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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아암 퇴치 위해 50만달러 기부

 현대차가 ‘레디 어린이 병원 오렌지카운티’에 소아암 연구와 치료를 위한 지원금 5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호프 온 윌스’(Hope on Wheels)를 통해 현재까지 미 전국 병원과 연구기관 175곳에 소아암 지원금 3억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855개 현대차 딜러가 차량 판매금 중 일부를 기부하고 현대차가 이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진은 기금 전달식 모습.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소아암 퇴치 위해 50만달러 기부 |

금값, 3개월 하락폭 13년래 최대

4,000달러선 붕괴 임박장기적 수요·가격은 긍정 국제 금값이 최근 3개월 새 분기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0.3% 오른 온스당 4,027.03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온스당 3,943달러까지 저점을 낮추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금 선물 근월물 가격이 2분기 중 13.4% 하락하며, 2013년 2분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분기 기준 하락

경제 |금값, 3개월 하락폭 13년래 최대 |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뉴노멀’ 되나

외국인 매도·달러 강세에속절 없는 상승세 이어가1998년 이후 28년래 최고공항 환전환율 1,600원대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환율은 올해 2분기 평균 1,500원을 넘어섰다. [연합]  1,500원대 원·달러 환율이 ‘뉴노멀’이 돼가고 있다. 지난 29거래일 연속 1,400원대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자금 이탈이 환율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추가 자금 이탈 가능성이 커 지고 있고 지속적인 달러 대비 약세로 인해 단기 원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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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총격 살인 한인 33년~종신형 선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발생한 총격 살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인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프랭클린 카운티 법원이 2023년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지브릴 김씨에게 징역 33년 6개월에서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고 콜럼버스 지역 매체 WBNS-10TV가 보도했다. 김씨는 지난 2023년 10월 콜럼버스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이후 배심원단은 지난 5월 계획적 살인과 중범죄 살인, 중폭행 혐의 등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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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문대용 수석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홍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회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신입 회원으

사회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면서 인플레이션 지표가 향후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방 상무부는 5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2023년 4월(4.5%) 이후 3년 1개월 만의 가

경제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

‘32강’ 결국 탈락…홍명보 전격 사퇴

월드컵 한국 대표팀 32강 경우의 수 무산미주 한인들 ‘허탈’ “축구협회 개혁해야“  홍명보 감독이 28일 국가대표팀 감독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적은 끝내 일어나지 않았다. 조별리그 A조 3위에 그친 한국 축구대표팀은 결국 3위 팀들 간 32강 진출 경쟁에서 밀려 끝내 탈락이라는 결과를 27일 받아들여야 했다. 이에 28일 홍명보 감독이 결과에 책임진다며 국가대표팀 감독직 자진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체코를 상대

연예·스포츠 |홍명보 전격 사퇴 |

[월드컵] 홍명보호, 하늘도 버렸다…사흘 '희망 고문' 끝에 32강행 좌절

통산 3번째 원정 16강 도전 일찌감치 실패, 역대 9번째 조별리그 탈락 고배최종 34위…예전 32개국 대회 기준 본선도 못 오른 성적…'사상 최악의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사흘의 '희망 고문' 끝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봤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해온 한국 축구대표팀은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날인 28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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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정치 고령화…‘신진 인력 수혈’ 필요성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30대 신인 2명 승리 다른 주에서도 고령 현역의원 도전받아 뉴욕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맨 오른쪽) 후보 지원을 위해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이 지지 유세를 하는 모습. [로이터] 민주당에 거센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 내보낼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던 70·80대 중진 의원들이 진보적인 30·40대 젊은 후보들에게 잇따라 패배하면서다.이달 80번째 생일을 맞은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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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40원대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한국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60원 오른 1,542.7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541.80원과 비교하면 0.90원 상승했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54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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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500대 기업 보유 순위 1위 등극

캘리포니아 제치고 ‘탑’기업들 ‘엑소더스’ 가속고비용·친노동·규제 요인 ‘억만장자세’ 추진도 악재 미국 500대 기업 보유 순위에서 텍사스주가 캘리포니아주를 제치고 50개 주 중 1위에 올랐다. 고비용과 친노동 정책 등으로 기업들의 가주 ‘엑소더스’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LA 타임스(LAT) 보도에 따르면 포천이 최근 발표한 올해 ‘미국 500대 기업’ 명단에 오른 기업 중 텍사스에 본사를 둔 회사는 57곳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텍사스는 500대 기업 중 56곳을 보유한 캘리포니아를 단 1곳 차이

경제 |텍사스, 500대 기업 보유 순위 1위 등극 |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멕시코가 체코 잡아준 덕에 3위는 지켜…반대 결과였다면 최하위 탈락 홍명보 ‘손흥민 첫 벤치’ 악수…초반부터 밀리더니 후반 18분 결승 골 내줘  어두운 표정의 한국팀 [연합]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다.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 |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인상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수수료 감면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안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경우 연방관보 게재 후 최소 60일 이후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종이신청 1,300달러로 |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지속… 1,530원대 훌쩍

 원·달러 환율이 22일 1,53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537.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1,530원 위에서 주간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 8일(1,535.00원)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특히 원화가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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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한인 지항 오테가(55·Jihang Orteg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아스토리아 34애비뉴와 38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보행자 녹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남쪽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쉐보레 말리부 차량에 치였다. 오테가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가해 차량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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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복역 김호중, 30일 출소…가석방 심사 통과

11월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앞당겨 사회 복귀가수 김호중[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오는 30일 출소한다.김호중 소속사는 23일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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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과 비겨도 A조 2위 ‘32강’

한국 대표팀 ‘경우의 수’체코가 이기면 4위 탈락  홍명보호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었던 멕시코전에서 패하며 또다시 월드컵 본선 경우의 수 ‘덫’에 빠졌다. 32강 진출을 위한 가장 확실한 경우의 수는 한국이 남아공에 이기거나 비겨 조 2위를 확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한국이 패할 경우 같은 조의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다. 한국이 지난 18일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1로 패하면서 1승1패, 승점 3점에 머물렀다. 멕시코는 남아공을 2대0으로 누른 데 이어 한국을 상대로도 승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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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중독 벗어나는 3가지 방법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5시간 넘게 화면 바라보는 현대인들도파민 자극에 길들여진‘스크롤 습관’경고“휴대폰을 도구로 바꾸고 현실 속 연결 회복” 내 스마트폰가 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은 것은 꿈속에서조차 인스타그램 릴스의 끝없는 스크롤을 따라가고 있을 때였다. 앱을 삭제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대신 소셜미디어 중독은 뉴스 무한 스크롤로 바뀌었다. 그 결과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져 잠들기조차 어려워졌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시도했다. 침대 옆에 둘 알람시계를 하나 사고, 밤에는 스마트폰를 부

라이프·푸드 |스마트폰 중독, 중독 벗어나는 3가지 방법 |

하츠투하츠 스텔라, 생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3천만원 기부

"팬들의 사랑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아이들에게 힘 되길"하츠투하츠 스텔라[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스텔라가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이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스텔라는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팬분들이 주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더 많은 분께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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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컵에 차량 1,500여대·사족보행 로봇 지원

  2026 북중미 월드컵 모빌리티 파트너인 현대자동차가 이번 월드컵 대회에 승용차 994대, 버스 506대 등 총 1,500여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역대 최대 지원 규모다.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등으로 구성된 지원 차량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참가국 대표팀, 대회 관계자, 운영 인력, 미디어 이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차는 파트너십 역사상 최초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스팟’ 4대도 지원한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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