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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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아찔’

아이다호주 공군기지서   아이다호주의 에어쇼 도중 공중에서 충돌한 전투기에서 낙하산을 펼치고 무사히 탈출하는 조종사들. [로이터]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한 에어쇼에서 전투기 두 대가 공중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조종사들이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아이다호주 서부 마운틴홈 공군 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즈’ 에어쇼에 참가한 미 해군 제129 전자공격비행대대 소속 EA18-G 그롤러 전투기 2대가 공중 곡예를 펼치던 중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전투기가 서로 바짝 붙

사건/사고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

“자유는 공짜 아니다”… ‘장진호’ 생존자들 한 자리에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근교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 용사 및 후손 초청 행사가 열렸다. 미군 용사들은 극한 추위 속 전투 경험을 공유하며 자유의 가치와 한미동맹을 되새겼다. 당시 267명 중 17명만 생존했으며, 스타키스트 후원으로 만찬 행사 및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기념 외침,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가 진행되었다. 이응철씨에 따르면 매년 참전 용사들이 모임을 갖고 있으며, 올해는 약 40명이 참석했다.

사회 |장진호 생존자들 한 자리에 |

장진호 전투 영웅 노먼 보드 회장 장례 엄수

5일 추모 뷰잉, 6일 장례식고인의 헌신과 희생 기려  한국전 장진호 전투의 영웅이자 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주 레이 데이비스 지부 노먼 프랭크린 보드 회장의 장례식이 6일 엄수돼 고인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헌신을 기렸다.향년 93세로 지난 7월 29일 별세한 고인에 대한 추모 뷰잉은 5일 저녁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크로웰 브라더스 퓨너럴 홈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인의 전우들과 친지, 그리고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생전 한인사회 모임에 빠지지 않는 단골 인사로 유달리 한국 사랑

사회 |노먼 보드, 장례식, 한국전 영웅 |

장진호 전투 영웅 노먼 보드 회장 장례 일정

뷰잉 5일 7-9PM, 장례 6일 11AM 미 해병 1사단 소속으로 한국전 장진호 전투에 참가해 중공군 325명을 사살한 영웅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인물이던 노먼 보드 레이 데이비스 챕터 회장이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93세.고인의 추모식(뷰잉)은 8월 5일 오후 7시-9시 피치트리 코너스 소재 크로웰 브라더스 퓨너럴 홈(5051 Peachtree Industrial Blvd, Peachtree Corners)에서 열린다.장례식은 8월 6일 오전 11시 라즈웰 연합감리교회(814 Mimosa Blvd,Roswell)에

사회 |노먼 보드, 장례 일정 |

6천만불짜리 전투기가 바다에 ‘풍덩’

항공모함서 ‘황당 실수’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에서 6,000만 달러가 넘는 고가의 전투기가 실수로 바다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해군은 지난달 28일 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해리 트루먼호에서 F/A-18 수퍼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투기가 격납고에서 견인되던 중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통제력을 잃으면서 전투기와 토우 트랙터가 함께 물속으로 빠졌다. 견인 작업에 참여하던 해군 병사 1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다른 선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부상을 면했다. 현장 초기 보고에 따르면 항공모함이 이

사회 |항공모함, 황당 실수 |

포천 민가에 전투기 폭탄 오발로 15명 부상…"마을 쑥대밭"

통제 지역 40여가구 대피…7일 현장 정밀안전진단 실시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5.3.6 [공동취재]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 전투기에서 발사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현재까지 총 15명의 주민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폭발의 여파로 집이 파손된 주민들은 이재민이 돼 낯선 곳에서 잠을 청해야 할 처지가 됐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

사건/사고 |포천, 민가,전투기 폭탄 오발,마을 쑥대밭 |

또 해군 전투기 추락… 샌디에고서

한인 일가족 사망케한 수퍼호넷 개조 기종 샌디에고에서 12일 해군 군용기가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과 LA타임스, FOX5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미 해군 소속 EA-18G 그라울러 항공기가 샌디에고 코로나도섬과 항구 사이의 바다에 추락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락 직전 탈출해 바닷물에 빠졌다. 이후 약 1분 만에 해안경비대에 신속히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당국은 밝혔다. 정교한 장비를 탑재하고 전자전

사건/사고 |해군 전투기 추락 |

미노병 그의 집 현관엔 '장진호 명판'이 놓여 있었다

16세 때 나이속여 자원입대, 한국전 투입…"내품에서 친구 하늘나라로"PTSD 겪다 용기내 2019년 한국땅 다시 밟아…"한국 발전상 깜짝 놀라, 참전 보람"지난달 1일 오리건주 세일럼에 있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 빌 치즈홈 씨의 자택 현관 입구에 있는 장진호 참전 명판. 지난달 1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1시간가량 떨어진 주도 세일럼.시내에서는 꽤 떨어진 모로우 코트 노스웨스트라는 길로 들어서자 입구에 지붕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한 집이 눈에 들어왔다.금세 참전 용사의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관

사회 |장진호 명판,미노병 |

미군 전투기 수명연장, 대한항공 사업 수주

대한항공이 미국 공군 F-16 수명연장 사업의 초도 항공기를 출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앞서 미 국방부에서 오는 2030년 9월까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에 배치된 F-16 전투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수명연장 사업은 항공기 정비 중 최상위 단계의 작업이다. 동체와 날개의 주요 구조물을 보강·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전투기의 비행 가능 시간을 8,000시간에서 1만2,000시간으로 연장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1978년 미군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F-4, F-15, F-16

경제 |미군 전투기 수명연장, 대한항공 사업 수주 |

댈러스 에어쇼서 '2차대전 활약' 폭격기·전투기 공중 충돌

  사망 6명… 당국 조사 착수텍사스주 댈러스 에어쇼 항공기 추락 사고[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에서 에어쇼에 참가한 항공기 2대가 12일(현지시간)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미국 연방항공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텍사스주(州) 댈러스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B-17 폭격기와 P-63 전투기가 비행 중 충돌한 뒤 지상으로 추락, 폭발했다. 두 항공기는 급히 고도를 낮추며 하강하는 과정에서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대원들이 긴급히 현장으

사건/사고 |댈러스 에어쇼서 폭격기·전투기 공중 충돌 |

스미스 장군 유족에 6.25전쟁영웅 선정패

총영사관 24일 NC에서 손녀에 전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2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 있는 故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Oliver Prince Smith, 1893-1977) 미 해병 대장의 손녀 게일 쉬슬러(Gail Shisler) 여사의 집을 방문해 6·25전쟁영웅 선정패 전수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감사와 기림의 뜻을 전했다. 스미스 장군은 한국전 당시 맥아더 장군을 보좌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켰고, 미해병 1사단장으로 장진호 전투에 투입돼 미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략을 구사했다. 이후 대서양 함대

사회 |스미스 장군, 장진호 전투, 국가보훈처, 전쟁영웅 선정패 |

바이든 “이라크 전투임무 종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이라크에서도 전투 임무 종료를 선언했다. 2001년 9·11테러 후 20년간 이어지던 미군의 직접적인 중동 군사 개입을 일단락하겠다는 의미다. 새로운 전략적 경쟁자인 중국 견제에 미군 전력을 집중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하지만 아프간의 탈레반처럼 이라크 내 이슬람국가(IS) 영향력이 커질 경우 미국은 딜레마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연말까지 우리는 (이라크에서) 전투 임무를 종

정치 |바이든,이라크,전투임무종료 |

[화제] 역경 뚫고 전투기 파일럿 꿈 이뤘다

“힘들고 긴 여정이었지만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일반 명문대인 UCLA를 나와 갖은 역경을 딛고 미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의 꿈을 이룬 한인 2세 조슈아 김씨의 목소리에서는 아직도 흥분과 기쁨이 가시지 않은 듯 했다. 지난 23일 텍사스 래플린 공군기지에서 열린 미 공군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김씨는 미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실버윙 배지와 함께 수석 졸업의 영광을 가슴에 안았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F16 전투기 조종사로 선발돼 이제 어엿한 최강 미 공군의 어엿한 전

인물·인터뷰 |텍사스,공군,한인,파일럿,꿈 |

전투복 입고 법정선 빅뱅 승리 성매매·상습도박 혐의 부인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2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16일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열린 이 사건 1차 공판에서 승리 측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등을 위한 투자유치를 받기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매

연예·스포츠 |승리 |

"참전용사 미지급 전투수당 받아낼 터"

월남참전 유공자회 송년회내년 '월남참전 한인의 날' 미동남부 월남참전 유공자회(회장 이춘봉)는 16일 둘루스에서 제30차 2018년 4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내년도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춘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월 11일 연방 국세청(IRS)으로부터 비영리법인 등록증을 발부 받아 찬조 및 기부금에 대한 면세혜택이 가능해졌다”고 밝히고 “내년 3월 23일 주정부 월남참전 한인유공자의 날 1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기념식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PK 마틴 주상원의원 등과 함께 주정부 보훈대상자

|월남전 국가유공자회 |

전투기 추락 참변 한인가족 추모

지난 2008년 12월8일, 평화롭던 샌디에고 지역 주택가에 훈련 비행 중이던 미 해병대 소속 F/A-18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하면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화염이 치솟아 올랐다.이 전투기가 덮친 주택 소유주인 한인 윤동윤씨는 이로 인해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두 딸, 그리고 한국에서 방문한 장모 등 일가족 4명을 잃는 청천벽력과 같은 참극을 겪어야 했다.이같은 끔찍한 참사가 난 지 10주년이 된 지난 8일 샌디에고 지역에서는 당시 전투기 추락으로 희생된 윤씨 일가족 4명을 추모하는 주민들의 추모 행사가 열렸다고 폭스 뉴스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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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수치 높다면 ‘당신 몸은 지금 전투중’

바이러스 등 침입하면자연 치유과정서 생겨과한 염증은 몸 해쳐 간에서 생산되는 CRP 적혈구 침강속도 ESR백혈구 등 3개 수치로질환여부 종합적 판별염증은 외부 침입인자들인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 진균(곰팡이) 등에 대항하는 인체 면역반응의 하나다.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을 제거하며 치유하는 과정에서 붓거나 붉어지고 진물이 나거나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염증이 생기면 백혈구, 임파구 같은 면역세포가 늘어나 치료한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차민영 내과 전문의는 “인체가 낫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염증이다.

라이프·푸드 |백혈구,염증 |

〈사진〉 귀넷 도로에 나치 전투기 착륙 소동

<사진> 귀넷 도로에 나치 전투기 착륙 소동234일 오후 1시께 귀넷 316도로 인근 하빈스 로드에 나치 문양이 새겨진 프로펠러 비행기 1대가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고기 조종사는  운행 중 갑자기 엔진이 까져 비상착륙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비행기는 겉모양과는 달리 2차 대전 당시 나치 비행기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사는 단지 "재미 있을 것 같아" 나치 문양을 그려 넣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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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리의 별' 버지니아의 별 됐다

해병대박물관에서 제막식해병1사단, 흥남철수 전투 버지니아 콴티코 해병대 박물관 부지에서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장진호 전투비가 4일 제막됐다. 기념비는 8각 모양에 2미터 높이로 꼭대기에는 장진호 전투가 벌어졌던 함경남도 장진군 고토리 지역을 기리는 의미의 ‘고토리의 별’이 장식됐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26일부터 12월11일까지 17일간 영하 30-40도의 혹한 속에서 미 해병 1시단 1만5,000여명이 중공군 7개 사단 12만여명의 포위망을 뚫고 흥남으로 철수한 전투로 세계 3대 전투로 꼽힌다. 이 전투

|장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