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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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심포니, 25-26 시즌 개막 음악회 열어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로라 극장에서 25-26 시즌 개막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의 숨결,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브루흐의 협주곡과 전속 작곡가 한지희의 신작 '오로라'를 선보였다. 조지아 대학 교수 부부 레본 암바르츄미안, 사크히다 아짐코드제바의 협연, 자드 쿠퍼의 첼로 연주, 로렌스빌 합창단의 공연이 돋보였다. 내년 1월, 4월에도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현의 숨결 |

〈한인타운 동정〉 '광복 80주년 통일기원 대음악회'

광복 80주년 통일기원 대음악회2025 광복절 80주년 기념 통일기원 대음악회가 31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린다.유진 리 지휘로 헨렌 킴의 바이올린, 소프라노 칸징징추이 마리아 맥다니엘, 테너 윌리엄 그린, 바리톤 윌리엄 림 등이 출연한다. 입장권은 30달러, 60달러이다. 입장권 구입은 Gas South Box Office. 문의-678-396-7777.  연합장로교회 조정민 목사 부흥회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8월 29일-31일 전 MBC 앵커 조정민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한다. 금 저녁 7시30분,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광복 80주년 기념 통일기원 대음악회 열린다

8월 31일 개스사우스 씨어터유진 리 지휘, 200여 명 출연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뉴애틀랜타필하모닉(예술감독 유진 리)이 오는 8월 31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에서 통일기원 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유진 리 지휘자와 김정자 명예악장이 함께 지난 2000년부터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해 왔다.올해 음악회에서는 베토벤이 인류애를 꿈꾸며 세계 평화를 염원해 작곡한 교향곡 제 9번과, 애국가의 모토가 된 안익태 작곡 코리안 판타지를 바리톤 임성규를 비롯한 4명의 오페라 가수들의 독창과 150 여명의

생활·문화 |광복 80주년, 통일기원 대음악회 |

〈한인타운 동정〉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자선음악회'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자선음악회아시안아메리칸 리소스센터 기금모금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5월 10일 오후 6시 썬라이즈 침례교회(3000 Sugarloaf Pkwy, Lawrenceville)에서 열린다. 문의=478-236-5883. 벨라로제(BELLAROSE) 사업자 모집 설명회한국화장품 벨라로제 사업 희망자를 모시고 5월 13일(화) 오후 6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약 필수이다. 예약문의=470-292-3372. 장소=2148 Duluth Hwy, Suite 104, Duluth, GA 30097. 콜럼비아 칼리지 여름학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조지아, 애틀랜타, 둘루스, 스와니 |

드래곤 콘부터 광복절 기념음악회까지...

▪노동절 연휴 한인타운 인근 이벤트 8선 노동절 연휴를 맞아 애틀랜타 곳곳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팝컬쳐 축제인 드래곤 콘 행사부터 야외 영화 상영, 한국 광복절 기념 음악회까지  AJC가 선정한 15개 행사 중 한인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8개  행사를 추려봤다.∆드래곤 콘 과학소설·판타지·게임·코믹스·문학·예술·음악·영화 등 팝컬처를 총망라한 5일간의 대규모 컨벤션. 월요일 오후 5시까지 매일  다운타운 애틀랜타 주요 호텔 및 아메리카스마트 빌딩에서 열린다.1일권 35달러, 전일권 175달

생활·문화 |노동절 연휴, 이벤트, 드래곤콘, 광복절 음악회, 가족단위, 가볼만한곳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 개최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드윈 김 피아니스트 출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2025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박평강 지휘자를 중심으로 창단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로라 극장과 파트너십을 맺어 10월 창단 연주회에서 400여명의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제3회 호주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 및 베스트 폴로네즈(Best Polonaise)상을 동시에 차지한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협연을 선보

사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음악회 |

오카리나 USA 음악회로 선교 후원

26일 '숲속의 음악회' 개최과테말라 학교에 2천 달러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주최하는 선교 후원 콘서트 “숲속의 음악회”가 지난 26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 파크에서 열렸다.이번 음악회는 과테말라 한미학교 후원을 위한 선교 콘서트로,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나눔, 선교를 실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신새벽, 김하은씨의 사회로 열린 ‘숲속의 음악회’에서 오카리나 USA팀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숲속의 음악회’ 등을 연주했으며, 신혜경 대표는 ‘새소리’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외로운

생활·문화 |오카리나USA, 숲속의 음악회, 과테말라 한미학교 |

미셸 강 후보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 연다

22일 오후 7시 둘루스 비전교회 조지아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는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 비전교회에서 개최한다. 99지역구는 스와니(exit 109 and exit 111 일부 지역), 둘루스 하이웨이 북쪽과 슈가 힐 남쪽지역(노스 귀넷 하이 지역 포함) 을 망라하고 있다. 99 지역구는 조지아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는 격전지중 하나이다.미쉘 강 후보는 커뮤너티 조직가로 2023년 스와니시 최초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페스티벌을 기획 주최했고, 귀넷 다문화 축제, 귀넷카운티와

정치 |미쉘 강 후보,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 |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 디케이터, 던우디 등 주말에 가볼 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등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고 싶다면,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25 신년 음악회를 추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제3회 호주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 및 베스트 폴로네즈상을 동시에 석권한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협연이 선보여진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25년 신년 음악회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ww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한인타운 동정〉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2025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 구매는 www.auroratheatre.com 혹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주소= 128 E Pike St, Lawrenceville, GA 30044, 문의= info@lwvso.com. 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 최상의 차량 판매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가 고객의 라이프

라이프·푸드 |한인타운 동정 |

조지아센추럴대 기금모금 음악회 성황

12일 음악회 및 찬양대세미나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지난 12일 오후 1시 학교 강당에서 기금모금 음악회(Fundraising Concert)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에는 음대 피아니스트 이호연 부총장을 비롯한 첼리스트 일레인 신, 바이올리스트 김현지, 피아니스트 정민정 등 교수진과 유명 성악가인 바리톤 어거스트 베어, 소프라노 빅토리아 커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프로그램으로는 김현지 교수의 ‘내 영혼 평안해’ 바이올린 독주, 이호연 정민정 교수의 피아노 슈베르트 곡 연주, 빅토리아

생활·문화 |조지아센추럴대, 모금음악회, 김창환 |

중앙교회 오는 20일 제8회 동서양 음악회 개최

디캡 공무원 초청 위로 음악회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가 주관하는 디캡카운티 공무원(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초청 음악회인 <제 8회 동서양 음악회>가 오는 4월 20일 토요일에 열린다. 이 행사는 교회가 한인 사회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그동안 카운티의 호응 아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공무원들을 위한 식사가 6시부터 교회 친교실에서 열리고, 이어서 7시부터는

사회 |중앙교회, 한병철, 동서양음악회 |

조지아센추럴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2일 오후 1시 '기금모금 음악회' 개최오전 11시 부터는 '찬양대세미나' 열어릴리재단 설교진흥기금 1.25M 확보해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오는 10월 12일 오후 1시 학교 강당에서 기금모금 음악회(Fundraising Concert)를 개최한다.GCU설립 당시부터 신학과 더불어 음악학과를 통해 수많은 인재와 사역자를 양성해 온 명성답게, 축제와 같은 이번 행사에도 음악이 시작과 끝을 맺는다. 이번 음악회에는 음대 피아니스트 이호연 부총장을 비롯한 첼리스트 일레인 신, 바이올리스트 김현

교육 |조지아센추럴대, 음악회, 김창환, 이호연, 유희덕 |

광복절 기념음악회 관객에 감동적 선율 선사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 감동 선율남예린, 제니김, 칸징징 추이 등 출연 2024 애틀랜타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진 리 예술감독의 지휘로 25일 오후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렸다.이 음악회는 콘서트 피아니스트 남예린을 비롯 제니 김(피아노), 칸징징 추이(성악) 등 호화 협연자들이 출연하고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홍석이 객원 지휘했다.  연주회장을 가득 채운 청중들은 중국인 성악가인 칸징징 추이가 부른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마지막 오케스트라 연주곡 ‘아리랑’을 들으며 아낌 없는

생활·문화 |광복절 기념음악회, 유진리, 칸징징 추이, 남예린 |

드림앤미라클 창단 2주년 선생님 음악회

창단 2주년 기념 음악회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은 지난 2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창단 2주년을 맞아 선생님들의 음악회를 열고 단원들과 학부모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피아노-나혜정. 권은지 / 클라리넷-김동주 / 바이올린- 류해진/ 소프라노-이예원 의 무대로 정통 클래식을 접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관람했다. 이번 연주회와 축하자리를 통해 더욱 넓고 깊게 뻗어나가는 드림앤미라클이 되길 한마음으로 다짐했다.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래 3번의 정기연주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선생님 음악회 |

8월25일 개스사우스에서 광복절 음악회

입장권 온라인 판매 시작유진 리 지휘, 호화  협연클래식에서 '아리랑' 까지 2024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가 오는 8월 25일(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린다.올해로 23년째 이 음악회를 이끌고 있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유진 리 상임지휘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음악회는 최고의 협연자들과 함께 피아노 협연, 오페라 아리아, 찬송가, 대니보이, 아리랑 등이 연주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남미셸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전악장을 연주하고, 치과의사 피아

생활·문화 |광복절음악회, 애틀랜타, 유진 리 지휘자 |

두 교수 초청, 한국문화원 15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 이인수, 이승희 교수 초청해10일 한국문화원, 11일 조지아텍 한국문화원(이사장 김봉수, 원장 김기욱)은 이인수, 이승희 교수를 초청해 오는 10일과 11일 창립 15주년 기념 국악 음악회를 개최한다.먼저 오는 2월 10일 3시 애틀랜타 국악원(3294 Peachtree Industrial Blvd, ste 2006, Duluth, GA 30096) 한국문화원 15주년 기념 워크샵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이어 2월 11일 2시 30분 조지아텍 클레리 시어터(Clary Theater, 176 North Ave NE, At

생활·문화 |한국문화원, 15주년 기념음악회 |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개최

디캡 공무원 초청 만찬 및 음악회6개 부서에 1천 달러씩 기부금도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가 주관하는 디캡카운티 공무원(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초청 음악회인 <제 8회 동서양 음악회>가 20일 오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교회가 한인 사회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그동안 카운티의 호응 아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공무원들을 위한 식사가 6시부터 교회 친교

사회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디캡공무원, 만찬 |

[내 마음의 시] 2023년 광복절음악회

권요한 (2023년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면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내 아버지 21살에 부모와 아내 아들 딸두고 일본으로 징용가서 4년동안 탄광갱도 무너져 갖히는 고초겪고 해방된 그 감격은 어땠을까  음악회에 초청된 은퇴미군 월남참전유공자들께 화환을 안겨드릴때 무대의 장엄한 연주 전투화면 숙연했지  

외부 칼럼 |내 마음의 시, 문학회, 권요한 |

"11시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30일 오전 11시 주님의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박평강)의 제3회 ‘11시 콘서트’가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둘루스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김기원)에서 열린다.박평강 음악감독은 “이번 음악회는 그 동안 저녁에 시간을 내시기 어려웠던 분들과 클래식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유로운 한낮 (11시)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쉽고, 재미난 설명은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초대했다.이번 음악회에는 북조지아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이상희씨는 쇼팽의 발라드 4번 바

생활·문화 |11시 음악회, 애틀랜타 신포니아, 박평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