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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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원하면 MBA… 경력 발전엔 EMBA가 적합

학비·가족·직장 여건까지 따져봐야“ 커리어 도약 위한 투자 가치 충분”‘ 가족·직장’과 충분히 상의 후 결정  경영대학원에는 전문직 종사자와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들이 지원한다. 풀타임 MBA 과정 학생의 중위 연 령은 25세이며 입학 전 평균 약 4년의 실무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MBA 학위를 위한 경영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대학졸업자와 직장인에게 ‘적정 나이’가 반드시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현재까지 쌓아온 실무 경험과 앞으로의 커리어 목표가 MBA의 필요성을 판

교육 |MBA 도전, 나이는 숫자일 뿐 |

돌아가신 엄마 생일 숫자로 5만 달러 복권 당첨 ‘화제’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돌아가신 엄마의 생일 숫자로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려 화제다. 메릴랜드 복권국은 이 여성이 지난달 29일 다마커스의 한 주유소에서 구입한 복권 ‘픽 5’가 당첨돼 가장 큰 상금인 5만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첨 소식을 들은 여성은 “최근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엄마 생일 숫자로 복권을 샀다”며 “믿기 어렵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권국은 “이번 복권 당첨은 행운이나 우연이 아니라 돌아가신 어머니 덕분”이라며 “‘Pick 5’ 복권사에 따르면 당첨번호 순서대로 5자리 숫자가 모두 일치할 확률은

사회 |엄마 생일 숫자로, 5만 달러 복권 당첨 |

지출은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해야

노벨 경제학 수상 대니얼 카너먼 교수 교훈‘무엇을 이루고 싶은가?’결정을 정의하기감정적 결정 피하고 대안·기회비용까지 고려  논리적인 재정 결정을 내리려면 감정이 작용하는 결정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필자의 할머니는 재정 문제와 관련,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익숙했다. 그녀는 자기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했다. 한번은 필자가 할머니에게 ‘왜 우리집에는 세탁기만 있고 건조기는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게 바로 하나님이 햇빛을 창조하신 이유다”라는 답

기획·특집 |지출, 숫자가 아닌, 논리로 결정 |

나이는 숫자에 불과… 93세에 40세의 건강 가진 사나이

고령자도 한계 없이 운동할 수 있어 <Shutterstock>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에 대한 교훈을 얻으려면 리처드 모건(Richard Morgan)을 보면 된다. 올해 93세인 이 아일랜드 출신 남성은 실내 조정경기에서 4번이나 세계 챔피언에 올랐고, 건강한 30~40대의 유산소 엔진과 탱크 같은 체지방률을 갖고 있다. 그는 또한 지난달 응용생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게재된 새로운 사례 연구의 주인공으로, 그의 훈련과 식단 그리고 생리학이 연구대상이었다.연구

기획·특집 |고령자,운동 |

나이는 숫자에 불과…“건강할 때까지 돈 벌자”

65세 이상 19%는 일해… 35년전 보다 2배 늘어 올해 미국에선 65세 이상 은퇴 고령자 5명 중 1명꼴로 소득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균 수입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미 전국의 고령 은퇴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용 시장으로 되돌아 오고 있다. 올해 65세인 한인 김모씨도 그중 한 명이다. 김씨는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지난 2020년 6월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은퇴를 선언했다가 직장을 구한 케이스다. 정보 기술과 관련된 직종에 다시 풀타임으로 일하기 시작한 김씨는 “항상 뭔가를 해온 터라 건강한데 집안에

경제 |고령 은퇴자,일자리 |

미국 장로교인 20년 만에 절반 줄어… 소속 교회 숫자도 감소세

교단 측 진보 정책 도입에 반발, 교회 다수 탈퇴 미국 최대장로교단 PCUSA 소속 교인 수가 20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로이터]미국 장로교인 수가 20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미국 최대 장로교단 ‘미국 장로교회’(PCUSA)가 발표한 교단 현황에 따르면 작년 교단 소속 교인 수는 약 114만 명으로 교인 수가 한 때 250만 명을 넘었던 2000년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PCUSA의 교단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에도 교인은 물론 소속 교회 숫자가 동반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PCUSA

종교 |미국 장로교인 20년 만에 절반 줄어 |

숫자로 보는 조지아주 학자금 대출

연방대법 바이든 탕감책 심리대출자 수 7위, 대출잔액 4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법적 싸움에 접어들며 시행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28일 연방대법원이 바이든의 탕감정책에 관한 심리에 착수했다.바이든 대통령은 "난 학자금 부채 탕감 계획이 합법적이라고 확신한다"며 "공화당이 이를 차단하길 원해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연방대법원에 그 사건을 심리할 시간을 주면서 늦어도 내년 6월 30일까지 상환 유예를 연장한 이유"라고 언급했다.보수 대법관이 우위를

교육 |학자금 대출, 탕감, 연방대법원 |

숫자로 본 바이든의 2년…사저에서 197일·코로나 사망 68만

1조 달러 천문학적 인프라법, 회견 21회, 하차 장관 '제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46대 미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20일로 꼭 2년이 됐다.날짜로 730일의 전반기 임기를 보낸 이 시기에 바이든 대통령은 교량과 도로 등 낙후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1조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인프라 예산법을 제정하는 성과가 있었지만, 9.1%까지 치솟은 인플레이션이란 악재에도 시달렸다.이 기간 68만 명의 미국인 목숨을 앗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미국인들은 6억6천만 도스 이상의 백신을 맞으며 바이

정치 |숫자로 본 바이든의 2년 |

와인 네 숫자의 비밀… 빈티지의 세계

음력설이 지났다. 양력 설날 본지에‘나이’에 관한 기사가 났다. 우리나라에서는 나이를 세 가지 방식으로 센다. 세는 나이, 연 나이, 만 나이다. 이렇다 보니 여러 혼란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태어난 해부터 한 살로 치는 나이를‘세는 나이’라 한다. 필자에게는 1월생 오빠도 있고 12월생 동생도 있다. 두 사람 모두 세는 나이를 댈 때마다 억울해한다. 한 사람은 나이가 꽉 찼고 또 한 사람은 애먼 나이를 먹었기 때문이다. ‘연 나이’는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나이다. 병역법이나 청소년보호법에서는 같은 연도에 태어

라이프·푸드 |와인 네 숫자의 비밀 |

‘교인은 큰 교회로 몰리는데 작은 교회 숫자만 급증’

50명미만 소형 교회 출석교인 전체 중 6% 불과  교인들이 큰 교회를 선호하는 반면 최근 소형 교회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교인들은 큰 교회로 몰리고 있지만 작은 교회의 숫자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독교 조사 기관 ‘FACT’(Faith Communities Today)는 미국 내 교회 약 1만 5,0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보고서 ‘2020 FACT’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일 예배 출석 교인 수가 평균 251명으로 대형 교회로 분류되는 교회는 전체 교회

종교 |교회,숫자 급증 |

주 내무장관 "숫자는 거짓말 안해..국민 판결"

우편투표 시 포토ID 사용 등 개선 제안 20일 인증, 21일 주지사 선거인단 인증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은 20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대통령선거 수작업 재검표 결과에 대한 인증을 앞두고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이는 국민의 판결”이라고 말했다.지난 18일 밤 끝난 수작업 재검표는 물론 첫 기계 개표 모두에서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1만2,284표 앞선 결과가 나왔다. 주청사에서 열린 회견에서 래펜스퍼거 장관은 “다른 공화당원처럼 나도 우리

정치 |래펜스퍼거,조지아,바이든 승리 |

코로나19 희생자 숫자판 들고 시위하는 미 활동가들

코로나19 희생자 숫자판 들고 시위하는 미 활동가들1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이그제큐티브 공항' 앞에서 활동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희생자 21만5천명을 의미하는 숫자판을 들고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완치 여부가 불분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유세를 강행하려는 데 대해서도 항의했다.<연합뉴스>

사회 |미국,코로나,희생자 |

숫자로 보는 발병 6개월 지구촌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지난 주말 1천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50만명을 넘었다.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첫 환자 발생을 발표한 지 6개월 만이다.다음은 발병 6개월간 코로나19가 만들어 낸 숫자들이다. 이들 숫자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WHO), 유네스코 등이 집계한 것으로 28일 현재 기준이다.  ▲ 10,145,947 =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 501,897 =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수▲ 2,548,996 = 세계 최다인 미

|코로나,전세계,6개월만,1천만명 |

숫자로 본 코로나 충격… 중, 이달 승용차 판매 92%↓

 중국에서 이달 2주 동안 판매된 승용차 대수가 전년동기 대비 92%나 급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실물경제의 충격이 숫자로 드러난 것이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 집계를 인용해 2월1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승용차의 하루 평균 판매량이 2,249대에 그쳤다고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9,090대에 비해 92% 줄어든 것으로 사상 최대 감소폭이다. CPCA 측은 이달 판매량이 약 70% 감소하고 올해 첫 두달간 40%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

|코론,중국,승용차판매,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