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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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운티 보건당국은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조지아를 비롯 미국 각지의 식당을 찾아 보건위생 점검관인 것처럼 행동하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당 직원들에게 자신을 주정부 위생 점검관이라고 소개한 뒤 주방을 돌아 다니며 이른바 위반 사항을 과장해서 전하는 장면을 연출 편집하는

사회 |유튜버, 사칭, 위생 점검관, 디캡 보건국, 수사. 인종적 편견 |

수어 아이돌 빅오션 "청각장애로 음악 못하리란 편견과 싸웠죠"

데뷔 2주년 앞두고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발표…이순신 명량해전 모티브"거울 보며 박자 연습…승산 없어 보이는 싸움을 하는 '나'들을 위한 응원가" 그룹 빅오션이 3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년 데뷔한 빅오션은 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장애를 가졌기에 저희는 더욱 치열한 삶을 살았고, 그래서 앨범의 주제를 자연스레 '치열한 전투'로 삼을 수 있었죠." (찬연)K팝 최초 수어 아이돌 그룹인 3인조 빅

연예·스포츠 |수어 아이돌 빅오션 |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운동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하루 4분 계단오르기면 충분… 핵심은 실천”하루 30~45초‘고강도 생활 활동’반복 중요 워싱턴포스트의 기후 및 건강 상담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J. 코렌의 말이다. “나는 (말하자면)매년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연간 8만 보가 된다. 12월31일이 되면 계산상으로 나는 최소 7마일의 수직 고도를 오른 셈이다. 그것도 빨래, 장보기 물품, 그리고 아이들까지 포함해 픽업트럭 세 대 무게에 맞먹

라이프·푸드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싸이 '의료법 위반' 수사에 소속사 "수면제 대리수령 불찰"

대학병원 의사도 입건…싸이측 "경찰 조사 중…대리 처방은 없었다"비대면 진료 처방 불가 약품…법조계 "'남용' 여부 조사 가능성도" 가수 싸이[연합뉴스]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싸이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찰을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자낙스'와 '스틸록스

연예·스포츠 |싸이,의료법 위반,수면제 대리수령 불찰 |

형사 박미옥 "수사는 인간을 사랑하는 일"

12일 여성경제인협회, 본보 초청 강연회30년 강력형사에서 얻은 삶의 철학 강연 한국 경찰 역사상 최초로 여성 형사가 돼 ‘여경의 전설’로 불리는 박미옥 전 경정은 “수사란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33년의 경찰 생활 뒤 이제 작가와 강연자로서의 삶을 사는 박미옥 전 경정은 12일 스와니 하은교회에서 애틀랜타 한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자신의 저서 ‘형사 박미옥’<이야기 장수> 사인회 시간을 가졌다. 애틀랜타 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김순애)와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주관한 이 강연회는 드라마 <

사회 |형사 박미옥, 애틀랜타 강연회, 여성경제인협회, 한국일보 |

귀넷 카운티 청소년 검사·수사관 멘토십 성료

법조계 미래 인재 양성 목적COYAD와 약물 예방 교육 미래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심도 깊은 실무 경험과 멘토링을 제공한 '청소년 검사 & 수사관 체험 및 멘토십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이 이끄는 귀넷 카운티 지방 검찰청의 주관으로 10일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첫해 12명이었던 참가자가 올해는 고등학생 및 예비 대학생 52명으로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본 멘토십 프로그램은 6월 11일부터

사회 |COYAD, 검찰청,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활동 |

“온라인 해킹으로 20만불 빠져나가”

한인 업주“계좌서 증발은행은 나몰라라” 주장수사는 제자리걸음‘분통’ 한인 스몰비즈니스 업주가 온라인 해킹으로 비즈니스 계좌에서 무려 20만 달러를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어 금융 보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피해를 입은 업주는 해킹으로 인한 불법 이체 내역을 확인한 직후 곧바로 은행과 수사기관에 신고했지만, 양측 모두 책임을 회피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제보자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A씨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비즈니스 계좌에서 20만 달러 상당의 금액

사건/사고 |온라인 해킹,20만불 도난, 한인업주 피해, 수사는 제자리걸음, |

막가는 선관위… 대선 광고했다고 ‘무리한 수사의뢰’

선거운동은 막고 “투표만 하라” 이중 잣대“재외 한인사회 차별 도 넘었다” 부글부글 LA를 비롯한 미주 한인사회에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의 무리한 법 집행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광고를 한인 언론에 게재한 LA 한인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하면서, 재외국민의 정치 표현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차단하는 ‘악법’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2일 ‘재미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 김문수 후원회’

사회 |막가는 선관위,대선 광고했다고,무리한 수사의뢰 |

한인신문에‘김문수 지지’ 광고 수사의뢰

중앙선관위,‘국외선거운동 제한’ 위반 혐의 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미주 한인신문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지지광고를 게재한 한인을 수사의뢰해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선관위는 2일 미국에 거주하는 A씨가 공직선거법 제87조(단체의 선거운동금지), 제89조(유사기관의 설치금지), 제218조의14(국외선거운동 방법에 관한 특례),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 및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어 수사의뢰했다고

사회 |한인신문,김문수 지지 광고, 수사의뢰 |

윤 "불법 수사이지만 유혈 사태 막기 위해 공수처 출석"

체포영장 집행 후 입장 표명…"이 나라 법이 모두 무너졌다""수사권 없는 기관에 영장 발부…불법의 불법의 불법 자행"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며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집행된 이날 대통령실을 통해 미리 녹화해 발표한 2분 48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저는 오늘 이들이 경호 보안 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사회 |윤대통령, 유혈사태막기위해, 공수처 출석 |

尹대통령 “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설 것”…자진사퇴 거부

4번째 대국민 담화…“비상계엄은 사법심사 대상 안되는 통치행위, 끝까지 싸울 것”계엄 선포 이유로 선관위 전산시스템 언급…尹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 가능”尹 “국회 병력 투입은 질서 유지 위한 것”…곽종근·홍장원 증언과 배치  대국민 담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한국시간 기준)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

정치 |윤석열 대통령, 자신사퇴거부 |

새벽 무단주택침입 경찰, 총 맞아 사망

애틀랜타 경찰 소속 10년차 경관 지난주엔  ‘올해의 수사관’선정도  올해의 수사관에 선정된 경찰관이 새벽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결국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은 4일 새벽 5시께 더글라스 카운티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 클럽 인근 한 주택단지에서 발생했다. 더글라스 카운티 세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주택칩입 신고를 받은 셰리프국 보안관들이 바로 출동했고 현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남성을 발견했다.집 주인은 이 남성이 집 안까지 들어오자 정당방위로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이름이

사건/사고 |무단주택침입, 경찰 피격 사망, 올해의 수사관, 애틀랜타 경찰 |

경찰 수사보고서 보니 거짓 진술과 무지 가득

경찰 공탁금 몰이해 단순 계좌이체로 착각한인회 정관 잘못 해석 이홍기 면죄부 줘공금 횡령 및 기타 재정 재수사 이뤄져야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씨에 대한 고발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공탁금에 관한 무지와 한인회 회칙에 대한 오해로 이홍기 씨에 대해 형사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본보가 입수한 노크로스 경찰 최종 수사보고서(24N0872)를 몇 가지 부문으로 나눠 분석해본다.▶수사관 결론이홍기 씨는 한인회관 동파 보상금을 수령해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에 입금했지만 한인회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정기이사회에도 보고

사회 |노크로스 경철, 최종 수사보고서, 이홍기 |

넷플릭스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카리나 "제 진짜 텐션 나왔죠"…18일 공개

'두뇌 예능 대가' 정종연 PD 신작…"몰입감을 위해 물맛까지 신경 썼다"혜리·이용진·존박·이은지 등 출연…18일 6부작 전부 공개 첫 예능 제작발표회 참석한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연합>  "처음 해보는 예능이라서, 일상생활에서의 제 진짜 텐션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카리나)'두뇌 예능의 대가'로 불리는 정종연 PD의 신작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하는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는 18일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 저는 원래 겁이 없는 편이라고 말했었는데, 촬영을 시작하니

연예·스포츠 |넷플릭스,예능,미스터리 수사단,카리나,두뇌예능,에스파,18일 공개 |

버트 존스 부주지사 선거방해 혐의로 수사받아

트럼프 선거방해 도운 혐의 받아주검찰위 사무총장이 직접 수사  버트 존스(사진) 조지아 부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조지아주 대선을 뒤집는 것을 도우려 한 혐의에 대해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조지아 검찰위원회(PAC)의 사무총장인 피트 스칸달라키스는 11일 사건을 담당할 후보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스스로를 임면했다고 발표했다. 존스의 혐의는 21개월 전 풀턴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사건을 맡으려 했으나 판사가 이해충돌을 이유로 사건에서 배제됐다.존스 부주지사는 성명서에서 조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치 |버트 존스, 조지아 부주지사, 선거방해 |

편견이 더 무서운‘뇌전증’… 약물 치료로 70% 일상생활 가능

매년 2월 둘째 주 월요일은 국제뇌전증협회(IBE)가 정한‘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뇌전증은 그동안 편견이 담긴 병명인‘간질(癎疾)’‘전간증(癲癎症)’ 등으로 불리다가 2014년 뇌전증(腦電症·epilepsy)으로 바뀌었다. 심심찮게‘뗑깡부리다’라는 말도 일본의 예전 뇌전증 질병 명칭인‘뗑깡(癲癎)’에서 유래됐다. 뇌전증은 뇌 속 신경세포가 연결돼 미세한 전기적 신호로 정보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뇌파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경세포에 전류가 과도하게 흐르면서 불규칙하고 반복적으로 발작이 생기는 게 주증상이다. 1년에 15만

라이프·푸드 |뇌전증, 약물 치료로 70% 일상생활 가능 |

이제훈의 ‘수사반장 1958’…4월 첫 방송

 MBC‘수사반장 1958’/MBC 제공이제훈 주연의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4월 19일 처음 방송된다.15일 MBC에 따르면 ‘수사반장 1958’은 배우 최불암 주연의 ‘수사반장’보다 10여년 앞선 1958년을 배경으로 청년 박영한이 반장이 되기 전 이야기를 다룬다. CCTV도 없이 타고난 감각과 통찰력, 집요함으로 범죄를 해결하던 시대,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을 살린 레트로 범죄수사극이다.소도둑 검거 전문인 시골 출신 박영한 형사는 서울에서 만난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을 깨부수고, 민중

연예·스포츠 |수사반장 1958,이제훈,MBC 드라마 |

[영상] 조지아서 35년만에 이름 찾은 한인 변사체…한국 수사와 다른 점은

1988년 미국 조지아주 젠킨스 카운티 밀렌 시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변사체가 35년 만에 한국인으로 드러났습니다.밀렌 보안관들과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해온 조지아수사국(GBI)은 지난달 23일 유전자 정보(DNA) 수사 결과 이 변사체가 26살 한국인 여성 김정은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1981년 미국으로 이민 온 김씨는 1988년 2월 14일(밸런타인데이) 오후 5시께 자기 거주지로부터 약 121㎞ 떨어진 소도시 밀렌의 쓰레기 수거함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나체로 유기된 김씨 시신은 사망한 지 4∼7일이 지나 부

사건/사고 |35년만에 이름 찾은 한인 변사체 |

풀턴 법원서 검찰 수사관이 오발탄

실수로 자기 다리에 총 쏴 부상 22일 오전 풀턴카운티 법원에서 풀턴 지방검사실 한 여성 수사관이 실수로 총기를 발사해 자신의 다리를 다쳤다.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수사관은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며,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한 셰리프 요원이 이 수사관을 도왔다.이 사건 후 법원에는 대피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어떤 위협도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국은 밝혔다. 박요셉 기자풀턴카운티 법원 전경

사건/사고 |풀턴 법원, 지방검사실 수사관 |

조지아 수사국, 트럼프 지지자들의 위협 조사 착수

의원, 공무원 대상으로 위협 증가 조지아 수사국(GBI)이 최근 풀턴 법원에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조지아 의원들과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위협 협박에 대해 조사를 착수했다.조지아 수사국 크리스 호시 국장은 236명의 조지아주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주 및 지방 공무원에 대한 위협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조지아 수사국은 이를 수사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위협 또는 협박을 받는 경우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최근 풀턴 카운티에서 트럼프의 기소에 대해 불만을 품고 주요 정치인들을 위협하는 사례가

사회 |조지아 수사국, GBI, 트럼프 지지자 위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