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중국계 공장주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계 학부모 교사 학생 연합 및 ICT(Interactive Colleg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중국계 학부모와 학생들을 비롯해 한인 및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아시아 커뮤니티 중심의 활기찬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단순히 명절을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청소년 마약 예방이라

사회 |코야드, 설 페스티벌, 중국계 단체 |

미쉘 강 후보, 중국계 여성경제인 대상 강연

정책결정에서 여성 대표성 강조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미쉘 강 후보는 최근 ‘글로벌 중국계 여성경제인연합 애틀랜타지부’가 주최한 ‘영향력 있는 목소리: 정책과 보건 분야에서 변화를 이끄는 여성’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받아 강연했다. 지난 7일 챔블리 타이베이 경제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대만계 여성 경제인들이 참석해 교류하고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는 자리이다.강 후보는 먼저 중국계와 함께한 일을 공유하고,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협력해 귀넷 행정에 참여한 일 등을 소개했다.강 후보는 정책 결정

정치 |미쉘 강 후보, 중국계 여성경제인, 강연 |

타운서 투자사기 아시아계 조직 ‘중형’

‘돼지 도살’ 수법 가담 중국계 공모자 28개월형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중국계 여성이 이른바 ‘돼지 도살’ 수법으로 투자사기를 벌여 총 350만 달러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중형에 처해졌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지부는 중국 국적자 리 류(27)가 투자사기 피해자들로부터 사취한 약 350만 달러를 불법 자금세탁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징역 2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류는 이른바 돼지 도살 사기 수법에 속은 피해자들이 보낸 현금을 운반하거나 돈 세탁에 사용되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등의 방식으로 범행에 가

사건/사고 |돼지 도살 수법, 투자사기,중국계 공모자 28개월형 |

“강제감금하고 매일 12시간 넘게 노동강요”

체포 ‘웰메이드’중국 공장주 등 보석심리직원 60명 여권 빼앗고 노동착취 드러나  지난달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된 카터스빌 바닥재 제조공장 공장주 등 3명이 이민자 출신인 수십명의 직원을 감금한 채 매일 12시간 이상의 노동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바토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등 합동수사당국은 지난달 26일 카터스빌에 있는 바닥재 제조업체 웰메이드 인더스트리 제조공장을 급습해 중국계 공장주 등 3명을 체포했다.<본보 3월 27일 보도>체포된 3명은 모두 중국계로

이민·비자 |웰메이드, FBI,ICE, HSI, 중국계 공장주, 보석 심리,노동착취, 인신매매 |

코로나19 지원금 사기 중국계 3형제 철창행

3형제 총 280만 달러 규모 사기모두 징역형에 배상금 물게 돼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지역에서 여러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조지아 중국계 형제 3명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40세의 윌리엄 챈과 32세의 시우 챈은 전신환 사기 공모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고, 33세의 카 호 챈은 전신환 사기 혐의 2건에 유죄를 인정했다.윌리엄, 시우, 카 호 챈은 각각 2020년 3월부터 급여 보호 프로그램(PPP)과 긴급 상해 재해 대출(EIDL)을 통해 자금을 신청하고 허위 진술과 사기 문서를

사회 |중국계, PPP 사기, 배상금 |

1,300만불 투자사기 중국계 3명 체포

“가상화폐 투자” 현혹해외로 돈 빼돌리는 수법 1,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계 3명이 체포됐다.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부는 LA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자 밍지 리(24), 지아 리우(23)와 샌개브리얼에 거주하는 준 시(55) 등 중국계 3명이 1,3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돼 25일 오후 샌타아나 연방법원에 출두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준 시는 2022년 매직 로케이션 트레이딩 LLC와 스톤 워터 트레이딩 LLC를 설립하고, ‘제3자 고객을 대신해 다른 기

사회 |투자사기, 중국계 3명 체포 |

중국계은행 거액 횡령 은행간부 징역 3년형

70만 달러 이상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LA 중국계 은행의 전 고위 임원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은 LA 차이나타운에 본사를 둔 이스턴 인터내셔널 뱅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일했던 새미 심스(61·웨스트코비나 거주)가 앞서 금융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 7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판사가 36개월 징역형을 선고하고 30만6,849달러 배상금 지급도 명령했다고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심스는 2017년 9월 이스턴 인터내셔널 뱅크의 CFO로 일하기 시작한 뒤 2018년 2월부터 2021년 4

사회 |이스턴 인터내셔널 뱅크, 거액 횡령, 은행간부, 징역 3년형 |

인도계, 중국계 제치고 아시안 1위

센서스국 혼혈제외 인구 한인은 150만 명 5위 미국에서 혼혈을 제외한 순수혈통의 인도계 주민 숫자가 중국계를 처음으로 앞지르면서 인구 기준으로 아시아계 1위에 올랐다. 연방 센서스국은 26일 이러한 내용의 2020년 아시아계 인구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순혈 인도계 인구는 440만 명에 육박했다. 혼혈을 제외한 순수 인도계 주민(439만7,737명)은 2010년과 비교해 54.7% 늘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순혈 중국계를 앞질렀다. 인도계 인구는 혼혈을 합쳤을 경우에도 중국계(520

사회 |인도계, 중국계 제치고 아시안 1위 |

한인노인 2명 살해혐의 중국계 간병인 기소

다이아몬드 노인 요양시설에서 입주 한인 노인 2명이 살해당하는 사건(본보 27일자 A1·3면 보도)의 용의자로 체포된 중국계 간병인이 27일 2건의 살인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체포된 1982년생 지안춘 이(Jianchun Li)가 피해자들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의자에 대한 인정신문은 28일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포모나 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LA 카운티 검찰과 검시국은 다만 살해

사건/사고 |한인노인 살해혐의 간병인 기소 |

한인 노인 2명 중국계 간병인에 살해돼

한인 운영 ‘케어홈’서 “신앙심 깊은 분” 충격 LA 카운티 내 한인이 운영하는 노인 요양시설에서 입주 한인 노인 2명이 간병 직원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께 다이아몬드바 지역 사파이어 캐년 로드 주택가에 위치한 한인 운영 요양시설 ‘해피 홈케어’에서 입주 노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들의 신원이 올해 75세의 모니카 이씨와 83세의 박희숙씨라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이들 2명을 살해한 용의자

사건/사고 |한인 노인,간병인에 살해 |

중국계 댄스 교습소 ‘음력설 대참변’

몬트레이팍 무차별 총격 10명 사망 70대 베트남계 용의자 대치중 자살 ‘부인만 댄스 초대’ 가정불화 가능성  토랜스 무장경찰(SWAT) 요원들이 22일 몬트레이팍 무차별 총기난사 용의자 휴 켄 트랜의 흰색 밴을 수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이 밴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로이터=사진제공]중국과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계 주민이 대거 거주하는 LA 시 인근 몬트레이팍에서 음력설 행사 기간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0명이 중상을 당했

사건/사고 |중국계 댄스 교습소 |

LA 총격 희생자 중국계 추정…"사상자 모두 중국계 전언"

한인회 "몬터레이 파크에 한인들 거주하지만, 피해 접수 없다"중국계 인사 "댄스행사에 초청 못받은 용의자 격분 가능성" 주장 LA 카운티 몬터레이 파크의 음력설 행사장에 배치된 경찰[로이터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희생자 대다수가 중국계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임스 안 LA 한인회 회장은 2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국) 고위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일단 사망자와 부상자 모두 중국계라고 한다"고 밝혔다.안

사건/사고 |LA 총격 희생자 중국계 추정 |

중국계 여성 돌맞고 중태, 증오범죄 뉴욕 30대 체포

뉴욕에서 60대 아시안 여성이 돌로 머리를 맞아 혼수상태에 빠지는 아시안 증오범죄가 또 다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께 퀸즈 잭슨하이츠에서 길거리를 청소하던 중국계 여성(61)이 한 남성이 휘두른 돌멩이에 얼굴과 머리를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머리를 크게 다친 피해자는 사건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33세 남성을 폭행 혐의 등으로 체포하고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올

사건/사고 |증오범죄, 중국계여성, 중태 |

플로리다서 마스크 착용학생 존중 언급했다 "공산주의자" 야유

미국에서 한 중국계 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공개석상에서 공산주의자라는 모욕적인 아유를 들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일부 미국인의 여전한 거부감이 있는데다 마스크 착용이 정치적 소재로 다뤄지면서 당파적 성향에 따라 찬반이 갈리는 미국의 단면을 보여준 사례로 여겨진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샌타로자 카운티(주 정부 산하 행정단위)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학생들의 학교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 사항으로 변경했다. 주 보건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 |중국계미국인,마스크,인종차별적,언사 |

길바닥 무차별 발길질, 뉴욕 60대 중국계 중상

아시아계를 노린 증오범죄와 묻지마 폭행이 빈발하고 있는 뉴욕에서 또 다시 아시아계 남성을 향한 무차별 폭행이 발생해 뉴욕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트위터에 공개한 13초짜리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길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 누군가로부터 머리 부위를 발로 여러 차례 걷어차이는 끔찍한 장면이 담겨 있다. 피해자는 61세의 중국계 남성이다. 경찰은 이 피해자가 지난 23일 저녁 8시20분께 뒤쪽에서 공격을 받아 바닥에 넘어졌고 이후 머리를 수차례 걷어차였다면서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 버

사건/사고 |아시아계,폭행,중상,뉴욕 |

증오 맞선 후 100만 달러 쇄도… 전액기부 ‘화제’

증오범죄 폭행을 당한 후 용감하게 맞섰던 아시아계 할머니가 온라인에서 쏟아진 온정 덕분에 모금된 100만 달러에 가까운 후원금 전액을 인종 증오범죄 대처에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던 중 한 백인 남성으로부터 인종 증오적 공격을 받고 용감하게 맞섰던 75세의 중국계 여성 샤오 첸 지이는 그의 가족이 개설한 고펀드미 모금 캠페인에 후원금이 쇄도하자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이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할머니가 트라우마에서 회복되도록 도와달라’는 제

사회 |증오맞선,중국계할머니,기부 |

"미국 내 한국계, 증오범죄 피해 중국계 이어 두번째"

증오범죄 표적 중국계 42.2%, 한국계 14.8% 순폭언·따돌림·육체폭력 이어 팬데믹 이후 기침·침뱉기 등장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벌어진 인종적 증오범죄의 피해자 가운데 한국계가 아시아계 가운데 중국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8일 아시아계 이민자를 위한 이익단체인 'AAPI(아시아·태평양계) 증오를 멈추라'가 최근 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19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이 단체에 보고된 증오범죄는 3천795건이었다.이들 범죄의 피해자를 출신국별로 보면 중국계의 비율이 42.2%로 가장

사회 |한국계,미국내,증오범죄 |

학생비자 대거 불법발급 LA 중국계 2명 기소

입시 서류 조작 및 대리시험 등의 사기를 저질러 유학생들에게 학생비자를 대거 불법 발급해온 중국계 일당이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8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가짜 성적증명서, 입학지원서 등의 허위 서류와 입시 대리시험 등의 방법으로 유학생들에게 학생비자를 대거 발급받도록 도운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첸(33)과 이슨 리, 칼빈 왕이 기소돼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 첸과 리는 알함브라와 아케디아 지역에서 교육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유학생들로부터 수천달러를 받고 일부 대학교에 입

이민·비자 |학생비자,부법발급,기소 |

정육점에 고양이 사체유기…중국계 주인 "이젠 놀랍지도 않다"

정육점 주차장에 상자 담긴 훼손된 사체 버려…경찰, 증오범죄 수사주인 "경찰, 자작극 의심도…반아시아인 정서 있었지만 작년 심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반아시아인 정서가 고조된 가운데 최근 한 중국계가 운영하는 정육점에 고양이 사체를 고의로 버린 사건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도인 새크라멘토에서 중국계 가족이 운영하는 정육점 '매드 부처 미트 컴퍼니' 주차장에서 최근 상자에 담긴 훼손된 고양이의 사체가 발견됐다.이 가게를 찾은 고객이 이를 발견해 정육점에

사회 |반아시안,증오범죄 |

약혼 1주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예일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중국계 청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청년은 불과 일주일 전에 여자친구와 약혼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ABC방송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경찰은 8일 지난 6일 인근 주민 케빈 장(26)이 다수의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밝혔다. 총격을 가한 범인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범인이 장을 직접 노렸다고 볼 만한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또 사건 당시 장은 운전 중이어서 로드

사회 |약혼,중국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