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인지도·호감도 모두 선두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만 기뻐, 모두가 무척 기대"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지난 2024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인 탕웨이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탕웨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명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고 아주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며 세 사람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올해가 '말의 해'라

연예·스포츠 |탕웨이, 둘째 임신 |

모두가 원하는 물가 하락…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아

경제학자 ‘가격 하락 시 부작용’물가↓·기업수익↓·경기 침체관세 불확실성 가격 못 내려소득 올라도 체감 물가 높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가 하락이다. 지난 5년간 식료품 가격은 25%나 뛰었고, 신차 평균가는 5만 달러를 넘어섰다. 에너지 요금은 치솟고, 건강보험료와 보육비도 상승 일로다. 주거비 역시 2020년 이후 임대, 매매 모두 최대 30%나 올랐다. 인플레이션은 2024년 대선의 핵심 이슈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첫날부터 물가를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 경제학자

기획·특집 |모두가 원하는 물가 하락,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아 |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월드미션대 주최ㆍ미주복음방송 주관… 총상금 5천달러오는 6월6일까지 ‘가정예배 소개서·영상·사진’ 제출 <사진=Shutterstock> “작지만 깊이 있는 가정 예배가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와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남가주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예배의 소중함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영적 회복과 가족 간의 진정한 교제를 경험한 이야기를 한인 가정들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종교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

교황, 5주 만에 퇴원…신도 앞에서 "모두에게 감사"

호흡 보조장치 착용하고 바티칸 복귀…의료진 "최소 두 달 안정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현지시간)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퇴원하기 직전 10층 발코니에서 쾌유를 바라며 모인 신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폐렴으로 입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5주를 조금 넘긴 23일(현지시간) 퇴원했다.교황은 입원했던 로마 제멜리 병원 10층 발코니로 휠체어를 타고 나와 손을 흔들며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전날 교황의 회복세를 살핀 뒤 퇴원을 결정했다. 최소 두 달간 휴식과 재활이 필

사회 |교황, 5주 만에 퇴원 |

부통령 후보 호감도도 민주 월즈 앞서

공화당 밴스에 7%p 높아 11월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민주당 팀 월즈 후보(미네소타 주지사)가 공화당 J.D. 밴스 후보(연방 상원의원)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ABC 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지난 9∼13일 실시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응답자 2,336명·오차범위 ±2%p)에서 월즈 후보에 대해 39%의 응답자가 ‘강력하게’ 또는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밴스 후보에 대해서는 32%의 응답자가 ‘강력하게 또는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

정치 |부통령 후보 호감도,월즈 앞서 |

해리스 호감도 43%로 상승… 1주 새 후원금 2억달러

ABC·입소스 여론 조사트럼프 호감도는 36%↓카멀라 해리스부통령[로이터]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미국 유권자들의 호감도가 수직 상승했다. 후보로 나선 지 일주일 만에 후원금도 몰려들며 침체해 있던 민주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이다. ABC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6~27일 전국의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에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 비율은 43%로 집계됐다. 한 주 전 같은 조사 당시 35%와 비

정치 |해리스 호감도 상승 |

호건, 인지도·호감도 모두 선두 질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도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인지도는 물론 호감도에 있어서도 다른 후보들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한인이어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호건은 민주당 벤 카딘 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메릴랜드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는데, 현재 민주당에서는 데이빗 트론 연방 하원의원과 안젤라 알소브룩스 PG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1월30

정치 |호건, 인지도·호감도 모두 선두 |

‘셀러·바이어·에이전트’모두에게 힘든 해

■ 되돌아보는 2023년 주택 시장 <하>‘고 이자율·고 주택가·매물 부족’트리플 악재 고 이자율, 고 주택가,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에 셀러, 바이어, 에이전트 모두가 힘든 해를 보냈다. 새 집을 살 때 적용되는 높은 이자율 부담으로 집을 내놓지 않으려는 셀러가 많았고 이로 인해 가뜩이나 부족한 매물은 바닥을 드러냈다.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 때문에 구입 자격을 갖추고도 매물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바이어도 많았다.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 한 때 8%를 돌파해 많은 바이어가 실망했지만 다행히 연말로 접어들면

부동산 |되돌아보는 2023년 주택 시장 |

한국인, 불교에 대한 호감도 가장 높아

개신교는 가톨릭에 이어 세 번째 올라 한국인은 주요 종교 중 불교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초파일 연등행사에 참석한 한국 불교신도들의 모습. [로이터]한국인들은 불교, 가톨릭, 개신교 등 3대 주요 종교 중 불교에 대한 호감도가 제일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 리서치가 한국 내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한국인의 종교 호감도는 불교,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 이슬람교 순이었다.특정 종교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종교 |한국인, 불교에 대한 호감도 가장 높아 |

"모두를 위한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 교장 세미나 개최

김대상, 20대 신임 회장 취임선우인호 전 회장에 감사패 재미 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가 주최하는 제9회 교장 세미나가 지난 9일(토) 오후,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에는 동남부 5개 주 한국학교 교장과 교감, 협의회 임원진 등 25여 명이 참석해, 동남부 지역 5개 주의 한국학교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대화,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날 세미나에 앞서 20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대상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된 후 심적 부담이 많았는데, 각 지역별 한국학교의

사회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한국학교 교장 세미나 |

“바이든, 호감도 바닥권… 트럼프보다 뒤져”

갤럽 여론조사서 비호감 3위…가장 낮은 인물은 푸틴 지난 7월 윔블던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자 가족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미국인들이 가장 호감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는 영국 윌리엄 왕세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갤럽이 지난달 3~27일 미국의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주요 인사들의 호감·비호감도를 조사해 9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는 윌리엄 왕세자가 59%의 압도적인 ‘호감’ 응답으로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비호감’ 답변도 22%에 불과

정치 |바이든, 호감도 바닥권 |

기업 다양성 조치도 안팎서 ‘도전’…“모두가 불만”

‘미흡’ vs ‘지나쳐’ 양분, 다양성 예산·인력 감원 “기업에 냉각 효과줄 듯”  연방 대법원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위헌 결정과 함께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에서 도전받고 있다. [로이터]대학들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과 유사하게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에서 도전받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미국에선 2020년 5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기업들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이 강화됐다. 

경제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기업 내 다양성 조치 |

‘미국 82%’ vs ‘중국 15%’ 한국인 양국 호감도

세계 정세 속에 미·중 대결 구도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의 양국에 대한 호감도에서 미국이 중국을 크게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의 82%가 우호적인 반면 중곡에 대해서는 15%만이 우호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다. 미국 정치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은 미·중 경쟁에 관해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3국의 18∼65세 국민 각 500명씩 총 1,500명에 의견을 물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에 대해 우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응답은 3국을 통틀어 70%인 반면, 중국

사회 |한국인 미국 미국 호감도 |

‘유대교·가톨릭·개신교’ 호감도↑ ‘이슬람교·몰몬교’ 환영 못 받아

퓨리서치센터 설문 조사미국인의‘유대교·가톨릭·개신교’에 대한 호감도는 높지만 ‘무슬림·무신론자’에 대한 호감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히잡을 착용한 무슬림 여성들이 지난 뉴욕 브루클린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로이터]최근 3년간 주변 ‘무신론자·이슬람 신자 안다’ 답변 급증 미국 내 유대인 사이에서 반유대주의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미국인의 유대인(또는 유대교)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최근 종교별 미국인의 호감도를 알아보는 조사를 실시했는데 유대

종교 |무신론자·이슬람 |

바이든, 동성결혼 인정법안에 서명…"모두를 위한 평등"

조 바이든 대통령이 13일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결혼존중법에 서명한 뒤 펜을 들고 있다.미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전국적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13일 제정됐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마당인 사우스론에서 '결혼존중법'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질 바이든 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이 참석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은 좋은 날이다. 미국이 일부가 아닌 모두를 위한 평등, 자유와 정의를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

사회 |바이든, 동성결혼 인정법안에 서명 |

필라테스, 모두가 말하는 것만큼 좋은가

여배우 샤리 베르코비츠는 무대에서 라이브 댄스 공연을 하던 중 부상을 당한 후 의사들은 그녀에게 한 번의 잘못된 동작으로 평생 마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목 부위 3개의 경추 허리 디스크를 앓았고, 척추 하나가 툭 튀어나왔다. 몇 달 동안 물리 치료를 받고 위험한 순간에서 벗어난 후 그녀는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뛰어난 의사와 물리 치료사가 초기 치유를 성공시켰지만 그녀는 필라테스가 그녀에게“스스로 움직일 수있는 능력, 내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에 대한 힘과 자신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운동은 그녀를 완

라이프·푸드 |필라테스, |

바이든, 노예해방일 성명 “모두에게 자유와 평등”

조 바이든 대통령은 노예해방 기념일인 19일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 성명을 내고 모든 인종에 대한 자유와 평등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1년 전 노예해방 기념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이날은 우리에게 치유와 희망이라는 특별한 역량을 깨닫게 해주는 날”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노예 해방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기 위해서는 모두를 위한 미국이라는 약속을 실현하기까지 안주해서 안 된다”며 “이 때문에 인종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이

사회 |바이든, 노예해방일 성명 |

‘재외동포 호감도’ 북미지역 가장 높아

본국인들 인식 조사 일·유럽·중국동포 순 한국인들의 재외동포에 대한 호감도는 지역별로 북미 한인들에게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이나 국제 결혼 상대자의 최선호 지역도 북미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재단이 한국 내 10대 이상의 남여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2021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의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재외동포에 대한 호감도에 대한 응답은 ‘보통 수준’(57%)이 가장 많았고, ‘어느 정도 있다’(22.9%), ‘다소낮은 수준’(10.4%), ‘전혀 없다’(6.4%), ‘매우 높다

사회 |재외동포 호감도 |

파우치 “거의 모두가 오미크론에 노출될 것”

거의 모든 사람이 전염성이 강력한 오미크론 변이에 한번은 노출될 것이라고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1일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행사에서 팬데믹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특출하고 전례 없는 전염 효율성을 가진 오미크론이 궁극적으로 거의 모든 사람을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을 맞은 사람, 그리고 백신을 맞고 부스터샷(추가 접종)까지 맞은 사람도 (오미크론에) 노출될 것이

사회 |오미크론 노출, 파우치 |

파우치 “모두가 부스터샷 맞아야 할 것”

“같은 브랜드 백신 바람직” 자문위 오늘 추가접종 논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2일 모든 사람이 어느 시점에는 면역력의 연장·강화를 위한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BS 방송에 출연해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을 맞는 것이 시급한 일이지만 장차 언젠가 모든 사람이 부스터샷을 필요로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미 어떤 영역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의 징후를 보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속성”이

사회 |파우치,부스터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