서·링크드인 프로필 검토 지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 2일 전 세계 재외공관에 전문을 보내 영사과 직원들에게 H-1B 비자 신청자 및 신청자와 함께 미국을 방문할 가족의 이력서나 링크드인 프로필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신청자와 그 가족이 잘못되거나 허위인 정보, 콘텐츠 관리, 팩트체크, 준법관리,

이민·비자 |H-1B심사,검열,표현의 자유 이력자, 걸러낸다 |

미야오, 오늘 신곡 '버닝 업'…"거칠고 자유로운 모습"

미야오가 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버닝 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멤버 나린과 가원은 신곡 작사에 참여하며, '버닝 업'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거칠고 자유로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멤버들은 곡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고자 한다.

연예·스포츠 |미야오, 신곡 버닝 업 |

“자유는 공짜 아니다”… ‘장진호’ 생존자들 한 자리에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근교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 용사 및 후손 초청 행사가 열렸다. 미군 용사들은 극한 추위 속 전투 경험을 공유하며 자유의 가치와 한미동맹을 되새겼다. 당시 267명 중 17명만 생존했으며, 스타키스트 후원으로 만찬 행사 및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기념 외침,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가 진행되었다. 이응철씨에 따르면 매년 참전 용사들이 모임을 갖고 있으며, 올해는 약 40명이 참석했다.

사회 |장진호 생존자들 한 자리에 |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결국 추방되나

연방이민항소법원이 이민단속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에 대한 추방명령을 유지하며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법원은 게바라가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취재 권리는 인정하지만, 이민 관련 서류 미비로 미국 체류 허가 요청을 기각했다. 현재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인 게바라는 엘살바도르 추방을 앞두고 있으며, 변호사는 판결 재고를 요청했으나 이민당국은 셧다운으로 심리 일시 정지를 요청했다. 게바라 측은 언론 보도 관련 억압 가능성을 주장하며 우려를 표명했고, ACLU는 그의 석방을 위한 서한 발송 운동을 진행 중이다.

사회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 추방명령, 표현의 자유, 수정헌법 1조 |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자유의여신상 폐쇄될수도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 및 결항, 주요 국립공원 폐쇄 등 여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항공교통 관제사 및 공항 보안 검색 요원들은 무급 근무하게 되며, 그랜드캐니언, 자유의여신상 등 주요 관광 명소도 문을 닫을 수 있다. 2019년 당시 셧다운 사례 재현 가능성이 있으며, 여행 산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Amtrak 철도 및 영사 업무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 |

커크 사망 비하 캅 교사 최소 10여명 징계

교육위 "해고 2명 나머진 행정휴직""정치적 논란 속 대응 성급"비판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사건 비하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캅카운티 지역 교사 수가 최소 10여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당초 캅 교육청은 지난 16일 일부 교사가 커크 관련 글로 인해 징계 조치됐다고만 발표하고 정확한 인원과 게시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이후 크리스 랙스데일 캅 교육감은 18일 저녁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2명의 교사가 해고됐고 다른 교사들은 행정휴직 상태”라고 밝혔다.또 랙스데일 교육감은 19일 11얼라이브 뉴스와

사회 |찰리 커크, 캅 교육위, 표현의 자유, 징계, 해고, 교사, 행정휴직 |

“사적 발언도 회사 이미지 해치면 해고 가능”

커크사망 후 ‘표현의 자유’ 논란현직 ATL민권변호사 유권해석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사진>의 사망 이후 이를 비하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공사직 직원들이 잇따라 해고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논란에 대해 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리 팽키 민권 변호사가 11얼라이브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표현의 자유는 직장에서 절대적 권리가 아니며 말과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해석을 내놨다.팽키 변호사는 “커크 피격 사망 이후 많은 이들이 수정헌법 제 1조 권리를 침해당했다

사회 |찰리 커크, 표현의 자유, 민권 변호사, 해고, 회사 이미지, 사적 발언, 균형적 판단 |

ATL서도 커크 사망 비하글에 잇단 해고

델타∙ATL 어린이병원,직원징계 ‘정치이견 포용·표현자유'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우군이자 우익 활동가였던 찰리 커크의 암살 이후  애틀랜타를 포함해 미 전국적으로 그의 죽음에 대한 비하성 발언을 이유로 해고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AP통신은 14일 "커크의 사망 이후 며칠 만에 교사, 공무원, 오피스디포 직원, TV 전문가 등이 해고되거나 징계받았으며, 앞으로 추가 해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로이터 통신도 자체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소 15명이 온라인 공간에서 커크의 사망을 언급한 뒤 해고

사회 |찰리 커크, 암살, 비하글, SNS, 해고, 징계, 델타, 애트랜타 어린이 병원, 표현의 자유 |

투표소 물 제공 놓고 표현의 자유 논쟁

조지아 개정 선거규정 소송전 연방판사까지 공개 의문 제기 투표를 위해 줄을 선 유권자들에게 간식이나 음료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현행 조지아 선거관련 규정이 적법한 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연방판사 사이에서도 일고 있다.13일 애틀랜타 제11연방항소법원에서 열린 조지아 개정선거법 항소심리에서 티모시 코리건 판사는 “투표는 중요하다는 의미로 투표장에서 줄 서 있는 사람에게 물 한 병을 건네는 것이 왜  표현의 자유로 인정되지 않는가?”라며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앞서 조지아주는 2021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

정치 |투표소, 간식 제공, 표현의 자유, 연방항소심, 11연방항소법원 |

“보석금 대납 제한은 헌법상 권리 침해”

주정부 보석금 대납 관행 제한하자지역교회 “헌법상 권리 침해”소송항소심,1심 이어 위헌 가능성 시사 형사 피의자에 대한 보석금 대납을 제한하는 조지아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연방법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헌법상 권리 침해를 인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지난 29일 연방 제11순회 항소법원은 현행 보석금 대납 제한 규정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며 에슨스 지역 교회가 제기한 항소심 첫 심리를 열었다.이날 심리에서 피고인 조지아 주정부 대리인 변호인은 1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보석금 대납 제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피고측 변

사회 |보서금, 대납, 헌법상 권리, 표현의 자유, 조지아, 연방 11순회 항소법원 |

RFA〈자유아시아방송〉한인기자들, 국제탐사보도상

뉴욕페스티벌 라디오 부문북한 해외노동자 실태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사실상의 폐지가 추진되고 있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소속 한인 언론인들의 북한 해외 노동자 실태 관련 보도가 권위 있는 국제 미디어 시상식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25일 뉴욕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따르면 RFA의 노정민, 박재우, 유형준 기자가 기획·제작한 탐사 보도물 '세네갈에 고립된 북한 노동자'가 올해 라디오 부문 은상 수상작으로 최근 결정됐다.뉴욕 페스티벌은 1957년부터 매년 TV, 라디오, 광고 등에서 부문별 우수작

정치 |FRA, 자유아시아방송, 한인기자, 뉴욕 페스티 |

‘미국의 소리’ 방송 운영 재개 명령

워싱턴 연방법원 판결트럼프 행정명령 제동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사실상 폐쇄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위법이라는 연방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의 로이스 램버스 판사는 VOA에 운영을 중단하라고 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 미국 글로벌미디어국(USAGM) 산하 매체 3곳의 운영을 재개하라고 지난 22일 명령했다. USAGM은 연방예산이 투입되는 미국의 대외 방송인 VOA, RFA

사회 |법원, 미국의소리,자유아시아방송, 운영 재개 명령 |

저무는 ‘FTA’(자유무역협정)… 무역 파트너에 팬더믹급 경제 충격

캐나다·멕시코 ‘비상’GDP 최소 3∼5% 감소  미국·캐나다·멕시코 북미 3개 국가간 자유무역협정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연합]  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하겠다고 밝힌 관세는 4월 2일까지 한 달 유예됐지만 앞으로 양국에 무역 장벽이 높아질 것은 분명하고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수십년간 다져진 북미 자유무역 체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경제·산업 구조가 짜여 있는 나라들인 만큼, 코로나19 팬데믹 못지않게 돌이키기 어려운 변화를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경제 |자유무역협정,팬더믹급 경제 충격 |

바이든, 프란치스코 교황에 ‘최우수 자유의 메달’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미국 최고 권위의 훈장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화하고‘최우수 대통령 자유의 메달’ 수상자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최우수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로마를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 등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LA 대형 산불 탓에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G7 서밋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교황이 만

사회 |바이든, 프란치스코 교황에, 최우수 자유의 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