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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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이케이 센터에서 지난 11일 2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 데이케어 센터와 연관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DPH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에도 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의 홍역 확진자 발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이 데이케어 센터 명칭과 구체적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사회 |데이케어 센터, 홍역, 집단감염, 확진자, 에방접종, 어린이. dph |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사건/사고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과 면제율을 집계한 결과, 공립학교 입학시 의무화한 백신 중 최소 1건 이상을 면제받은 킨더가튼 학생의 비율이 4.2%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직전 학년도 3.6%에서 0.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인원수로는 약 15만7천 명에 달한다.면제율이 전년보다 상승한 지역은 워싱턴

사회 |부모의 종교 신념 때문에 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최고 |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11개 카운티 지역의 인구는 533만 9,164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해 5만3,690명, 비율로는 1.0% 증가했다.이 기간 인구증가율은 전년도 1.2%보다 낮은 증가율로 2012~1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ARC,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주택공급, 주택건설허가건수 |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6일 캐나다 항공사 '포터 에어라인즈' PD444 편이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빅토리아 국제공항 터미널을 출발해 활주로로 가던 도중 한 어린이가 좌석에 앉지 않고 좌석 위에 서 있는 것이 승무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 중 한 명과 승무원들은 이 어린이가 좌석에 앉아서 좌석벨트를 매도록 유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사건/사고 |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

조지아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은?

잭슨 카운티... 등록학생1만2,000여명2년 새 7.5%↑…초중고 1개교 씩 신설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다.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24-25학기 잭슨 카운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명으로 2년 새 약 7.5%가 증가한 셈이다.대다수 교육구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교육 |잭슨 카운티 학군, 등록학생, 지역인구, 학교 신설, 호쉬튼시. 인구증가 |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학교 제지…밖에서 직원 면담  애틀랜타의 한 몬테소리 학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한 직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려다 학교 측 대응으로 무산됐다.30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인 스스키 스쿨 측은 “ICE 요원들이 한 직원을 조사하기 위해 학교 부지까지 따라왔다”는 내용의 서한을 학부모들에게 보냈다.학교 측은 서한에서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은 채 “그러나 학교 측은 정해진 대응절차에 따라 이들의 학교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고 누구도 체포되거나

사회 |ICE, 몬테소리, 스스키 스쿨, 진입 시도, 무산, 면담 |

현대차, 취약계층 어린이에 무료 식사 제공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취약계층 어린이에 대한 과학과 수학 등 이공계 교육을 지원하고 무료 식사도 후원했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호프 온 윌스’(Hope on Wheels)를 통해 매사추세추 YMCA와 푸드뱅크, 커뮤니티 칼리지가 제공하는 취약 아동 지원 프로그램에 총 3만명 분의 식사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금 전달식 사진. [HMA 제공] 

경제 |현대차, 취약계층 어린이에 무료 식사 제공 |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수인종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아계 증가율이 두드러진 가운데 조지아의 인종 다양성이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연방센서스국이 25일 발표한 인구추정치 자료와 AJC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전체 인구는 약 50만명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증가 인구를 인종별로 보면 히스패

사회 |연방센서스, 인구추정치. 인구증가, 조지아, 인종별 인구증가, 인구증가율,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

H 마트, ‘2026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양혜린, 제이스 리 학생 대상 영예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2026 I Heart Children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H 마트에서의 순간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제출해 풍성한 창의력과 감동을 전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스테파니 혜린 양(Pre-K ~ 1st Grade 부문)과 제이스 리(2nd ~ 5th Grade

생활·문화 |H마트,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

[이런일도]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에 ‘권총 강도’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한 주택가에서 어린이들이 운영하던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노린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 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45분께 보스턴 남부 주택가에서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운영하던 11살, 12살 사촌 어린이 2명이 무장 강도를 당했다. 당시 가판대 주변을 서성이던 남성 2명이 다가와 ‘애플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느냐’고 물은 뒤 곧바로 허리춤의 검은색 총기를 보여주며 위협했다. 이들은 가판대에 있던 현금 상자를 빼앗아 그대로 달아났다. 상자 안에

사건/사고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

대한항공, 어린이환자·가족 숙박시설 건립

    중증 어린이 환자가 치료받는 동안 보호자와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가 인하대병원 옆에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코리아),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7일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원태(가운데) 한진그룹 회장과 이택 인하대병원 원장(왼쪽), 제프리 존스 RMHC Korea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항공 제공] 

경제 |대한항공, 어린이환자·가족 숙박시설 건립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아동·청소년 위한 지원에 사용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이담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꾸

연예·스포츠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엘사 비켜"…미국 어린이들에게 '케데헌' 여전한 인기

생일파티·방과 후 수업·패스트푸드 가게 등에서 인기 테마로 '케데헌' 코스튬을 입은 펑키 디바 앤드 듀드의 엔터테이너들[펑키 디바 앤드 듀드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문화를 녹여낸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생일 파티부터 방과 후 수업, 패스트푸드 가게까지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 일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타임스)는 29일 '엘사 비켜, LA 어린이 파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엔터테이너는 케데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지 어린이

사회 |미국 어린이들에게 '케데헌' 여전한 인기 |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10주년 정기공연, 애틀랜타 한인소식, 이예원 단장, 김영정 음악감독, 드림앤미라클 어린이 합창단, 슈가로프 한인교회, 한인 합창단,신입 단원 모집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인구당 AI특허 한국 1위…이용률 증가폭도 최고

한국의 인구당 인공지능(AI) 특허 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AI 이용률 증가 폭도 가장 높았고, AI 법 제정 순위에서도 미국에 이어 두 번째였다. 13일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2026 AI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건수가 14.31건으로 룩셈부르크(12.25건), 중국(6.95건), 미국(4.68건), 일본(4.3건)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전체 AI 특허 건수는 중국이 74.24%로 압도적인 1위를, 미국이 1

경제 |인구당 AI특허 한국 1위 |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현대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가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3일 현대 호프는 애리조나주 비영리 단체‘배너 칠드런스 엣 데저트’(Banner Children‘s at Desert)에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 기금으로 무료 아동 시트를 기부하고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가주 등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어린이 탑승 안전교육 실시 |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스국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이 전국 카운티별 인구증가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 상위 10 곳 중 조지아에서는 잭슨 카운티(4위)와 롱 카운티(5위), 더슨 카운티(9위)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이 중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는 인구가 2024년 9만4.302명에서 2

사회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 잭슨 카운티, 롱 카운티, 더슨 카운티. 탑10 |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지난해 출산율(여성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이 5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3.8명에서 0.7명 줄어든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적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 줄어든 360만6천400명이었다.미국에서 출산율은 2007년 이래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NY

사회 |미 출산율 사상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