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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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가족 살해 후 자살 비극

카노가팍 10세 쌍둥이 피살 LA 인근 카노가팍에서 아버지가 10세 쌍둥이 아들 2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7시15분께 카노가팍 오웬스마우스 애비뉴 8000블록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 소방국(LAFD) 구조대는 현장에서 성인 남성과 10세 쌍둥이 남자아이 2명이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을 아버지가 두 아들을 살해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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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LA 북부 밸리 지역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이 남편과 어린 두 자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져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희생자 가운데에는 태어난 지 불과 6일 된 신생아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오후 7시50분께 노스힐스 지역 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성인 남녀와 어린 자녀 2명을 발견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4명 가운데 31세 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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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또 전복사고…‘약물 운전’ 혐의 체포

작업트럭 고속 추월 중머그샷 공개·보석 석방2017년에도 DUI 전력  타이거 우즈가 몰던 랜드로버 SUV가 사고후 전도돼 있다. 작은 사진은 28일 셰리프국이 공개한 머그샷. [로이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다시 차량 전도 사고를 내고 ‘음주 또는 약물운전(DUI)’ 혐의로 체포됐다. 알코올은 검출되지 않아 약물운전 가능성이 높다. 다음 달 메이저 골프 대회 매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대형 악재가 터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플로리다주 주피터아일랜드에 위치한 우즈의 자택 인근 2

사건/사고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 |

노스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전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그레그 비플 일가족 사망18일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서 상용 항공기(business jet)가 추락해 전직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일가족 등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스나(Cessna) C550' 모델의 상용 항공기가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0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대도시 샬럿에서 북쪽으로 약 72㎞ 떨어진 스테이츠빌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포함 7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에는 전미자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상용항공기 추락 |

포드 잇단 거액배상평결...GA서 책임공방

포드자동차는 조지아주 귀넷, 컬럼버스 등지에서 발생한 트럭 전복 사고 소송에서 잇따라 거액 배상평결을 받으며 책임 공방에 휘말렸다. 2022년 귀넷 카운티 배심원단은 17억 달러, 연방법원은 25억 달러 배상명령을 내렸다. 포드 측은 조지아 소송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호했지만, 피해자 측은 차량 지붕의 구조적 결함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포드는 아직까지 리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법조계와 산업계 간 균형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360만대 규모의 슈터 듀티 트럭 모델의 결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 |포드, 트럭 전복사고, 소송. 천문학적 배상 평결, 귀넷 배심원단, 책임공방, 조지아 소송제도, 리콜, 부실 대응 |

I-85서 6중 추돌사고...일가족 8명 사망

13일 오후 커머스 인근 I-85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 2세부터 42세 사이의 일가족 8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케인 해먹을 체포, 여러 혐의를 적용했다. 사고 차량 중에는 동물보호단체 밴도 포함되어 5마리의 고양이가 실종되었고, 고속도로는 수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었다. 현재 조지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I-85, 6증 추돌사고, 사망, 트랙터 트레일러, 밴 |

팬데믹 구제금 사기대출, 일가족 중형 직면

유령 개인 사업체 명의로 대출 받은조지아 일가족 3명 30년 실형 위기  팬데믹 당시 허위 사실로 구제자금을 신청해 받은 조지아 일가족 3명이 실형과 함께 거액벌금을 납부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번 주 조지아 남서부 펠헴에 거주하는 타이릭 브라운(28)에게 코로나19 구제자금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이로써 브라운은 최대 30년 실형과 5년의 보호감독 및 최대 100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 브라운에 대햔 최종 선고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앞서 공범으로 기소된 타

사회 |팬데믹 구제자금, 대출, PPP, 허위 사업체, 허위신고 |

사고로 얼룩진 독립기념일 연휴…사망 18명

교통사고사망13명∙익사5명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에서는 도로교통사고로 13명, 물놀이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모두 18명이 사망했다.조지아 공공안전부(DPS)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부터 6일 밤 자정까지 음주운전은 433건이 적발됐고 음주운전사고는 29건이 발생했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7일 오전 현재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이 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모두 203건으로 보고됐고 부상자는 89명에 달했다.이외에도 산만운전 610건, 안전벨트 미착용 1,082건이 적발됐다.물놀이 관련 사상자도 다

사건/사고 |조지아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물놀이 사고, 익사, 보트음주운전 |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단돈 30불 들고 입국… 50년 후 2천만불 쾌척

‘보트피플’ 출신 사업가 화제베트남 떠난 난민 출신조지 메이슨대 공대에 지난달 25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컴퓨팅 스쿨 명명 기념행사에 참석한 키미 두옹과 남편 롱 누엔 부부. 올해가 지난 1975년 베트남전 공식 종전 이후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베트남 패망 후 보트피플로 단돈 30달러를 들고 미국에 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여성 사업가가 50년 뒤 한 대학에 2,000만 달러의 거액을 쾌척해 감동을 주고 있다. 워싱턴 DC 근교 버지니아주의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는 지난달 25일 베트남계 난민 출신 여

사회 |베트남전 종전 50주년,보트피플,베트남 떠난 난민 출신 |

〈주말 가볼만한 곳〉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쇼'

이번 주말에 할 일을 찾고 있다면 귀넷 지역에서 시도해 볼 만한 세 가지를 소개한다.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쇼일시: 25일 오전 11시~오후 6시; 26일 오전 10시~오후 6시; 27일 오전 11시~오후 5시장소: 마가리타빌 라니어 아일랜드 보트 부두, 7650 Lanier Islands Pkwy., Buford  참석자들은 최신 보트 모델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는 라니어 아일랜드의 마가리타빌 부두를 거닐 수 있다. 보트쇼 특별 가격으로 보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외에도, 놓쳐서는 안 될 3일간의 봄맞이 행사에서는 보트에

생활·문화 |주말 이벤트,주말 가볼만한 곳,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쇼,패밀리 침대 경주,미츠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조지아, 애틀랜타 |

한인 일가족 보트 전복… 3명 사망·실종

워싱턴주 60대 3남매은퇴기념 여행 나섰다보트 해안가서 발견돼해안경비대 수색 중단   60대 한인 3남매가 은퇴기념 여행을 위해 타고 바다로 나섰다가 실종된 후 해안가에서 발견된 15피트 레저용 보트. [해안경비대 제공]  은퇴를 기념해 바닷가로 보트 여행에 나섰던 한인 일가족 3명이 탑승한 보트가 전복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실종되는 비극적 사고가 발생했다. 연방 해안경비대(USCG)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을 펼쳤으나 발견되지 않아 결국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혀 3명 모두 사망했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사건/사고 |미주 한인, 일가족 보트 전복,3명 사망·실종 |

뉴욕 관광 헬기 추락사고로 지멘스모빌리티 CEO 일가족 참변

 10일 뉴욕에서 발생한 헬기 사고로 글로벌 기업 지멘스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가족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헬기에 탑승해 있던 아구스틴 에스코바르 지멘스모빌리티 CEO와 그의 아내 및 세 자녀, 조종사 1명 등 6명이 모두 사망했다. 에스코바르 CEO는 2022년 지멘스 스페인 법인의 대표를 지냈고, 현재는 지멘스의 철도 인프라 담당 글로벌 CEO로 일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스페인의 독일상공회의소 부회장도 맡아 왔다. 그는 가족과 함께 헬기로 뉴욕 관광을 하

사건/사고 |관광 헬기 추락사고,뉴욕, 지멘스모빌리티 CEO 일가족 참변 |

날개위에서 12시간 버텼다…경비행기 호수 추락, 일가족 기적생존

알래스카에서 사고…실종 소식에 다른 조종사들이 수색끝에 3명 전원 구조  알래스카주의 얼음으로 뒤덮인 호수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자인 일가족 3명 전원이 비행기 날개 위에서 12시간을 버티다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종사와 청소년 두 명 등 일가족 세 명이 탄 파이퍼 PA-12 슈퍼 크루저 경비행기가 지난 22일 알래스카의 투스투메나 호수에 추락했다. 이들이 탄 비행기는 당시 알래스카 솔도트나에서 스킬락 호수로 관광을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수에 추

사건/사고 |경비행기 호수 추락, 일가족 기적생존 |

델타, 토론토 전복사고 승객에 3만 달러 제안

소송 등 승객권리와 무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은 지난 17일 캐나다 토론토 공항 착륙과정에서 여객기가 전복돼 자칫하면 대형 사망사고를 낼 뻔했던 사고기 피해 승객들에게 1인당 3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시했다고 AJC가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사고 당시 탑승객 76명에게 조건 없이 각각 3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탑승객 모두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델타항공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약 230만 달러 수준이 된다. 델타항공 측은 보상금 수령에 대한 조건이 없으며 승객들의 다른 권리에도 영향을 주지

경제 |델타항공, 토론토 공항 전복, 3만 달러 제안 |

아파트서 일가족 4명 등 5명 시신

디캡서···1세∙ 5세 아이 포함 범인,가족 살해뒤 자살한 듯  일가족 4명을 포함한 5명의 시신이 한 아파트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디캡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저녁 7시 30분께 웰페어 점검을 위해 플랫 숄스 선상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내 가정을 방문했던 경찰에 의해 알려졌다.당시 아파트 안에서는 두 명의 여성과 두 명의 아이 그리고 한 남성이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경찰은 이틀 뒤인 9일 사망자의 신원을 공개했다.  사망자는 43세의 여성  몰리안 존슨과 25세의 며느리 그리고 각각 1세와

사건/사고 |일가족 사망, 디캡 카운티, 아파트, 부검 |

한인 일가족 3명 참변 총기난사 유족들 ‘집단소송’

텍사스주 앨런 샤핑몰한인 부부·아들 사망 ‘보안 부실 책임’ 물어 지난해 5월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 앨런 지역 프리미엄 아울렛 샤핑몰에서 발생한 극우 극단주의자의 총기난사로 한인 일가족 3명을 포함 8명이 사망한 참사와 관련, 한인 피해자를 포함한 유족들이 샤핑몰 운영사와 경비회사 등을 상대로 보안 책임 부실 등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달라스 스타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달라스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원고 측은 “총격 사건이 일어나기 전 3년 동안 샤핑몰에서 경찰 신고가 3,000통 이상 접수

정치 |한인 일가족 참변, 총기난사,집단소송 |

아시안 일가족 위협…뉴저지 한인 ‘보석불허’

뉴저지 노우드의 주택에 침입해 다섯 명의 일가족을 위협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던 박지선(40)씨의 보석이 불허됐다. 뉴저지 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 재판부는 최근 진행한 박씨의 보석 심리에서 박씨에게 정식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치소에 계속 수감할 것을 명령했다. 박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2시20분께 노우드 임파티언스 웨이에 있는 주택에 침입해 아시안 부부 2명과 어린이 3명 등 가족 5명을 향해 실제 총기와 유사한 비비탄 권총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씨는 위협을 받은 가족이 크게 비명을 지르자 겁을 먹고 근

사건/사고 |아시안 일가족 위협 |

독립기념일 주말 2명 익사, 27명 BUI

10대 애틀랜타 학생 익사27명 음주 보트운전 체포 지난 4일 독립기념일 축제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조지아 호수와 강으로 모여드는 가운데, 조지아 천연자원부(DNR) 관계자는 2명이 익사하고 27명이 음주 상태로 보트를 운전한 혐의로 체포됐다.4일부터 6일까지 기관은 조지아 수로에서 두 건의 익사 사건을 보고했다. DNR 대변인 마크 맥키넌은 첫 번째 희생자인 애틀랜타 출신의 16세 라쿠아비스 맥크레이는 타이비 섬(Tybee Island)에서 강물에 휩쓸린 10대 세 명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맥키논은 FOX 5에 "불

사건/사고 |익사, BUI,음주 보트운전 |

"덜 익히면 위험"…'곰고기 케밥' 먹은 일가족 기생충 감염

 미국에서 덜 익힌 곰고기를 먹은 일가족이 기생충에 감염됐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미국 NBC 방송이 26일 보도했다.이들 외신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2022년 7월 일가족 6명이 선모충에 감염된 사례를 소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일가족 8명이 사우스다코타에 모여 흑곰 고기로 만든 케밥을 나눠 먹었다. 일주일 뒤 가족 중 29세 남성에게서 발열과 심각한 근육통, 눈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선모충증으로 진단됐다.조사 결과 당시 고기를 나눠 먹은 사람 중 모두 6명이 선모

사회 |덜익은 곰고기 케밥, 일가족, 기생충 감염 |

일가족 구한 UGA 여학생들 의회에서 ‘영웅 대접’

연못에 빠진 자동차 구조CPR로 어린이 생명 구해 도로에서 굴러 떨어져 연못에 빠진 차량의 가족 3명을 구출한 UGA 여학생 5명이 3월 26일 조지아 의회에 초대 받아 영웅 대접을 받았다. 올해 의회 회기 막판을 지나며 법안 상정에 분주한 의원들은 UGA 여학생 5명(제인 맥아들, 몰리 맥콜럼, 엘리아노 카트, 클라크 존스, 케잇린 러네이스)을 하원 본회의에 초대해 기립 박수를 보내며 이들을 위한 하원 결의안1583을 선포했다. 하원은 이들을 향해 “동료 시민을 구하기 위한 그들의 헌신적인 행동”을 했다고 칭찬하며 “미래

사회 |uga 여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