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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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골목] 한옥서 커피·돌담길 야장서 한잔…외국인 홀린 골목길

 익선동·서순라길·해방촌·명동 색다른 매력…골목서 만나는 한국의 일상 “전통적인 돌담과 현대적 가게 어우러져”…골목마다 다른 분위기와 개성 종로 서순라길에서 서서 와인 마시는 외국인들 [연합뉴스]  금요일인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께 해가 저문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어둑해진 하늘 아래 종묘 돌담을 따라 가게들의 불빛이 은은하게 번졌다.돌담 옆으로 이어진 카페와 음식점 앞에는 야외 테이블이 놓였고, 손님들은 음료를 마시거나 술잔을 기울이며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골목 곳곳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사회 |익선동·서순라길·해방촌·명동 색다른 매력,골목서 만나는 한국의 일상 |

‘꿈의 대학’… 학생은 하버드·부모는 MIT 선호

[프린스턴리뷰 설문조사] 지원 대학 수 5~8곳 가장 많아 ‘입학·재정보조’ 신청서 큰 부담대학 지원 스트레스 갈수록 높아져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높은 학비  교육 컨설팅 업체 프린스턴리뷰의 설문조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대학 지원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는‘높은 학비’가 꼽혔다. [로이터]  교육 컨설팅 업체 ‘프린스턴리뷰’(Princeton Review)가 연례 ‘대학 진학 설문조사’(College Hopes & Worries Survey

교육 |학생은 하버드·부모는 MIT 선호, 프린스턴리뷰 설문조사 |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사회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 점심 급식, 사역, 선교, 호산나 학교 |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인 26일 밤 램블러 학생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앙 안뜰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 아파트 창문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사건/사고 |추락, 학생 아파트, 창문, UGA, 여학생, 중상, 안전장치. 애슨스 |

한국 등 외국인 투자자… 뉴욕증시 ‘올인’

1년간 9,420억달러 매수미국 상승장 타자 ‘경쟁’올 2분기에만 62% 급증한국서 해외로 자금 이동 한국인 등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12개월간 외국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과 투자펀드 지분 순매수액은 9,42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연방 재무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5년 이후 12개월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올해 2분기 외국인의 미국 주식 및 투자펀드 순매수액은 4,260억

경제 |한국 등 외국인 투자자, 뉴욕증시 ‘올인’ |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사진)는 지난 6월 실시된 SAT시험에서 1,600점 만점을 받았다.탈루리는 뉴스와 인터뷰에서 “1,600이라는 숫자를 봤을 때 내 눈을 몇 번이나 비벼봐야 했다”며 스스로도 놀라움을 나타냈다.탈루리는 앞서 SAT 모의시험에서도 세차례 만점을 받았고 중학교 재학 중에는 고등학교 과정 14.5학점을 이수하기도 했다.아버지와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교육 |SAT, 만점, 14세 학생, 탈루리. 폭스 뉴스, |

추석연휴 돌입… 외국인들 “송편 빚으며 한국의 추석 배워요”

한민족 최대 전통 명절인 추석 연휴가 한국에서 본격 시작된 가운데, 추석 전날인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컬쳐라운지에서 열린 추석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알록달록한 송편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송편을 빚고 장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고유의 추석 풍습과 음식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

사회 |외국인들, 송편 빚으며 한국의 추석 배워 |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남성이 집단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소장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이 당시 사교클럽 회원이던 남성 7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고 명단에는 한인 재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코넬대 학내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피해 여성은 지난 14일 뉴욕주 법원에 이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

사건/사고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교육연구기관 NWEA가 유치원생부터 한국의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8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성적이 개선되면서 팬데믹 이후 벌어진 학업 격차의 약 3분의 1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EA의 메건 쿠펠드 성장모형·분석 담당 국장은 팬데믹 이후 4년간 읽기 성적이 사실상 정체돼

교육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

“북한, 외국인 꾀어 위장취업 대리면접”

서방 IT 기업 단속 강화매년 수업달러 벌어들여 북한이 서방 기업에 정보기술(IT) 인력을 위장 취업시키는 데 외국인을 내세워 면접을 대신 보게 하는 방식으로 최근 강화된 단속을 회피하고 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1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와 사이버보안업계 관계자들은 북한의 위장 취업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정황을 전했다. 미 국무부 주도의 제재 감시 보고서는 북한이 위장취업을 통해 2024년에만 최대 8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의 새로운 수법은 이란과 시리아, 레바논,

사회 |북한, 외국인 꾀어 위장취업 대리면접 |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가격과 매물 부족, 여전히 높은 모기지 비용 등이 해외 수요를 억누르면서 달러 가치가 다소 약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들의 미국 주택 매입이 급감했다.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2026 미국 주거용 부동산 국제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외국인 구매자들이 사들인 기존주택은 총 453억달러어치로 집계

부동산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 조지아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5천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과 음주·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가 상세하게 제시한 10여가지 사례에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녀의

이민·비자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이민법 칼럼] 격변하는 학생신분

이경희 변호사   오는 9월15일부터 학생비자(F-1), 교환연수 비자(J-1), 그리고 언론인 비자(I) 관련 사항들이 대폭 바뀌게 된다. 이로 인해 유학생들 사이에 많은 혼란이 야기되고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했다. -앞으로는 체류 기간이 어떻게 바뀌나▲지금까지는 학생비자로 와서 입학허가서(I-20)를 연장하면 계속 공부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와 전공을 옮겨다니면서 계속 체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다. 체류기간은 I-20에 명시된 프로그램 만료일과 그 후 OPT 기간까지 합쳐 최대 4년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지침을 통해 낙농장이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주요 낙농 협동조합과 업계 단체들이 수년간 추진해 온 요구사항으로, 백악관과 노동부, 농무부 등을 상대로 한 로비 끝에 성사됐다. 이에 대해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이민 규제를 주장하는 보수 진영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

이민·비자 |트럼프, H-2A 비자 확대 |

“LAX 입국 수속 중단할 수도”… 국토장관 위협 파문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국제선 운항 마비 가능성LA·JFK 등 직격탄 우려반 ICE 시위속 강경 압박업계“극심한 혼란”반발 LA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이 입국자의 신원 정보 스캔을 진행하고 있다.<CB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자체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단순히 세관·입국심사 인력 축소를 검토하는 수준(본보 26일자 A3면 보도)을

사회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 |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대학원들이 학생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미 행정부의 엄격한 비자 정책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해 대학원 지원자가 많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미 대학들은 특히 인공지능(AI) 발달로 일자리 유지에 위협을 느끼고 있 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겨냥해 AI 교육에 특화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 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

교육 |MBA 학위파격할인,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