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8일 오후 유류세 부과를  29일 0시 1분을 기해 30일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일반 개스는 갤런당 33센트, 디젤은 갤런당 37센트의 유류세가 면제된다.이번 조치로 조지아 정부 세수는 한 달에 약 2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캠프 주지사 사무실은 주 재정 잉여금을 활용해 세수 부족분을 충당한다는 방침이

경제 |행정명령,유류세, 중단, 면제, 조지아, 주 잉여금 개스값, 급등 |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

사회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휠 오브 포춘' 15년째 진행한 짐 손턴, '모르고 열어본 것' 해명 미국 장수 퀴즈쇼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 진행자인 아나운서 짐 손턴이 아동성애 논란으로 해고됐다.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4일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휠 오브 포춘'과 손턴 간 고용 계약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휠 오브 포춘'은 1975년부터 진행된 장수 퀴즈 프로그램으로, 손턴은 2011년부터 15년째 이 쇼의 목소리를 맡아왔다. 현재는 ABC에서 방영 중이다. 이번 갑작스러운 해고는 최근 연예 매체 TM

사회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美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위를 좁혀 원정출산을 규제하는 방법으로 새 행정명령을 꺼내 들자 이마저도 불법이라고 본 것이다. 데보라 보드먼 메릴랜드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올해 6월 연방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이민자 지원 단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 2일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및 원정출산 제한 정책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실질적인

정치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행정명령 서명으로 실행에 나선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캐나다를 자극하는 도발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온타리오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사이에 있는 대형 호수다. 북미지역 5대호 중 하나로 양국의 국경 역할을 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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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력장비 겨냥 규제 강화… 트럼프 행정명령

핵심 인프라 사이버 공격취약 우려속 전력망 보호중국은“기업 탄압”반발  캘리포니아의 송전망.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 핵심 인프라가 외부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자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해 일부 외국산 전력 장비의 유입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블룸버그와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첨단 제조업,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 국방 생산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풍부하고 안정적인 전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며 “대용량 전력 시스템에

경제 |중국산 전력장비 겨냥 규제 강화 |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뒤집고 행정명령 시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우편투표를 부정선거의 주요 수단으로 지목해 왔으며,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가 주별 유권자 명단을 작성하고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관리 역할을 대폭 확대하도록 지시했다. 행

정치 |우편투표 제한, 트럼프 행정명령, 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법무부 "큰 승리"…틱톡, 합의금 내되 법적 책임은 인정안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아동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제기된 소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달러(약 5천50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 계열사가 이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관련 소송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틱톡은 즉시 3억 달러를 지급하고, 틱톡의 전신인 '뮤지컬리'(Musical.ly)에 내려진 기존 합의 명령이 취소되면 나머지 1억

사회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사회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자폐증 유발’이유로 서명 일부 주정부·보건단체들  감염병 확산 우려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백신 축소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이 예방접종 권고 대상을 18개 질병에서 11개 질병으로 줄이고 홍역·볼거리·풍진(MMR) 혼합 백신을 개별 백신으로 분리 접종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 서명식에서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질병 11종에 대한 예방접종만을 최고 수준의 권고로 인정한다”고 밝혔

정치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미국 대학 14곳이 세계 탑5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MIT는 100점 만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대학의 자리를 지켰다.미국 대학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곳은 MIT와 스탠포드대다. MIT가 세계 1위, 스탠포드대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육 |MIT 세계 1위,GT142위,에모리 183위 |

“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출생시민권 제한 재추진“관광비자 등 입국 산모아 이 출산 시민권 차단”대법원 판결‘우회 전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방 대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출생시민권’ 제한을 위한 새

사회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모임, 대학교 학생회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한국학습지원사업은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소모임, 학국역사 바로알기 학습모임, 대학생 학생회의 한국관련 행사 등을 지원한다.2025년에는 어번대, 에모리대,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 케네소대

교육 |한국학습지원사업,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

제니, 롤라팔루자서 18곡 공연…미공개 신곡 깜짝 공개

밴드 라이브로 노래…'레스 댄 어 러버' 발매 후 첫 무대  제니,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무대[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핑크의 제니가 1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해 약 1시간에 걸쳐 열띤 무대를 꾸몄다고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가 3일 밝혔다.제니는 '롤라팔루자' 메인 스테이지에 해당하는 '버드 라이트'(Bud Light) 무대에 이날의 마지막 주자로 올라 밴드 라이브로

연예·스포츠 |제니, 롤라팔루자서 18곡 공연 |

“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7천건… 57년래 최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며 5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2,000건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1969년 8월 31일∼9월 6일(18만2,000건) 이후 최저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2,000건)도 밑돈다.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 5일∼11일 주간 179만6,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000건 줄었다. 이 같

경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7천건… 57년래 최저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출생 시점부터 만 26세가 될 때까지 가구 소득이나 이민신분, 건강상태 등에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과 청년의 건강보험을 보장하는 ‘메디키즈(MediKids) 법안’을 지난 21일 상정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메디케이드 등 기존 공공 건강보험의 수혜 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전면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사회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메디키즈 |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계획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미국 최대 재외동포 교육단체로, 500여개의 회원교를 둔 전미 한글학교 협의체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올해 미국 지역 한글학교에 교과서와 교재 총 18만5,000권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 중 15만6,000권은 이미 지난 3월 현지 한글학교 등에 배송됐다. 나머지 물량은 10월까지 배송

교육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