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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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억만장자 절벽 추락사… 아들이 범인?

스페인 패션 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이 150미터 절벽에서 추락사한 지 10개월 만에 그의 아들 조나단 안딕이 공식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조나단의 진술 내용이 현장 증거와 상충되며, 특정 장소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진술, 현장 사진 촬영을 부정했다는 점 등이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수사당국은 조나단의 휴대전화 삭제 파일 및 통화 기록, 사건 당일 이동 경로 등을 분석 중이다. 이삭 안딕의 연인인 프로 골퍼 에스테파니아 크누트 역시 참고인으로 소환되어 조사받고 있다. 12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망고는 최근 위기를

사건/사고 |억만장자 절벽 추락사, 아들이 범인 |

윤여정, 할리우드 신작 인터뷰서 "아들이 동성애자" 공개

동성 커플 이야기 '결혼 피로연' 리메이크작 출연 계기 밝혀"보수적인 한국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 시사회 참석한 윤여정[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여정(77)이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원제 The Wedding Banquet) 개봉을 계기로 미국 등 해외 매체들과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19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피플지 등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이들 매체와 각각 진행한 인터뷰에서 '결혼 피로연'

연예·스포츠 |윤여정, 아들이 동성애자 |

백악관 근처서 무장남성 경호국과 대치하다 총맞아 병원 이송

 백악관 근처에서 무장한 한 남성이 9일 오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과 대치하다가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SS가 밝혔다고 CNN 등이 이날 보도했다.SS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인디애나주에서 워싱턴DC로 여행했을 수도 있는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는 남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SS는 같은 날 자정 무렵 백악관 서쪽 아이젠하워 행정동 근처에서 해당 남성의 차량을 발견했으며 이후 차량 근처에서 해당 남성도 찾았다. 해당 남성은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에 SS 요원이 접근하자 무기를 보였으며 이에 따

사건/사고 |백악관 근처,무장남성, 경호국과 대치, 총맞아 |

뉴욕 지하철 열차 안에서 다툼 말리던 40대 괴한 총맞아 사망

 뉴욕 브루클린의 지하철 안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둘러싸고 일어난 다툼을 말리던 한 40대 남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15일 뉴욕타임스(NYT)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뉴욕 브루클린 크라운하이츠를 지나던 맨해튼 방향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45세 남성이 괴한의 총격 2발을 맞았다.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고 뉴욕 경찰은 밝혔다.경찰은 객실 내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튼 것을 둘러싸고 승객 2명이 다투던 중 피해 남성이 이를 말리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현재 총격 후

사건/사고 |뉴욕 지하철 열차 안, 40대 괴한 총맞아 사망 |

한국인 관광객 괌에서 총맞아 사망

교민사회 "초유 사건" 충격괴한, 한인 관광객 부부 소지품 빼앗다 남편 총 쏴괌 경찰, 범인에 현상금 5만달러 걸어괌 투몬 비치[괌정부관광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50대 한국인 관광객이 미국령 괌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지 한인 사회는 초유의 사건이라며 충격에 휩싸인 분위기다.5일 괌 현지 언론 쾀(KUAM) 뉴스 등에 따르면 괌 경찰과 괌 정부는 이날 합동 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7시40분께 한국인 남성이 괴한의 총에 맞았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숨졌다고 발표했다.괌 경찰청(G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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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올해 4만2천명 총맞아 죽었다

자살이 과반…고유한 공중보건 위기로 부각 올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25일까지 4만2천151명을 기록했다고 미국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가 26일 밝혔다.GVA 집계에 따르면 한 번에 사상자가 4명 이상 나온 총기 난사 사건은 올해 650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706명이었다.올해 총기 난사 발생 건수는 GVA가 2014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지난해 총기 난사 건수는 646건이었으며 2021년에는 689건의 총기 난사가 발생했다.총기

사건/사고 |총기로 인한 사망자,4만2천151명 기록 |

“고 유기홍 박사 아들이었다니…”

VA 알링턴 주택 폭발사건서 숨진 용의자 제임스 유70년대 워싱턴서 민주화 운동…모친은 VOA 근무 애나 신씨 1972년 워싱턴 DC 듀퐁 서클에서 열린 유신반대 시위. 앞줄 왼쪽부터 김응창 전 워싱턴한인회장, 유기홍 박사, 안병국 교수, 김웅수 전 육군소장, 김상돈 전 서울시장, 정기용 한민신보 발행인. 작은 사진은 제임스 유.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서 지난 4일 발생한 주택 폭발사건의 용의자가 한인 제임스 유(56) 씨로 알려지면서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택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폭발 화재로 사망한 끔찍한

사건/사고 |주택 폭발사건, 한인, 제임스 유, 고 유기홍 박사 아들 |

흑인 여성, 네 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에 총맞아 숨져

용의자, 옆집 아이들 향해 고성·물건 투척…항의 방문한 엄마에 총격 6일 플로리다주에서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진 에지케 오언스(35)[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흑인 여성이 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6일 CNN 방송·가디언 등에 따르면 2일 저녁 플로리다주(州) 매리언 카운티의 한 주택 단지에서 네 자녀를 둔 흑인 여성 에지케 오언스(35)가 이웃 백인 여성(58)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용의자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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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 총맞아

'사적공간 침범' 비무장 상대 겨냥한 총질 빈발공 줍다가 초인종 눌렀다가 주차하려다가 '탕탕탕'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가 괴한으로 오해받아 총에 맞는 일이 발생했다.9일 AP 통신·BBC 방송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루이지애나주 스타크스 마을에서는 친구들과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가 이웃집 사유지에 숨었다가 집주인 데이비드 도일(58)이 쏜 총에 뒤통수를 맞았다.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일은 당시 집 밖에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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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맞아

고삐풀린 '묻지마 선제타격'…초인종에 '탕', 주차 중에 '탕', 애한테도 '탕'"정당방어 보장 법률·총기업계 판촉 등 영향" 농구공 주으러 갔다 이웃의 총격으로 얼굴에 찰과상 입은 미국 6세 소녀[AP 연합뉴스]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사적 공간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총을 맞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2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소도시 개스턴에서 6세 소녀가 이웃집에서 총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부모와 함께 갖고 놀던 농구공이 이웃집 마당으로 흘러 들어간 게 사건의 발단이었다.목격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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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시골마을서 6명 총맞아 숨진 채 발견돼…용의자 체포

미시시피주의 시골 마을에서 17일 총격으로 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지역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시시피주 남부 테이트카운티에 있는 인구 300명의 마을에서 6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여러 장소에서 발견됐다.남자 한 명은 가게에서, 여자 한 명은 자택에서 살해됐다.다른 두 명의 피해자는 용의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집에서 발견됐다.사법당국은 차를 타고 가는 용의자를 추격해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 |미시시피 시골마을서 6명 총맞아 숨진 채 발견 |

갓난아기·엄마 등 일가족 6명 살해

 16일 중가주 튤레어 갱 관련 소행 추정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새벽 캘리포니아 중가주의 한 가정집에서 17세 엄마와 6개월된 유아를 포함해 6명의 일가족이 총에 맞아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갱 관련 총격 사건으로 추정하고 있다.튤레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한 가정집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셰리프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17세 엄마와 6개월 유아가 머리에 총을 맞고 숨져 있었다. 일부 희생자는 집 안에서, 또 일부는 길

사건/사고 |10대 엄마·6개월 아기, 괴한 총맞아 사망 |

“월드컵 개막 하루 당긴다…11월 20일 카타르가 첫 경기”

FIFA, 카타르-에콰도르전 만장일치로 결정  2022 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의 경기장. [로이터]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이 공식적으로 하루 앞당겨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개막일을 기존 11월 21일에서 2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드컵 개막식을 비롯해 주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이 11월 20일에 열리게 된다. 본래 대회 첫 경기는 네덜란드-세네갈전으로 2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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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엄마, 세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방아쇠 당긴 총맞아 숨져

총기사고가 발생한 미국 일리노이주 돌턴의 식료품 체인 '푸드 포 레스' 주차장[시카고 트리뷴 화면 캡처. ]미국에서 20대 엄마가 세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14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시카고 남부 교외도시인 일리노이주 돌턴의 식료품 체인 '푸드 포 레스'(Food 4 Less) 주차장에서 일어났다.경찰은 "사고를 낸 아기는 부모가 동승한 승용차의 뒷좌석에 앉아있었다"면서 "차 안에서 권총을 발견하고 집어들어 갖고 놀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당겼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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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경찰과 대치 중 총맞아

한인 여성이 칼을 들고 자해 위협을 하다 경찰의 총격에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한 여성이 칼을 들고 위협하고 있다는 간병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이 이 여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복부에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지난달 19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한인 이지영(30)씨로 밝혀졌으며 당시 경찰과 대치한 상황에서 자해 협박을 하다 총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지난 5일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동영상에는 그러나 경찰의 총격이 있기 전 이씨가 이미 바

사건/사고 |한인여성,총맞아,경찰대치 |

케네소 골프장서 현직 프로골퍼 총맞고 숨진 채 발견

케네소 한 골프장에서 현직 프로골퍼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조지아주 코브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21분께 케너소시에 있는 '파인트리 컨트리클럽' 골프장 10번 홀 부근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사망자는 이 골프장에 소속된 강사이자 프로 골퍼인 유진 실러(41)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당시 용의자는 흰색 픽업트럭을 몰고 그린까지 접근해 실러에게 총을 쏜 뒤 달아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경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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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가 권총 쏴 두살 동생 중상

플로리다에서 어른들의 부주의로 세 살배기가 권총에 손을 대 두 살짜리 동생에게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23일 NBC방송 등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인 22일 새벽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다.커본트 윌슨(23)을 비롯한 남성 셋이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게임을 TV로 보고 있었고 윌슨은 아이들이 손을 대지 못하게 할 생각에 권총을 소파 쿠션 뒤쪽에 숨겨놨다.그러다 총성이 울렸다. 소파에서 놀던 세 살배기가 장전돼 있던 총에 손을 댔고 두 살짜리 여동생이 가슴에 총을 맞은 것이다.윌슨 등은

사건/사고 |세살,권총,동생쏴 |

칼들고 차에서 나오다 순찰 경찰 총맞아 사망

미 전역 곳곳에서 또 다시 총격 사건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테네시주 주도 내슈빌에서는 지난 24일 자정께 경찰관이 정육점 칼을 들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한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내슈빌 경찰에 따르면 경찰관 크리스토퍼 로이어는 평소대로 경찰차를 타고 순찰을 하다가 다른 차량 앞으로 등록된 번호판을 단 차량을 발견하고 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는 협조적으로 차를 세웠으나 동승하고 있던 다른 남성이 두 자루의 정육점 칼을 들고 뛰쳐나왔다. 로이어 경관은 계속해서 칼을

사건/사고 |칼,총 |

“오스카 시상식 참석… 아들이 증오범죄 걱정”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 참석 계획을 밝히면서 미국에 사는 아들이 아시안 증오범죄 때문에 자신의 미국 방문을 걱정하고 있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윤여정은 12일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 두 아들은 코리안 아메리칸인데, LA에 사는 아들이 오스카 시상식을 위해 미국에 가려는 나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아들은 “길거리에서 어머니가 다칠 수도 있다. 어머니는 노인이라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들(증오범죄 가해자들)은 노인

연예·스포츠 |윤여정 |

세살배기 생일날 친척이 떨어뜨린 총에 참변

세 살배기가 생일 날 파티 도중에 어른이 떨어뜨린 총기를 잘못 만져 목숨을 잃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15분께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3살짜리 남자아이가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던 친척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총기를 주워 가지고 놀다 자신의 가슴을 향해 발사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는 친척이 주머니에 넣어 다니다가 흘린 권총을 주운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권총은 장전돼 있었으며 잠금장치도 되어 있지 않았다. 미국에서

사회 |세살배기,생일날,총,참변 |