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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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은 6일 발표를 통해 “앞으로 경찰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 위반 사례를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 당국은 부모들에게도 자녀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면서 “여름철과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 증가에 대비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현행 시 규정에 따르면 18세 미만 청소년은 평일에는 밤

사회 |애틀랜타시, 디킨슨 시장,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월드컵, 조례개정 |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 최대 1,000달러에 달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 폭력 범죄 대응에 보다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클레이튼 카

사회 |대마초, 마리화나, 존스보로, 조례안, 처벌, 비범죄화, 조지아 |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회 |오픈 콘테이너 지구, 애틀랜타시, 조례안, 월드컵, 지역상권, 사우스 다운타운 |

귀넷 주택가 인근 화장장 건설 제동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스넬빌 지역 센터빌 하이웨이 인근 화장장 건설 계획에 대한 주민 반발에 따라 규제 강화 조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신규 화장장이 주택에서 최소 1,000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며, 특수용도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민들은 건강 위협, 재산가치 하락, 생활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반대했으며, 2023년 조닝 조례 개정 시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미흡을 비판했다. 최종 확정은 귀넷 커미셔너 회의에서 결정.

사회 |화장장, 장례식장, 귀넷 , 도시계획위원회, 조례개정,규제 강화, 스넬빌, 만장일치 |

귀넷 새 소음규제 조례안 시행

앞으로 불꽃놀이 등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행사를 무턱대고 했다간 큰 낭패를 당할수 있다. 귀넷카운티의 소음규제에 관한 새로운 조례안이 이달 1일자로 발효됐기 때문이다.연중 불꼴놀이가 자유롭게 허용되는 기간은 새해는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월1일 새벽 1시까지이며 메모리얼 데이가 있는 5월 마지막 토요일과 일요일, 독립기념일인 7월 3일과 4일 그리고 노동절은 오전 10시부터 밤 11:59까지만 허용된다.또한, 규정을 초과한 소음을 유발할수 있는 파티나 개별행사등은 귀넷카운티에 반드시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며, 경기장,

라이프·푸드 |소음,조례,불꽃놀이 |

알파레타시 마스크 조례안 부결시켜

알파레타시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 채택을 부결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알파레타 시의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 채택을 놓고 열띤 논의를 한 끝에 찬성3, 반대4로 조례안을 부결시켰다. 시의원들은 개인의 자유, 민간 비즈니스, 시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보호 등에 토론을 벌인 후 표결을 했으나 결국 부결시켰다.존 하입스 시의원은 마스크 조례에 관해 시민들로부터 받은 이메일 의견도 찬반이 거의 비슷하게 갈렸다고 밝혔다. 마스크 조례 제정을 찬성했던 그는 “공동의 선을 위해 시

|알파레타,마스크 조례 부결 |

던우디, 자전거 운전자 보호안 추진 

시정부 차원 조지아 최초주 규정보다 대폭 강화 던우디 시의회가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적인 조례안을 빠르면 내달초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만약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던우디는 조지아주에서는 시정부 최초로 관련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셈이 된다.'도로의 약자들(Vulnerable Road Users)'이라는 이 조례안은  최근 던우디 탐 램버트 시의원에 의해 상정됐다.. 램버트 시의원은  "던우디시에서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관련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

|던우디,자전거,보행자,운전자,보호,조례안 |

메트로 애틀랜타 '차별금지 조례' 확산

애틀랜타·도라빌·클락스톤 이어챔블리시도 관련조례안 승인 챔블리 시의회가  차별금지 조례안을 지난 16일 투표를 통해 통과시켰다. 이로써 챔블리시는 조지아에서 차별금지 조례안을 채택한 네번째 도시가 됐다.챔블리시의 조례안은 기존의 타 도시들과  동일하게 성별, 인종, 종교, 나이, 국적, 장애 여부 등에 따라 비즈니스, 주택구매, 취직 등에 차별을 둘 수 없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지만 여기에 증오범죄에 대한 사항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증오범죄들에 대한 자료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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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스톤시 '차별금지' 명문화

시의회 관련 조례안 승인애틀랜타·도라빌 이어 세번째 클락스톤 시의회가 지난 2일 차별금지 조례안을 4대 1 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클락스톤은 조지아에서 차별금지 조례안을 적용하는 세번째 도시가 됐다.시의회가 6개월간 준비해온 조례안은 성별, 인종, 종교, 나이, 국적, 장애여부 등에 따라 비즈니스, 주택구매, 취직 등에 차별을 둘 수 없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클락스톤 법원에서 현재 진행중에 있는 인종 및 성차별 등의 소송에서 법원측이 원고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또 각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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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학대 바로 신고하세요

포사이스,애완동물학대방지강력 개정 조례안 시행확정포사이스 카운티가 애완견을 비롯한 애완동물 보호에 관한 내용을 대폭 강화한 개정 조례안을 확정했다.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반드시 애완견 소유주나 보호자가 같이 있을 경우에만 애완견을 묶을 수 있으며 묶을 때도 조례에서 정한 적정한 목줄이나 도구만을 이용해야 한다.애완동물 학대 방지를 위한 내용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애완동물을 학대한 혐의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최소한 1년 동안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게 됐다. 또 수의사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애완동몰 보호 및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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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올드 다운타운조각물 하나도 엄격하게 규제

'공공 전시물' 규제 개정 조례안 마련   노크로스시가 시 올드 다운타운에 대한 건축규제를 더욱 강화한다.시 의회는 최근 다운타운 역사 보전지구 내 소위 ‘공공 예술 전시물’에 대한 승인  혹은 거부 권고권을 시 역사보전 위원회에 부여하는 조례안을 제출했다.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공공 예술 전시물’을 공공이 즐기거나 공공 장소에 설치되는 조각물이나 기념물, 부조물, 벽화 그리고 모바일  등으로 규정하고 이것들을 설치 혹은 변경하고자 할 때는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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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화

애틀랜타시 조례안 승인 애틀랜타시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획기적인 조치를 취했다.시의회는 최근 전기차 시설 확대 조례안을 승인해 즉각 시행에 들어 갔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앞으로 신규로 건설되는 모든 주택과 공공주차장에는 의무적으로 전기차 관련 시설을 갖춰야 한다.구체적으로 신규 상업시설과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단지 주차장은 최소 20% 이상을 전기차용 주차공간으로 확보해야 한다. 또 신규 주택에는 반드시 전기차 충전 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애틀랜타시의 공기오염도는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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