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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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던  리허설 홀 천장이 갑자기  무너졌다.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극장 측은 전했다. 그러나 당시 진행 중이던 일부 행사는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조사 결과 스프링쿨러 배관 연결 부위가 분리되면서 천장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시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계

사건/사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 오로라 극장, 천장 붕괴, 리허설 홀 |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핵심 문화 시설 중 하나인 이곳의 장기적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현재 로렌스빌 시와 극장 측은 시설 이용에 관한 파트너십 재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 당국은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시가 맡고, 오로라 극장은 오직 공연 제작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변경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오로라 극장의 공동 설립자인 앤 캐롤

생활·문화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시 당국과 극장 정면충돌 |

로렌스빌 심포니 "지역 문화 아이콘 부상"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난 11일 오로라 극장에서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박평강 지휘자의 리드로 테너 김홍태와 피아니스트 안나 카이저만이 협연하며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오케스트라는 기세를 이어 오는 4월 4일 '고전 음악 대 낭만 음악'을 주제로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치 |로렌스빌 심포니, 박평강 지휘자, 김홍태 테너, 오로라 극장, Aurora Theatre |

‘어쩔수가없다’, 미 45개 극장서 조용한 흥행…박스오피스 12위

열흘간 티켓 매출 29억원…상영관 늘리며 입소문 퍼져  영화 ‘어쩔수가없다’ 한 장면 [CJ ENM·모호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에서 소규모 개봉 후 현지 영화 팬들을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다.5일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국 1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이달 2일부터 상영 극장을 45개로 늘렸다.개봉 다음 날부터 북미 박스오피스 12위에 오른 이 영화는 이달 4일까지 같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봉

연예·스포츠 |어쩔수가없다, 미 45개 극장서 조용한 흥행, 박스오피스 12위 |

스위프트 신보 첫날 270만장 판매…극장선 사흘간 5천만달러 수입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 미국에서 발매 첫날 270만 장 판매되며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작의 판매 기록을 뛰어넘는 쾌거이며, 루미네이트 역대 주간 앨범 판매량 2위에 올랐다. 바이닐 앨범으로만 120만 장 판매되며 기록을 경신했고, 극장 상영 이벤트는 북미에서 3천400만 달러, 전 세계에서 5천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스위프트의 사업 수완이 돋보이는 이번 활동은 앨범 제목에 빗대 '세일즈우먼의 삶'이라고 평가받았다.

연예·스포츠 |테일러 스위프트, 신보, 5천만달러 수입 |

봉준호 '미키17' 한달만에 극장서 내려…"손실 8천만달러 추정"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에서 오는 7일 밤부터 스트리밍 시작지난달 '미키 17' 시사회 참석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로버트 패틴슨[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적지 않은 손실을 안은 채 상영을 종료하고 안방 극장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가게 됐다.6일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신작 목록에 따르면 '미키 17'은 오는 7일 오후 9시에 이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미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또 애

연예·스포츠 |봉준호, 미키17, 한달만에 극장서 내려, |

조지아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

10일밤 주 전역서 관측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대부분 지역 밤하늘에서 북극광 일명 오로라가 관측됐다.10일 밤 관측된 이번 오로라는 조지아에서는 올해 들어 두번째다.통상 오로라는 북극과 가까운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조지아 등 남쪽까지 내려오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며칠 전 태양에서 발생한 코로나 질량 방출로 생긴 에너지로 인해 G4 급 자기폭풍이 발생했고 이 폭풍이 지구에 도달해 지구 자기장을 교란하면서 븍극광이 남쪽까지 내려오게 됐다.이에 따라 10일 밤 조지아에서는 붉은색과 보라색 혹은 분홍색과 녹색 빛이

사건/사고 |븍극광, 오로라, 조지아 |

미국·캐나다에서도 형형색색 ‘오로라 장관’

 약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일면서 북유럽 등지에서만 국한되던 형형색색의 오로라가 지구촌 곳곳에서 관찰돼 장관을 이뤘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남부 플로리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캔자스·네브래스카·아이오와·미시간·미네소타 등 미 전역과 캐나타에서 오로라가 관찰됐고, 독일·스위스·중국·영국·스페인·뉴질랜드 등에서도 보라색, 녹색, 노란색, 분홍색 등을 띤 오로라가 나타났다. 이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민들이 밤하늘에 나타난 오로라 장관을 관찰하고 있다. [로이터] 

정치 |미국·캐나다,오로라 장관 |

'21년만에 최강' 태양 폭풍에 세계 곳곳서 오로라

"심각한 피해 보고 없어"…위성통신 기능 저하 등 일부 영향 약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일면서 지구 곳곳에서 형형색색의 오로라가 관찰됐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스위스·중국·영국·스페인·뉴질랜드 등 전 세계에 보라색, 녹색, 노란색, 분홍색 등을 띤 오로라가 나타났다.미국에서도 남부 플로리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캔자스·네브래스카·아이오와·미시간·미네소타 등 전역에서 오로라가 관찰됐다.다만 당초 우려됐던 대규모 정전 등 심각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전력망과 통신 등에 작은 혼란만 초래한 것으로

사회 |21년만에 최강 태양 폭풍, 세계 곳곳서 오로라 |

영화 ‘파묘’ 극장가 휩쓸며 나흘만에 200만명 돌파

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도현 연기 앙상블영화 ‘파묘’ 속 한 장면/쇼박스 제공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무서운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지난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지난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23∼25일 사흘간 196만3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매출액 점유율은 76.5%로 누적 관객 수는 229만여 명이 됐다.이 영화는 개봉일인 22일 33만여 명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개봉 사흘째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 나흘째에

연예·스포츠 |파묘, 유해진,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흥행 |

극장가 테일러 스위프트 열풍…"여성 경제의 힘 보여줘"

콘서트 '에라스 투어' 영상 개봉…첫주에만 2천억원 수입 예상 영화관의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영화 포스터 촬영하는 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인기 절정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영상이 지난주 영화관에서 개봉되자 극장가에서도 스위프트 열풍이 불고 있다고 극장 체인 AMC 최고경영자(CEO)가 전했다.애덤 에런 AMC CEO는 14일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더 많은 리뷰가 나오고 수백만 명이 관람하면서 사람들은 '

사회 |테일러 스위프트 |

극장가 열광 '바벤하이머' 뭐길래…"첫날 동반 관람 20만명"

정반대 영화 '바비'+'오펜하이머' 조합 밈 유행하며 흥행 대박 조짐 영화 '바비'와 '오펜하이머'를 합성한 '바벤하이머' 이미지[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 극장가에서 '바벤하이머' 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바벤하이머'란 21일 동시에 개봉한 두 할리우드 영화 '바비'와 '오펜하이머'를 조합한 말이다.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는 정반대 성격의 두 영화가 같은 날 개봉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두 영화 포스터와 캐릭터를 결합한 '밈'이 유행하는 등 최근 뜨거운 화제 몰이를 하면서 이례적인 동

사회 |극장가, 바벤하이머 |

‘공조2’ 추석 극장가 싹쓸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CJ ENM 제공> 특별한 경쟁작 없이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이 예상대로 관객을 대거 쓸어담았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전날까지 연휴 사흘 동안 관객 209만8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공조2’는 연휴 동안 일일 관객수를 53만2천여 명, 71만3천여명, 85만2천여명으로 갈수록 늘렸다. 사흘간 매출액 점유율은 75.9%에 달했다. 연휴를 이틀 앞두고 지난 7일 개봉한 ‘공조2’는 누적

연예·스포츠 |공조2,추석,박스오피스 |

극장서 단돈 3달러에 영화 본다

9월3일(토) 전국 3천곳서‘내셔널 시네마데이’행사 오는 9월3일 토요일 하루 동안 단돈 3달러로 원하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게 됐다.비영리 단체인 시네마 재단(Cinema Foundation)은 ‘내셔널 시네마 데이(National Cinema Day)’를 맞아 내달 3일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 약 3,000개 극장들에서 이같은 프로모션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팬데믹 사태로 인해 급감한 영화관 관객들을 다시 극장으로 불러내기 위한 마케팅 행사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에는 AMC와 리갈, 시네마크 등 주요

사회 |극장서 단돈 3달러에 영화 본다 |

북극에서만 보는 오로라 현상, 미국에서도 관측 가능

북극에서만 보는 오로라 현상, 미국에서도 관측 가능 평소 북극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오로라’(Northern Lights)를 미국에서도 볼 수 있다. 18일 국립기상청은 태양의 지자기 폭풍(Geomagnetic Storm) 현상으로 오로라가 오늘(19일)까지 평소 위치보다 훨씬 남쪽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전역과 미 북부 오리건, 워싱턴, 뉴욕, 펜실베니아 주 등에서 19일 저녁에 볼 수 있게 된다.  [로이터] 

사회 |오로라 현상, 미국에서도 관측 가능 |

테슬라, 할리웃에 드라이브인 극장과 식당 짓는다

충전소 포함한 복합시설 사실상 외식업 진출 계획 “롤러 스케이트장에 드라이브인 식당을 겸한 테슬라 충전소를 만들 것이다.”4년 전인 지난 2018년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남긴 말이다. 당시로선 먼 일 같았던 머스크의 이 말이 곧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테슬라가 LA 할리웃 지역에 24시간 운영되는 식당과 드라이브인 영화관 개설을 위한 개발계획안을 LA시 당국에 지난 19일 제출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식당과 영화관을 겸비한 수퍼차지 충전 시설을 짓겠다는 것인데, 사실상 테슬라가

경제 |테슬라, 할리웃에 드라이브인 극장과 식당 짓는다 |

극장체인 AMC, 금광 투자까지 나섰다

‘밈주식’ 열풍 편승 논란 대형 영화관 체인 AMC가 사업상 연관성이 전혀 없는 광산업체에 거액을 투자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AMC는 네바다주 금광업체 하이크로프트 마이닝 홀딩스 지분 22%를 2,790만 달러에 매입했다. 애덤 애런 AMC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를 “대담한 사업 다각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월스트릿저널(WSJ)은 AMC의 광산업체 투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광산 ‘밈주식’(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식) 열풍에 편승

경제 |극장체인 AMC, 금광 투자 |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 확진자 속출 공연 줄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1년 반 동안 문을 닫았다가 다시 활기를 찾아가던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확진자 속출로 공연이 취소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을 상징하는 대표적 장소로 꼽히는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 3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가 18개월만인 지난 9월 중순 본격적으로 공연을 재개했다. 그러나 9월 말부터 출연자나 제작진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암스테르담 극장 무대에 올려졌던 디즈니 뮤지컬 ‘알라딘’을 비롯해

사회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 공연줄취소 |

로렌스빌 오로라극장 새 시설 개장 임박

조지아주 최대 공연예술극장3,500만달러규모, 10월 개장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공연 예술 극장 중 하나가 될 로렌스빌시 오로라 극장의 새 시설이 드디어 10월에 문을 연다.새 시설은 500석 규모의 극장과 대형 플라이 로프트와 자동화된 오케스트라석을 갖추고 있으며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도 마련해 뮤지컬, 연극 및 공연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카바레극장은 축하, 회의 및 도시 행사를 위한 이벤트 공간으로 이전의 두배 크기가 될 것 이다.오로라 극장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앤소니 로드리게스

사회 |로렌스빌,오로라극장 |

'샹치' 덕분에 웃은 미 극장체인 AMC…코로나 이전 관객 추월

'샹치' 극장 상영을 홍보하는 AMC 광고[AMC 트위터 캡처]마블의 첫 아시안 히어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흥행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에 빠졌던 미국 대형 극장 체인이 모처럼 웃었다.경제 매체 CNBC 방송은 8일 '샹치' 흥행에 힘입어 AMC가 운영하는 극장을 찾은 미국 영화 관람객 숫자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었다고 보도했다.전 세계 950개 상영관을 보유한 AMC는 미국 노동절 연휴 기간인 지난 2∼5일 관람객이 20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 대유

연예·스포츠 |샹치,AMA,코로나이전관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